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폰, 아이폰12 애플이벤트 다가오며 갤럭시S20 등 특가 실시

입력 2020-09-15 17:48  


애플의 아이폰12 시리즈 공개 일정이 다가오고 있다. 한국시간 내일 16일 새벽2시 `애플이벤트`가 예정되어있지만, 해당 아이폰 신제품은 공개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번 이벤트에는 아이패드 신제품과 애플워치 에어파워등의 신제품이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12 시리즈의 공개 이벤트는 이달 말 진행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아이폰12는 최초 5G지원 모델이 될 것으로 알려지며 많은 대기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더불어 아이폰11 시리즈의 출시 당시에도 가격을 낮춘 바 있어 이번 아이폰12도 루머대로라면 출고가격이 비교적 저렴하게 출시될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어 대중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아이폰12 시리즈는 5.4인치(아이폰12), 6.1인치(아이폰12 맥스, 아이폰12 프로), 6.7인치(아이폰12 프로 맥스)로 구성될 전망이며, 출시는 10월 이후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9월말 아이폰12는 대량생산 주문 발주에 들어갔다고 전해졌다.

우선 6.1인치 2종 모델이 먼저 출시되며 추후 5.4인치와 6.7인치가 출시되는 `순차적 출시` 전략을 보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애플의 이번 공개 행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 우려로 온라인 언팩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아이폰12에대한 언급이 있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신제품 출시 소식으로 인해 연일 온라인이 뜨거운 열기를 띄우는 가운데 이동통신 3사에서는 구형 모델의 재고 부담을 덜기위해 다양한 모델에 대한 공시 지원금을 인상하고 출고가 인하를 단행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스마트폰 공동 구매 카페 `사나폰` 에서는 지원금이 상향된 스마트폰에대한 `특별`할인을 추가로 진행하고 있어 저렴한 가격으로 고성능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구매하려는 소비자의 방문이 연일 증가하는 추세다.

갤럭시노트20 시리즈의 여파로 인해 출고가가 인하된 `갤럭시S20` 시리즈가 가성비 스마트폰으로 실적 역주행이 시작됐고, `갤럭시S20울트라` 의 경우 40만원대로 판매되고 있다. 1억800만화소 카메라, 100배 스페이스줌, 10배 광학줌, 8K촬영지원등 역대급 성능을 갖춘 갤럭시S20울트라 모델의 파격적인 가격 인하 단행으로 소비자의 선택이 연일 집중되고 있어 하위 모델인 갤럭시S20은 20만원 초 중반대로 만나볼 수 있게됐다.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와 LG전자의 구형 모델등이 다수 무료 판매 라인업으로 합류되어 `공짜폰`을 찾는 소비자의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 세련된 디자인을 통해 젊은 소비층의 시선을 끌었던 LG벨벳이 최대 0원으로 인하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아이폰XR과 아이폰7등도 무료로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아이폰SE2` `아이폰11` 시리즈 또한 출시이후 가장 낮은 판매가격이 제시되며 소비자에게 어필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 확인은 네이버 카페 `사나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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