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사정관제 계속 유지해야"…서거석 대교협회장 취임식

입력 2013-04-08 17:40   수정 2013-04-09 00:56

서거석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사진)이 8일 “입학사정관전형이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하고 있으므로 단점은 보완하더라도 계속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회장은 서울 대교협 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대학마다 우수한 신입생을 뽑기 위한 노력으로 이해하지만 3000여개에 이르는 입시전형은 수험생과 학부모의 고통 경감 차원에서라도 반드시 정리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입학사정관전형은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북대 총장인 서 회장은 지난 2월 4년제 대학들의 모임인 대교협 정기 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임기는 내년 4월까지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