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부양 정책기대감 고조..."중국 내수주 흐름 주목" 2025-01-16 16:57:31
● 핵심 포인트 - 중화권 증시 : 전날 있었던 정책 기대감 속 상해종합과 선전성분 나란히 상승, 홍콩항셍도 1%대 오름세 - 뉴욕증시 : 3대 지수 모두 급등 마감. 소비자 물가지수 둔화 흐름에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 증폭 - 시장은 오늘 발표될 소매 판매와 실업수당 청구 건수 등 주요 경제지표 주목. 12월 소매 판매는 둔화,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증가할 것으로 전망 - 1월 주택시장 지수와 유로존의 11월 무역수지도 발표 예정 - 대형 은행주 모간스탠리와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실적 발표 예정 - 중국 증시 : 지난 3년간 부진하다가 경기 부양책 발표 후 급등, 현재는 횡보세. 춘절 장세는 2월부터 점진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측 - 중국 정부의 부양 강도가 주목받는 상황. 중앙정부 주도의 재정정책을 팬데믹 이후 가장 강한 강도로 시행할 것이라 예측. 이에 따라 중국 내수주의 흐름이 바뀔 가능성 존재
"중국 내수 키운다…강한 재정 집행 예상" 2025-01-16 16:53:37
● 핵심 포인트 - 중국 중앙정부가 내수를 전방위로 키우겠다는 전략을 감안하면 2년 정도의 강한 강도의 재정 집행이 예상됨. - 중국의 4분기 GDP 성장률 컨센서스는 5.0%이며, 하나 증권은 5.2%로 전망함. - 중국 정부는 생산이나 공급을 기반으로 한 성장률보다 물가가 오르는 기반의 성장률을 추구할 것으로 보임. - 명목 GDP가 지난 2년 동안 실질 GDP를 하회하면서 중국 내 많은 물가가 하락하였고 출하 가격이나 기업 이익, 가계 소비 및 지출 가격이 빠지는 문제를 안고 있음. - 내구재 소비 진작을 위해 가전 및 전기차 이구환신 정책을 시행하였으며, 올해 해당 예산을 두 배 정도 증액할 것으로 예상됨.
뉴욕증시 랠리...테슬라 8% 급등, 유가 80달러 돌파 2025-01-16 07:40:40
● 핵심 포인트 - 뉴욕증시 3대 지수는 CPI 안도감에 랠리를 펼침 - 주요 특징주들을 보면 테슬라가 하루 만에 8% 넘게 뛰면서 400달러 선을 단숨에 회복함 - 은행주들이 4분기 실적 발표를 하면서 주가 상승세가 두드러짐 - 내일도 뱅크오브아메리카와 모간스탠리 같은 은행주들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니 주목해 보면 좋을 것 같음 - 유가가 3% 넘게 뛰면서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으로 80달러를 돌파함
뉴욕증시, CPI 안도감에 랠리...테슬라 7.9% 급등 2025-01-16 06:49:52
● 핵심 포인트 - 뉴욕증시 3대 지수 CPI 안도감에 랠리 : 다우지수 1.6%, 나스닥 2.45%, S&P500지수 2.83% 상승 - 필수소비재 섹터를 제외한 10개 섹터 일제히 상승, 특히 금융 섹터는 2% 넘게 오름 - 시총 상위 종목들 일제히 상승 : 애플 1.9%, 엔비디아 3.3%,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 아마존 모두 2~3% 상승, 테슬라 7.9% 급등 - 미국의 12월 소비자물가지표 CPI 덕분에 시장이 안도 : 근원 CPI가 전월비, 전년비 모두 예상을 하회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 유럽 증시도 미국의 물가지표 안도감에 일제히 상승 : 독일과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등 증시가 모두 1% 이상 상승 - 비트코인 랠리 : 비트코인 10만 달러 부근에서 거래, 이더리움 3400달러 선 회복
"미 연준, 2분기 초반까지 금리 동결 전망" 2025-01-15 16:00:59
● 핵심 포인트 - 1분기나 2분기 초반기까지 FOMC는 금리 동결 전망이며, 12월 점도표상 기존 100bp 인하 전망에서 50bp, 연내 25, 25 두 번 인하하는 전망으로 바뀜. - 연준이 금리 인하 속도를 조정한 이유는 물가 상승률이 예상보다 높고 디스인플레이션 과정이 점진적으로 둔화되고 있기 때문. - 미국의 PPI 생산자 물가가 발표되며 예상보다는 낮게 나오며 물가 우려감 경계심을 낮춤. - 그럼에도 CPI 소비자물가에 대한 경계심은 늦추지 않고 있으며, 이에 따라 연준 역시 금리 인하를 빨리할 필요 없다고 판단. - 1분기 FOMC는 두 번 있으며, 이는 동결로 갈 것이라 예측하며, 소비 및 고용이 좋게 나오고 있어 경기에 대한 시각도 견조하다고 봄. - 상반기 중 금리 하락 기대는 어렵고, 금리 레벨은 상고하저로 예측하며, 지금 시점에서의 금리 레벨은 매력적이나 금리가 빠르게 떨어지는 시점은 아님. - BOJ 일본은행은 금리 인상을 시사했으며, 이에 따라 엔화 강세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음. - BOJ의 금리 인상 시그널링이 이미 시장에 주어졌고 미국 고용 및 경기가 튼튼한 상황이기에 지난 8월과 같은 충격은 없을 것이라 전망함.
사상 최대 실적…TSMC 컨퍼런스콜 주목 2025-01-15 08:53:21
● 핵심 포인트 -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대만의 TSMC가 내일 실적 발표 예정이며, 2023년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이번에도 실적 호조가 예상됨. - TSMC의 실적 발표에서 주목할 점은 1분기 가이던스와 AI 데이터 센터 관련 언급임. 특히 최근 블랙웰 발열 이슈 등에 대해 어떤 발표를 할지와 그에 대한 시장의 반응이 주목됨. - TSMC의 호실적은 우리나라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도 큰 영향을 미침. - TSMC는 컨퍼런스 콜을 통해 1분기 실적과 2025년 연간 가이던스를 발표할 예정이며, 주목할 체크 포인트는 다음과 같음. - 첨단 패키징인 코어스 CAPA 확대 여부 - 애리조나 공장의 진척 상황 - 구형 공정 반도체 수요 악화 및 마진 압박 가능성 - CAPEX(설비투자) 계획 중 특히 차세대 2나노 기술 개발 및 양산 계획 - 한편 메모리 업계에서는 HBM 수요 증가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생산라인을 전환하며 증설 중임.
뉴욕 증시 혼조 마감...금리·달러·유가 조정세 2025-01-15 06:52:11
● 핵심 포인트 - 뉴욕 증시 3대 지수 혼조 마감 : 다우지수 0.5% 상승, 나스닥 0.2% 하락, S&P500 0.11% 상승 - 커뮤니케이션·헬스케어 섹터 부진, 유틸리티 섹터 1% 상승, 금융주 강세 - 12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전월 대비 0.2% 상승, 직전 수치 및 예상치 하회 - 10년물 국채금리 PPR 발표 직후 변동 후 진정세, 30년물 국채금리 15개월 만에 최고치 - 유럽 증시 혼조 마감, 트럼프 당선인 취임식 앞두고 관망세, 높은 국채금리 증시 부담 - 미국 달러화 소폭 하락, PPI 발표 이후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관세 점진적 인상 검토 소식 - 영국 파운드화 6일 연속 약세, 일본 엔화 이달 금리 인상 전망 속 157엔대 후반 거래 - 원달러 환율 1462원 마감, 역외 환율 1459원, 금 선물 반등, 암호화폐 시장 상승
엇갈리는 美 4Q 어닝시즌...제약 부진·건설 호조 2025-01-15 06:47:39
● 핵심 포인트 - 일라이 릴리: 4분기 매출 135억 달러 예상, 이는 월가 예상치인 139억 3000만 달러에 미치지 못함. 비만 치료제의 매출 부진이 원인이며 주가 7%대 하락중 - 넷플릭스: 21일 실적 발표 예정, 웰스파고는 4분기 가입자 증가 예상하나 달러 강세로 광고 전략 강화와 가이던스 상향 조정은 제한적일 것이라 분석, 현재 1%대 하락중 - 보잉: 지난해 상업용 항공기 인도량이 전년 대비 3분의 1 가량 감소, 경쟁사인 에어버스에 6년째 밀리는 모습이며 주가 2%대 하락중 - 골드만삭스: 자본시장 및 자산관리 업무 관련 일부 핵심 부서들을 통합하는 조직 개편 단행, 사모대출 및 사모펀드 등 사업 확장 목적, 주가는 1%대 상승중 - 팔란티어: 제프리스가 팔란티어의 비중 축소 등급과 목표가 28달러를 제시, 월요일 종가보다 37달러 가량 낮은 수준이며 주가는 강보합에 거래중 - 로빈후드: 미 증권거래위원회 SEC에서 로빈후드에 4500만 달러 벌금 부과, 증권법 위반 혐의 때문이며 주가는 비트코인 상승세에 힘입어 5% 넘게 상승중 - IAC: 주택서비스 부문인 앤지 분사를 승인했으며 앤지는 독립적인 회사로서 주택서비스 시장에서 성장을 가속화할 예정, 주가는 6% 상승중 반면 IAC는 보합권에 거래중 - KB홈: 4분기 실적 발표에서 매출과 주당 순이익 모두 월가의 예상치를 넘어섰으며 긍정적인 실적 발표로 오늘장 4% 상승중 - 서비스타이탄: 상장 후 첫 실적 공개에서 매출은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주당 순이익 EPS에서 손실 폭이 커지며 주가 6% 내림세 보임
뉴욕증시, 기술주 약세 속 혼조...엔비디아 2%↓·유가 3%↑ 2025-01-14 07:13:47
● 핵심 포인트 - 뉴욕 증시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불거지며 혼조세, 기술주는 약세 보임. - S&P500과 다우지수는 각각 0.1%, 0.8% 상승, 반면 나스닥지수는 0.3% 하락. - 엔비디아는 2% 가까이 하락한 133달러 선에 마감했으며, 국내 반도체 업종에 부정적 영향 미칠 것으로 예상됨. - 모더나는 올해 연 매출 전망을 10억 달러가량 하향하면서 16% 가까이 큰 폭으로 하락. - 양자 컴퓨터 관련 주들은 상용화까지 오래 걸릴 것이라는 전망에 급락. - 유가는 3%나 급등, 미국의 러시아 석유 산업 제재 우려 때문. - 달러 인덱스는 한때 110선을 돌파하며 약 2년 만의 최고 수준 기록.
"LA 산불손실 220조원 추정"..천연가스 가격 1년 내 최고치 2025-01-14 07:08:06
● 핵심 포인트 - LA 산불이 일주일째 지속되며 피해 규모가 역대급으로 커지고 있다. 서울 면적의 4분의 1 이상이 타고, 24명이 사망했으며 경제적 피해는 1500억 달러(220조 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캘리포니아주 정부의 대처가 미비했다는 지적이 있으며, 보험사들의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 원자재 시장에서는 천연가스가 한 달 사이에 15% 상승하며 1년 내 최고치를 기록했고, WTI 원유 가격도 11% 상승했다. 미국의 한파와 지정학적 요소, 국가별 정책 등이 원인으로 작용했으며, 특히 미국의 천연가스와 원유 기업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