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종목정상 50m' 3차전 1위, 인선이엔티로 25.5% 수익

한국경제TV, 라이온킹 투자자 만들기 프로젝트 - 대박천국


한국경제TV 대표 프로그램 ‘라이온킹 투자자 만들기 프로젝트-대박천국’(월~목요일 밤 9~12시, 기획·책임 조주현, 연출 김태일 남혜우 최세규)의 2부 ‘종목정상회담’에서는 9명의 우량주 발굴단(와우넷 파트너스)이 의제 토크와 우량주 발굴을 통해 5월 수익률 업그레이드에 도전한다.

지난주 한국 시장을 흔들었던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다양한 분석을 통해 앞으로의 시장 흐름을 전망하고, 눈여겨보면 좋을 만한 업종들까지 살펴봤다. 각 팀의 특성을 살린 분석을 통해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본 시장 이야기를 제공했다.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받은 미니 수익률 게임 ‘도전! 종목정상 50m’ 3차전이 마무리됐다. 1위는 2차전에 이어 브라보팀이 차지했다. 증시 조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4.20%의 수익률을 나타내며 선두를 확보했다. 2위는 방탄수익단팀, 3위는 불기둥팀, 4위는 등대팀이 차지했다.

각 대표들의 개별 종목 역시 치열한 접전을 보였다. 개별 종목 순위 1위는 방탄수익단팀 안인기 대표의 인선이엔티였다. 25.54%의 수익률을 올렸다. 2위는 15.94%의 수익률을 나타낸 등대팀 박찬홍 대표의 브레인콘텐츠, 3위는 방탄수익단팀 안인기 대표의 케이엠더블유였다.

이 밖에 각 대표들의 다양한 종목이 좋은 흐름을 보였다. 13일부터 이어질 ‘도전! 종목정상 50m’에서는 새로운 규칙이 적용되면서 다시 한 번 긴장감 높은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다양한 이슈 분석과 우량주 발굴로 5월 수익률을 끌어올릴 ‘종목정상회담’은 재치 있는 MC 최기훈과 12명의 국가대표 우량주 발굴단이 함께한다. 한국경제TV와 와우넷 사이트,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 ‘와우넷’과 유튜브 ‘와우넷’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와우넷 파트너들의 수익률대회 ‘실전투자 와우스탁킹’ 2분기 대회는 지난 10일 종가 기준으로 권태민이 계좌수익률 104.5%를 올리면서 단독선두를 지키고 있다. 서호수가 30.8%로 2위, 한동훈이 26.2%로 3위를 이어가고 있다.

실전투자 와우스탁킹은 분기별로 1억원의 투자금으로 모의계좌 운영을 시작해 중간 리셋 없이 현재까지의 계좌 수익률로 파트너 순위를 집계한다. 연간 수익률 베스트파트너도 선정한다. 지난주 와우스탁킹에서 거래가 집중된 종목은 크리스탈신소재, 아이에이, 솔루에타, 현대바이오, 상보 순이다.

‘라이온킹 투자자 만들기 프로젝트-대박천국’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밤 9시, 금요일 11시에 한국경제TV를 통해 생방송으로 만날 수 있다. 와우넷 파트너들의 생생한 종목 정보 및 수익률은 대박천국 홈페이지와 와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