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과거 인터뷰 재조명 "서세원 일본간다더니 내연녀와 홍콩 호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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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13 10:04  

서정희, 과거 인터뷰 재조명 "서세원 일본간다더니 내연녀와 홍콩 호텔에..."

서정희, 과거 인터뷰 재조명 "서세원 일본간다더니 내연녀와 홍콩 호텔에..."

방송인 서세원과 서정희가 화제인 가운데, 서정희의 과거 인터뷰가 재조명 받고 있다.

1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서세원의 네 번째 공판이 열렸다. 이날 공판에는 서정희가 증인 자격으로 법정에 출석해 서세원의 불륜 의혹과 협박에 대한 진술을 했다.

이에 서정희가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서세원의 불륜을 폭로한 내용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당시 서정희는 “남편 서세원과 이혼을 결심한 결정적 이유는 따로 있다”며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다. 해당 문자메시에는 ‘오빠랑 둘이 다녀와. 나 집에서 쉴래’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서정희는 “서세원이 일본을 다녀오겠다고 했는데 사실은 홍콩을 다녀왔더라. 여권을 달라고 했더니 배가 아프다며 화장실에 들어갔다”며 “서세원이 나와서 여권을 보여줬는데 기록이 다 지워져 있었다”고 폭로했다.

이어 서정희는 “이후 조카한테 지출 내역서를 떼어 달랬는데 다른 호텔, 홍콩에서 먹은 것과 쇼핑몰을 다닌 것 등을 알게 됐다”고 덧붙여 충격을 안겼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정희 서세원, 충격이다” “서정희 서세원, 불륜은 좀 아닌 듯” “서정희 서세원, 진실이 빨리 밝혀 졌으면” “서정희 서세원, 서정희 힘들었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리얼스토리 눈`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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