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스마트안경' 나온다…"내년 출시"

입력 2026-04-17 10:27  



명품브랜드 구찌와 협업한 구글의 스마트 안경이 내년 출시된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패션그룹 케링의 루카 데 메오 최고경영자(CEO)는 구글과 공동 개발 중인 스마트 안경을 내년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에 따라 케링은 주요 명품 브랜드 가운데 처음으로 인공지능(AI) 스마트 안경 시장에 진출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안경과 주얼리 부문 사업을 강화해 최근 수년간 이어진 실적 부진을 만회하려는 목적으로 풀이된다.

제품이 출시되면 경쟁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구찌·구글은 메타가 에실로룩소티카와 함께 선보인 레이밴 브랜드 스마트안경과 시장 주도권을 두고 맞붙게 된다.

AI 스마트 안경은 지난해 전 세계에서 870만 개가 판매되며 2024년 대비 322% 성장하는 등 시장 크기가 급속도로 커지고 있다.

앞서 구찌와 구글은 지난해 5월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구글의 안드로이드 XR을 탑재한 AI 기반 스마트 안경 개발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