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은혁, 첫 日 단독 투어 성공적 마무리... 10만 팬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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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5-11 10:39  

동해&은혁, 첫 日 단독 투어 성공적 마무리... 10만 팬 만나

그룹 슈퍼주니어 유닛 동해&은혁이 일본 첫 단독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동해&은혁의 일본 첫 투어 슈퍼주니어 동해&은혁 첫 번째 일본 투어 2014(SUPER JUNIOR D&E THE 1st JAPAN TOUR 2014)는 지난 3월 나고야 공연을 시작으로 도쿄 오사카 히로시마 후쿠오카 고베 니이가타 삿포로 등에서 펼쳐졌다. 동해&은혁은 일본 8개 도시, 22회 공연으로 총 1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 도쿄 공연은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니혼부도칸에서 도깨비상자를 콘셉트로 진행됐다. 동해&은혁은 다양한 음악과 퍼포먼스, 무대 연출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공연으로 현지 팬들을 매료시켰다.

일본 두 번째 싱글 `아이 워나 댄스(I WANNA DANCE)`로 공연의 포문을 연 동해&은혁은 `모터사이클(MOTORCYCLE)` `오빠, 오빠(Oppa, Oppa)` `Bari 5!` `키미가 나이타라(당신이 아니면)` 등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한 일본 정규 1집 `라이드 미(RIDE ME)` 수록곡들은 물론, `★BAMBINA★` `어 맨 인 러브(A Man In Love)` `하루(Haru)` 등 슈퍼주니어 발표곡과 각각 개별 무대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총 22곡을 노래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더불어 동해&은혁은 "2008년 슈퍼주니어가 일본 첫 공연을 했던 이곳 부도칸에서 다시 공연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일본 첫 정규앨범을 발표하고 투어까지 하게 돼 기뻤다. 22회 공연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간 것 같다.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이 찾아뵙고 싶다"고 공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사진=SM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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