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IT

한국경제TV 기사만  
확진,삼성

삼성SDS, 확진자 '접촉자' 전원 음성…6일부터 정상화 2020-07-04 16:22:07

삼성SDS가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임직원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삼성SDS 관계자는 "확진자 가족을 포함한 직간접 접촉자 250여명 전원이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삼성SDS는 잠실 사옥 폐쇄·재택 근무 체재를 해제하고 6일부터 정상 근무에 들어갈...

갤럭시,에디션,모델,스마트폰,플러스,예약,지원금,갤럭시노트20

탑버스폰, 갤럭시S20 BTS 에디션 사전예약 흥행, 노트9, 노트10 줄줄이 인하 2020-07-04 11:00:01

삼성전자와 `방탄소년단`이 협력하여 선보인 `갤럭시S20 BTS 에디션`에 대한 흥행 조짐이 심상치않다. 삼성전자는 전 세계 200만명의 `방탄소년단` 팬덤 `아미`를 겨냥하여 한정판으로 해당 에디션을 선보였으며, 국내에는 10만대 가량의 물량이 풀릴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19일 진행되었던 `갤럭시S20 BTS 에디션`과...

라인,슬리밍

더 트리니티 스파, 라인을 위한 슬리밍 프로그램 론칭 2020-07-04 09:00:00

고객의 건강한 삶과 최고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엘앤케이웰니스의 대표 브랜드 `더 트리니티 스파`는 목 라인부터 어깨 라인, 팔뚝 라인까지 관리해주는 `뷰티 라인 슬리밍 프로모션`을 론칭 했다고 밝혔다. 뷰티 라인 슬리밍 프로그램은 늘어난 팔뚝 군살을 줄여주어 일자 팔 라인을 지향한다. 트리니를 이용해 팔뚝...

제주항공,대표,이스타항공,미지급,장관

제주·이스타 공방, 폭로전으로 확산…김현미 "M&A 노력해달라" 2020-07-04 08:59:47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의 인수합병(M&A)이 진실 공방에서 폭로전으로 확산되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 노조를 통해 제주항공이 셧다운(운항 중단)과 구조조정을 지시한 사실이 공개되면서 제주항공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크다. 이스타항공 조종사노조는 전날 제주항공의 모기업인 애경그룹 본사 앞에서...

영입,인재,출신,상무,미국,삼성전자,직접,삼성,담당,글로벌

NASA 출신 현대차 부사장, 구글 출신 삼성 상무…S급 인재 영입 나선 대기업들 2020-07-04 07:53:08

미국 항공우주국(NASA) 고위 연구원(현대자동차), 모바일 게임업체 일본법인 대표(SK텔레콤), 미국 헬스케어기업 수석부사장(삼성전자). 국내 주요 기업이 지난해 이후 영입한 대표적인 ‘S(Special)급’ 임원들이다. 출신은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다. 미래 먹거리로 삼고 집중 육성 중인 4차 산업(지식 집약적 산업)...

기업,국내,정부,규제,데이터센터,일본,코로나19,지난해,쇼어링,이유

文대통령 '디지털 뉴딜' 외쳤지만…IT업계 "방해만 말라" 2020-07-04 07:00:08

미국 백악관과 보건복지부는 지난 5월 벤처 제약사 '플로'에 3억5400만달러(약 43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안겨'줬다. 미 복지부가 민간업체와 맺은 단일 계약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라 현지 언론은 '선물'이라는 표현까지 썼다. 대신 조건이 있었다. 미 백악관은 플로가 코로나19(신종...

트위터,블랙리스트,컴퓨터,노예,표현

트위터, '블랙리스트' 표기 퇴출…"말이 생각을 바꾼다" 2020-07-04 06:52:50

소셜미디어 트위터가 컴퓨터 코드에서 `노예`(slave), `블랙리스트`(blacklist) 같은 용어를 퇴출하기로 했다고 CNN 방송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위터는 2명의 엔지니어가 `좀 더 포용적인 프로그래밍 언어를 쓰자`고 제안함에 따라 컴퓨터 코드에서 `주인`(master), 노예, 블랙리스트 같은 단어를 쓰지 않기로...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