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최근 신세계의 3월 성장률이 1월과 2월 대비 낮아질 것이라는 전망과 할인점 가격 할인 경쟁 후 소비자 유입 회복 지속 의구심 그리고 삼성생명 IPO 지연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지만 이는 너무 막연하다고 설명했다.
또 3월에도 예상을 웃도는 소비동향이 지속되는데다가 할인점의 가격 경쟁 대상은 동종업체가 아닌 경쟁 업태이며, 삼성생명 IPO 시점이 연기되더라도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신세계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6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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