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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수혜주‥"꼼꼼히 살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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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12 19:03  

런던올림픽 수혜주‥"꼼꼼히 살펴야"

<앵커>

이달 27일 개막되는 런던올림픽의 경제효과는 우리돈으로 약 29조원에 달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국내에서도 그에 따른 수혜주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수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대표적인 수혜주로 꼽히는 것은 TV 관련주입니다.

올림픽 기간 새 TV를 구입하는 사람들이 늘 것으로 전망되면서 삼성과 LG전자 등 TV완성품 업체 뿐아니라 LG디스플레이 등 `고화질`과 관련한 부품업체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인터뷰> 이승혁 한국투자증권 연구위원

"고화질 TV수요가 늘어날 것. CRT(브라운관) TV 보다 LCD나 LED. 그 중에서도 3D기능있는 것"

전세계를 향한 광고시장이 열리면서 제일기획도 수혜주로 꼽히고 있습니다.

고객사인 삼성전자가 런던올림픽 공식 스폰서인데다 갤럭시S3출시 시기가 겹치면서 광고를 늘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이현정 SK증권 연구원

"다른해에 비해 스포츠 이벤트가 있으면 마케팅이나 TV광고 물량이 늘어날 수 있다. 비수기인 3분기에 올림픽이 있어서 예년보다 (실적이) 좋을 수 있다"

여기에 NHN과 다음, 네오위즈 인터넷 등이 모바일 광고시장의 수혜를 기대하고 있고,

새벽시간 TV시청으로 홈쇼핑 업체 노출이 많아지면서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스탠딩> 지수희기자 shji6027@wowotv.co.kr

하지만 전문가들은 올림픽으로 지수 자체의 레벨이 높아진다거나 특정 업종이 수혜를 받는 등의 과도한 기대감은 낮출 필요가 있다고 조언합니다.

실제로 과거 여섯번의 올림픽 기간 동안 코스피지수는 2%넘게 하락했고, 폐막후 한달동안 지수 흐름도 부진했습니다.

또 당시 주가상승률 상위 업종을 살펴봐도 특별한 규칙성이 없었습니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지수와 업종의 거시적 접근보다 스포츠 이벤트로 직접수혜를 입는 TV와 광고 분야 `개별종목`중심의 접근이 더 유효하다고 설명했습니다.

WOW-TV NEWS 지수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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