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한 위원님! 안녕하십니까? 어제 이 시간에 2분기 성장률 확정치와 8월 PCE 상승률의 개편 결과를 잘 봐야 한다고 지적했는데요. 그 내용부터 다시한번 정리해 주시지요.
- 2Q 성장률과 8월 PCE 상승률, 개편 일부 반영
- 종전 방식보다 성장률은 높이고 물가는 낮출 듯
- 발표 결과, 숫자상으로는 진단해 드린 대로 나와
- 뉴노멀 시대 맞게 경제지표 개편, 본격화될 듯
- 워시, 인플레 잣대 PCE를 절사평균 금리로 개편
- 기준금리도 FFr를 On RRP(일익 환매금리)로 변경
- 고용통계국장 교체, 실업률 등 고용지표 개편 추진
- BEA, 2Q 성장률에 반영된 개편 내용은 무엇일까?
Q. 어제 이 방송을 진단해 주신 대로 2분기 성장률이 높게 나왔지 않았습니까? 경기가 좋아진 것으로 볼 수 있습니까?
- 개정된 방식으로 2분기 성장률 확정치, 2.2%
- 종전 방식대로 환산하면 속보치와 잠정치 같아
- Fed의 잠재성장 추정치 2.0%, 인플레 갭 발생
- 경기 과열인가? 인플레 잡기 위해 추가 인상?
- BEA 방향으로 Fed도 개편하면 잠재성장률은?
- 잠정적으로 추계하면 2.3%, GDP갭은 0% 내외
- 3분기 성장률 5.1% 추정, 개편 반영 때 6%대?
- BEA의 개편으로 GDP 개편, 본격적으로 논의
Q. 2분기 성장률 확정치가 발표되는 시간에 동시에 발표될 8월 PCE 상승률도 발표됐는데요. 외형상으로는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왔지 않았습니까?
- 8월 PCE 상승률, 3.4%로 예상치 3.7% 하회
- 물가가 안정됐나? 개편된 7월 3.7%에서 3.4%
- 5월 후 인플레이션 peak out론 유지 정도 의미
- 개편된 PCE 상승률, Fed와 워시에게 숙제 남겨
- 10월 FOMC 회의, 과연 금리를 또 올릴 수 있나?
- 중간선거 직전 금리인상, 트럼프에게 치명타 주나?
- 월리엄스 총재, 한번 쉬었다 가는 것도 좋은 방안
Q. 오늘 증시도 개편된 성장률과 PCE 상승률로 보면 주가 올라야 하지만 미온적인 반을에 그쳤지 않았습니까?
- 트럼프, 성장률 높아지고 물가 낮아져 흥분?
- 美 증시, BEA 개편 결과에 대해 미온적인 반응
- 국채금리 상승세 지속, 10년물 장중 5.3% 돌파
- yield gap 마이너스 폭 확대 속에 나스닥 상승
- 재정적자 확대에 따른 국채금리 급등이 주요인
- 負의 yield gap이 주식 매력 하락? “아니다(no)”
- 미래기대가치가 높은 첨단기술 종목에 쏠림 강화
- 3Q 마이크론 실적, AI 반도체 비관론 불식 기대
Q. 이번 2분기 성장률 확정치 발표를 계기로 그동안 많이 논의돼 왔는 GDP 개편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지 않습니까?
CG,소득지표 필요성, 1800년대 산업혁명 논의
- 1930년대 미시지표로 진단 어려운 ‘대공황’
- 루즈벨트, ‘경제가 얼마나 망가졌는지’ 필요
- 1937년 사이먼 쿠즈네츠, 국민소득지표 개발
- 소득지표, 자국인 생산한 최종 부가가치 합
- 국민소득 통계 바탕으로 ‘케인즈 이론’ 태동
- 글로벌 진전, 90년대 들어 GNP에서 GDP로
- 美는 91년, 韓은 95년부터 GDP로 변경 발표
Q. 20세기 경제 분야에 최대 발명품이라 했던 GDP가 왜 흔들리는 것입니까? 경제학자와 경제학도들이 혼란스러워하지 않겠습니까?
- 댈리와 그린스펀, GDP 20세기 최대 발명품
- GDP 통계 도입 후 큰 폭의 경기순환 사라져
- 대규모 뱅크런·금융공황·장기실업도 미발생
- 美와 세계 경제 안정에 크게 기여했다 평가
- 하지만 GDP에 대한 비판은 계속해서 제기
- 금융위기, 뱅크런·금융공황·경기순응성 발생
- 코로나 위기, 장기실업 뛰어넘은 영구 실업자
- 바이든 정부, ESS 강화 차원에서 GO를 증시
Q. GDP 개편을 구체화시킨 때가 바이든 정부 시절인데요. 그때부터 GDP 발표와 함께 보조지표로 활용해온 GO가 다시 떠오르고 있지 않습니까?
- 금융위기 이후 GDP 대체지표 연구 ‘본격화’
- 상무부, 14년 2분기부터 GDP와 함께 GO 발표
- 트럼프, 오바마 지우기 차원에서 뒷전에 밀려
- 트럼프, 작년 3월 관세 부과 후 증시 폭락 고민
- 러트닉과 Y=C+I+G+(X-M)에서 G 항목 제외 논의
- G 항목, 재정적자 확대로 성장률 최대 2%p 훼손
- 성장률 0% 가정, G 항목 제외할 때 2% 성장 가능
- 트럼프, 1기와 달리 GO로 개편도 긍정적 입장
- GO로 산출 땐 성장률 5%, 다우지수 10만 가능
Q. 한국은행도 GO 개념의 유용성을 알아보기 위해 종전의 중심지표인 GDP 대신해 GO로 추계해 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어떻게 다르게 나왔습니까?
- GO는 ‘Gross Output’의 첫 글자로 총생산
- GDP는 최종 부가가치 합, 생산과정보다 결과
- GO는 중간재 모두 계산, 기업 생산공정 중시
- 한은, GO로 추계하면 GDP의 150%로 나와
- 민간소비 차지하는 비중, GDP보다 훨씬 적어
- GDP로는 65%, GO로는 40% 밑으로 떨어져
- 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커져, 주가 상승 도움
- GO로 국민소득 추계, 코스피 10000 시대 진입
지금까지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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