● 핵심 포인트 - 삼성그룹의 핵심 계열사들의 주가가 전반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만 시가총액이 상승함. -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인적 분할은 그룹 차원에서도 이례적으로 빠르게 진행되었으며, 이는 삼성그룹의 새로운 성장 축에 대한 확신과 전략적 전환을 보여줌. - 삼성그룹이 바이오를 반도체 다음 먹거리로 낙점한 것은 오래전 일이며, 이번 인적 분할은 삼성그룹이 바이오산업에 걸고 있는 확신의 표현임. - JP모건 체이스는 이번 인적 분할이 지배구조 재편의 첫 단추일 수 있으며, 삼성물산과 삼성전자가 바이오 홀딩스와 사업회사 지분을 각각 43.1%, 31.2% 보유하게 된다고 분석함. - 반면, 이번 분할은 단순한 회사의 쪼개기가 아니라 CDMO와 신약 개발이라는 서로 다른 벨류에이션 축을 독립시키는 작업이라는 시각도 있음.

● 핵심 포인트 - 석경에이티 1분기 매출액 49억 원, 영업이익 20억 원으로 사상 최대 분기 실적 달성 및 흑자 전환 성공 - 높은 영업이익률(40% 이상) 보유한 소재 업체로 주목 필요 - 치과 재료 부분의 국내 시장 도입 증가로 인한 실적 개선 기대 - 적정 주가 6만 6900원 제시

● 핵심 포인트 -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인적 분할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삼성바이오에피스홀딩스가 설립되고 바이오에피스에 대한 IPO가 추진될 예정임. - 인적 분할에 따라 기존 주주에게 주식 배분 혜택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해 삼성바이오로직스 관련 종목들의 움직임이 강함. - 특히, ASCO 이벤트를 앞두고 있어 바이오에 대한 관심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 삼성물산은 지주사 역할로 수혜가 예상되는 종목으로, 인적 분할에 따른 주식 가치 제고와 함께 이익성 개선이 기대됨. - 삼성물산의 주가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이슈로 단기 급등세를 보이고 있으며,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음. 1차 목표가는 17만원, 손절 라인대는 13만 3천원 제시함.

● 핵심 포인트 - 미용 의료기기 업체인 휴메딕스는 필러 수출 호조로 이익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며, 목표주가가 5만 7천원에서 6만 2천원으로 상향 조정됨. - 동사의 연간 실적 전망은 영업이익 550억원, 시가총액 5700억원으로 현재 주가는 비싸지 않은 편이며, 추세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음. - 현대그린푸드는 최근 점심 가격 상승으로 구내식당 이용자 수가 증가하면서 1분기 실적이 긍정적으로 나왔으며, 기관 특히 연기금의 꾸준한 매수로 주가가 상승 중임. - 또한 군 급식 시장 개방에 이어 학교 급식 시장도 개방될 가능성이 높아 사업 확장 가능성도 있음. 장기적으로 성장성을 긍정적으로 볼 필요가 있음.

● 핵심 포인트 - 삼성바이오로직스가 CDMO와 바이오시밀러 사업 분할 결정 - 단순 분할로 물적 분할 후 자회사 설립 방식 - 이번 분할로 CDMO에 집중 및 바이오시밀러 개발사인 에피스홀딩스 설립 - 바이오로직스는 미국 등 대형 고객사로부터의 레퍼런스 확보 중이며 시장 내 지위 유지 전망 - 에피스홀딩스는 바이오시밀러 사업 확장 및 20개 이상의 원천 기술 확보 계획 - 삼성물산이 양사의 지분을 많이 보유하고 있어 기업가치 측면에서 수혜 예상 - 기존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주들은 장기적 성장성을 고려하여 보유 추천

● 핵심 포인트 - 가상 자산 및 디지털 화폐 관련 정책 기대감으로 관련 기업들의 주가 상승 중 - 특히 전자결제업, 모바일 신원인증 관련 기업들 주목 필요 - 전자결제업 관련 종목으로는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다날, 갤럭시아머니트리, 카카오페이 등 - 인증 관련 종목으로는 한국정보인증, 드림시큐리티 등 - 원화 기반의 스테이블 코인 도입 논의로 관련 기업들의 수혜 가능성 존재

● 핵심 포인트 -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인적 분할 후 두 개의 상장회사가 생기며,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상장하지 않는다고 밝힘. - 분할이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며, 그룹 지배구조 개편과는 관련이 없다고 전함. - 바이넥스는 1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과 미국 FDA 실사단의 삼성바이오로직스 공장 실사 소식에 힘입어 급등함. - 미국의 약가 인하 행정명령의 타깃이 고가의 오리지널 의약품들인 것으로 알려져 바이오시밀러 쪽은 상대적으로 수혜가 될 것이라는 분석들이 나오며 바이넥스도 강세를 보임. - 단, 이틀 동안 주가가 25% 상승하였으므로 보유자들은 차익 실현의 기회를 노려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함.

● 핵심 포인트 - 한진칼, 호반그룹의 지분 매입으로 경영권 분쟁 가능성 재점화되며 지난주 주가 큰 폭 상승. - 호반그룹의 현금 여력 고려 시 경영권 분쟁 장기화될 가능성 있으며, 이는 주주 행동주의 관점에서 기업 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감 존재. - LS그룹도 호반그룹과 분쟁 중이며, 두 그룹 모두 자사주 카드를 꺼내 들었지만 경영권 방어에는 부족할 것으로 판단. - 대선 이후 관련 정책 확정되면 한진칼 측에서 추가적인 기업가치 제고 노력을 할 것으로 기대. - 한진칼로의 투자 집중으로 인해 대한항공 등 실제 항공사업을 영위하는 종목들의 수급에는 부정적 영향 미칠 수 있음. - 원화 강세 및 여행 소비심리 회복으로 항공주 펀더멘털 개선 기대. - 중국의 단체 관광객 비자 면제로 국내 항공사 수혜 기대.

● 핵심 포인트 - CJ 주가는 최근 CJ올리브영의 실적 호조와 자사주 소각 의무 등 상법 개정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음. - CJ올리브영과의 합병이 진행 중이며, 기존 자회사들의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빠른 회복 속도를 보이고 있음. - CJ올리브영의 지분을 자사주로 취득함에 따라 합병 가능성이 더욱 가시화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단기적으로는 주가가 변동할 수 있으나 중장기적으로는 CJ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 - 최근 주가가 조정을 받은 가운데 상승하였으나, 아직 완전히 우상향으로 전환되었다고 보기는 어려움. 그러나 합병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추가 움직임이 있을 것으로 예상됨.

● 핵심 포인트 - 삼성 그룹주 중 삼성물산이 전일 12% 상승에 이어 프리마켓에서 7% 상승 중임 - 삼성 바이오로직스의 인적 분할 소식이 시장의 최대 이슈이며, 삼성물산은 삼성 바이오로직스의 지분 43.06%를 보유하고 있어 수혜가 예상됨 - 삼성 바이오로직스의 공시는 오전 9시 30분까지 거래 정지 예정이므로, 장 초반 삼성물산으로의 수급 유입이 강할 것으로 예상됨 - 해당 모멘텀이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삼성물산 기존 주주들은 홀딩 전략을 추천함

- 리노공업: KB증권이 비수기에도 좋은 실적을 보인 리노공업의 목표주가를 5만 7천 원으로 상향조정함. 1분기 영업이익은 보급형 스마트폰의 AP 교체 수요와 신규 칩 탑재 효과로 전년대비 50% 증가했으며, 올해 영업이익은 1515억 원, 내년에는 1680억 원으로 예상됨. - 파크시스템스: 원자 현미경 전문 기업인 파크시스템스의 목표주가가 33만 원으로 상향조정됨. 1분기 실적은 대만, 미국 고객사의 장비 수주가 급증하면서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신규 수주잔고는 893억 원, 신규 수주는 790억 원으로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함. 올해 영업이익은 620억 원, 내년에는 880억 원으로 예상됨.

● 핵심 포인트 - 삼성바이오로직스, 7%대 급등. 미국 FDA 실사 소식과 인적분할 추진설 돌아. 장 시작 전 공시를 통해 단순 인적분할 및 삼성에피스홀딩스 설립 밝혀. 분할 방식은 인적분할로 기존 주주에게 주식 지급 예정. 삼성물산이 최대 주주인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지배구조 고려 시 삼성물산도 지속적 관심 필요. - 조선주, 한미 정부 관세 실무 협상 돌입으로 조선 협력 기대감 상승. 수주 모멘텀 지속되며 주가 신고가 경신 중. 세진중공업 주목. 한미 정부 실무 협상에서 조선 협력 이슈 재부각 가능성 있으며 MRO 사업 등 여타 협력 분야도 관심 대상. 하반기 핵심 수주 선종은 LNG와 해양플랜트. - HJ중공업, MRO 사업 중점으로 하는 조선사로 상방이 많이 열려 있어 추가 상승 여력 존재. 특수선 관련 모멘텀 지속되므로 관심 필요. 목표가 9천원, 손절가 5500원 제시.

● 핵심 포인트 - 2차 전지주 부진 속 임원들 억 단위 매수 나서며 책임 경영 및 저점 매수 행보 분석 - 미국 관세 부과 및 인플레이션 감축법 세액공제 혜택 폐지로 2차 전지주 부침 예상되나 선반영 된 것으로 판단 - 엘앤에프, 삼성SDI 종목에서 임원 매수 진행 중이며 추가 악재 부재로 저점 잡은 후 상방 기대 가능성 언급 - 보조금 기대감 감소로 상승세 둔화 되었으나 매수세 지속 중이며 대량 거래량 발생 시 매수 관점 유효하다는 의견 제시

● 핵심 포인트 - 삼성바이오로직스, 회사 분할 결정 및 삼성에피스홀딩스 설립 공시. 22일 오전 9시 30분까지 거래 정지 예정 - 유한양행, 길리어드 사이언스와 888억 원 규모 HIV 치료제 원료 의약품 공급 계약 체결 - 5/19 공략주 아이씨티케이, 국내 최초 물리적 복제 불가능한 퍼프 반도체 칩 개발로 상한가 기록. 보유자의 경우 2만원 전후에서 일부 수익 실현 후 잔여분은 중장기 관점에서 보유 추천 - 5/20 공략주 에이유브랜즈, 패션 브랜드 락피쉬를 만드는 유통 기업으로 매년 실적 성장세 기록 중. 공모가 아래 가격에서 낙폭 메리트 보유. 현재 18% 가까운 상승 나왔으므로 잔여분은 1만 7천원 목표가로 대응 추천 - 5/19 공략주 마음AI, 실전형 AI 기술로 국방 분야에서 두각 나타내는 중. 거래량 동반하며 상승 추세 이어가는 중으로 2만 6천원까지 상승 가능할 것으로 전망 - 5/21 공략주 로킷헬스케어, 동물실험 대체 인체 세포 기반 3D 프린팅 기업으로 바닥 확인 후 상단으로 올라갈 수 있는 여력 많이 남아 있음. 목표가 2만 3천원 유지하며 변동성 장세에 맞게 대응 필요

● 핵심 포인트 - HDC현대산업개발이 광주 학동 재개발 공사와 관련된 영업정지 처분의 효력이 정지됨. - 이를 통해 법적 리스크가 중단되고 실적 수주 활동에 직접적인 차질이 해소되어 신뢰 회복 국면으로 전환 가능성이 높아짐. - 하지만 본안 소송에서 패소할 경우 재차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어 브랜드 이미지 회복, 공공 수주 제한 등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함. - 주가 흐름은 2023년 최저점 9280원에서 2만 4천원까지 상승했으며,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음. - 건설주가 상승한 이유는 수주 확대에 대한 기대감과 금리 인하 사이클, 정부의 SOC 기대감이 반영되었기 때문임. - 향후 소송 리스크가 다시 부각될 경우 주가가 빠질 수 있으나, 이는 매수 기회로 활용 가능함. - 중장기적 관점에서 분할 매수를 추천하며, 인적 분할 후 성장성이 반영되어 좋은 투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음.

● 핵심 포인트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유상증자 주당 발행가액을 68만 4천원으로 확정함. - 이로 인해 자금 조달 규모가 2조 3천억에서 2조 9천억으로 6천억 가량 늘어남. - 폴란드, 중동 등 현지 생산시설 구축, 친환경 선박 에너지 사업, R&D 항공우주 인프라 등 총 11조원 규모의 글로벌 확장 투자에 사용될 예정. - 글로벌 방산 시장 확대로 핵심 수혜주로 평가되며, 10년 내 매출 70조, 영업이익 10조를 목표로 함. - 대규모 유상증자로 인한 주가 조정 가능성이 있으나, 성장성을 고려하면 매수 기회로 판단됨. - 최종 발행가 확정일인 6월 26일과 신주 상장일인 7월 21일을 전후로 수급 변동성이 예상됨. - 기간별 매수 전략으로는 신규 상장 후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1차 매수, 추가 매수를 통해 추후 큰 성장성을 기대해 볼 만함.

● 핵심 포인트 - 일론 머스크의 xAI, 대규모 AI 데이터 센터 건설 중이며 이에 따른 전력 부족 문제 우려됨 - 한국도 AI 데이터 센터와 반도체 대규모 산단 설치로 전력 수요 문제 부각 가능성 높음 - 한국전력, 1분기 영업이익 3조 7천억 원으로 7분기 연속 흑자. 하반기 전력 요금 현실화 가능성으로 GO 의견 - 두산 에너빌리티, 원전 시공 능력과 가스터빈 수주 가능성으로 GO 의견 - LS ELECTRIC, 초고압 변압기 수출 데이터 호조와 스마트 팩토리 관련 드림팀 결성 소식으로 GO 의견 - 비트코인 가격 사상 최고치인 11만 불 근접. 코인과 연관된 종목들 흐름 양호할 것으로 판단 - 한국 정보인증, 양자 내성 암호 기반의 스테이블 코인 관련 주로 부각되며 강한 변동성 예상되어 GO 의견 - 다날, 스테이블 코인과 STO 관련 주로 부각 가능성으로 GO 의견 - 비트맥스(구 맥스트), 비트코인 165개 보유로 상장사 중 두 번째로 많아 관련 주로서 부각 가능성 높아 GO 의견 - 아이티센글로벌, 금 거래소 매출 증가와 부산디지털거래소 운영권, 인터넷 전문은행 투자 등으로 목표주가 13,000원, 손절가 9,200원으로 전략주 제시

● 핵심 포인트 - 방산주: 전일 장 이스라엘이 이란 핵시설에 대한 군사 공격을 준비하는 정황이 포착됐다는 소식에 섹터 전체 2.72% 상승, 쎄트렉아이 15%대 강세. 뱅크오브아메리카에서 글로벌 국방비 확대 기조 속에서 K-방산 수혜 전망,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목표가 95만 원에서 113만 원으로 상향. - 증강현실 관련주: 구글이 삼성전자, 젠틀몬스터와 손잡고 스마트 안경 개발 계획 발표. 해당 스마트 안경에는 구글이 지난해 말 공개한 확장 현실 전용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XR이 탑재될 예정. 라온텍 18%대, 케이쓰리아이 12%대 강세. 다만 구글 스마트 안경의 역사는 성공적이지 못했으며, 전일 장 지목된 증강현실 및 메타버스 관련주들의 대다수가 이번 소식과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음.

● 핵심 포인트 - 스텔란티스: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인근에 3억 8800만 달러를 투자해 자동차 부품 공장 신설 계획 발표. 미국 내 18개 제조시설 보완 및 관세 리스크 축소 목적. 주가는 1.67% 하락. - 월트 디즈니: 임시보호 신분으로 근무 중인 직원들에게 무급 30일 휴직 통보. 신규 취업 허가서 미제출 시 해고 예정. 미국 연방대법원의 베네수엘라 국민 보호 조치 철회에 따른 조치로 알려짐. 주가는 1.69% 하락. - 타겟: 1분기 매출과 EPS 모두 시장 기대치 하회. 연간 매출 전망을 기존 1% 성장에서 한 자릿수 초반대 감소로 조정. EPS 전망치도 하향 조정. 브라이언 코넬 CEO는 소비자 신뢰도 하락, 관세 불확실성, 소속감 정책 변화 등을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언급. - 아마존: 연례 주주총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조치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지출 감소는 나타나지 않는다고 밝힘. - 스노우플레이크: 장 마감 후 실적 발표. 매출과 EPS 모두 시장 예상치 상회. EPS는 전년 대비 71% 상승, 매출액은 전년 대비 25% 증가. 2분기 매출 전망도 예측치 상회, 연간 전망도 상향 조정. 현 시각 시간외 거래에서 6% 급등. - 줌: 매출과 EPS 모두 시장 예상치 상회. EPS는 전년 대비 5.93% 상승, 매출은 전년 대비 3% 가량 증가. 현 시각 시간 외 주가 강보합 상태.

● 핵심 포인트 - 외국인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삼성바이오로직스, 두산에너빌리티, 조선주를 순매수하고 있으며, 기관은 삼성물산, KB금융, 카카오를 매수하고 있음. - 비트코인 가격이 장중 10만 7천 달러를 돌파하면서 카카오 그룹주가 일제히 반등함. 이는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업비트의 최대 주주 두나무의 10% 지분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임. - 한편, 외국인은 상승장에서 삼성전자, 현대차를 매도하고 있으며, 기관은 오리온, 두산에너빌리티를 매도하고 있음. - 증권사에서는 오리온에 대해 중국 소비 회복과 러시아 지역 고성장을 전망하며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다고 분석함. 그러나 오리온의 주가는 이틀 연속 하락함. - 전문가는 오리온의 주가 하락은 일시적이며, 꾸준한 영업이익률을 보이고 있으나, 삼양식품이 더욱 큰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