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인구감소·관심지역 88개 시·군 대상 투어패스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여행가는 가을'과 연계해 매월 둘째 주에 운영하던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10월부터 11월까지 두 달간 확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농촌투어패스 할인율을 최대 50%로 확대하고, 전국 11개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과 연계한 신규 상품을 이달 중 출시할 예정이다. 농촌투어패스는 인구감소·관심지역 88개 시·군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소규모 농촌체험 프로그램은 기존 3개 지역 4개 상품에서 14개 지역 15개 상품으로 늘리고, 상품별로 40∼50% 할인한다. 농촌체험·숙박 상품과 농촌여행 상품에도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농촌형 워케이션(일+휴가)은 총 13곳에서 평일 기준 하루 5만원, 최대 5일까지 할인하고 여행자보험 가입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농촌관광 포털 '웰촌'에서 확인할 수 있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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