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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마케팅·IB부문 강화 조직개편 2016-12-31 18:18:21
금융투자는 개인과 일반법인 영업, IB딜소싱 등 종합 마케팅을 위해 기존 리테일그룹을 `영업추진그룹`으로 변경했습니다. IB그룹은 PEF업무와 신기술사업금융업 수행을 위해 PE팀을 신설하고, 베트남 등 해외현지법인과 본사의 협업을 위해 글로벌IB추진팀을 신설했습니다. 다음은 인사 현황입니다. △ 임원 <신임>...
[신설법인 현황] (2016년 12월 23일~2016년 12월 29일)서울 2016-12-31 17:00:05
채권, 기타 금융상품 직접투자)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37, 1302호 (여의도동,에스트레뉴) ▷노누스제오차(김경만·0·해외 소재 기업에 대한 외화자금의 대여, 대여금 채권의 양수)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24 (여의도동,유진그룹빌딩) ▷노다지메이커(이종원·1·병,의원 사업경영컨설팅업) 강남구...
독일 알리안츠그룹 "한국 알리안츠생명 매각 완료" 2016-12-31 10:47:03
안방그룹은 독일 알리안츠그룹과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한 이후 지난 8월 금융위원회에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신청했고, 28일 대주주가 되는 것을 승인받았다. 이미 국내 생명보험시장에서 동양생명을 보유하고 있는 안방그룹은 알리안츠생명까지 인수함으로써 둘을 더할 경우 생명보험업계 점유율 5위로 뛰어오르게...
상고 출신·평균 55세·여신 전문가가 부행장 '별' 달았다 2016-12-30 17:14:49
미래금융과 투자은행(ib),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임원들도 전진 배치됐다. 성장동력 발굴이라는 최고경영자(ceo)들의 고민이 담겼다는 해석이 나온다. 다만 여섯 개 은행의 부행장급 인사에서 승진자 30명 중 여성은 권미희 부산은행 부행장보(준법감시인) 한 명에 불과했다. 신한 국민 keb하나 우리 농협 등 국내 5대 은행...
승풍파랑·만유심조…사자성어로 본 은행장 새해 메시지 2016-12-30 17:03:29
4전5기의 민영화를 성공시킨 임직원의 노력을 1등 종합금융그룹이 될 때까지 이어가자는 당부다.취임 첫해를 맞는 김도진 기업은행장은 임직원에게 ‘실사구시(實事求是)’의 자세를 당부했다. 그는 “기업은행이 양적으로 성장했지만 효율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다”며 비용 절감과 조직 슬림화의...
신한금투 첫 여성 임원 나왔다 2016-12-30 16:54:45
신한금융투자에서 첫 여성 임원이 나왔다. ib그룹 안에 프라이빗에쿼티(pe)팀이 만들어지는 것도 새로운 변화다.신한금융투자는 30일 정기인사를 통해 현주미 신한pwm강남센터 센터장을 신임 디지털사업본부장(사진)으로 임명했다. 현 본부장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관리와 온라인 자산관리 플랫폼 사업을 책임진다.pe팀...
HMC투자증권 사장에 이용배 선임 2016-12-30 16:43:22
담당 부사장으로 일했다.현대차그룹은 이 신임 사장이 미국 금리 인상, 환율 불안 등 불확실한 금융 환경 속에서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내실 경영을 다질 적임자로 평가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 신임 사장이 강력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금융시장에서 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닭띠 인사들의 새해 포부] '붉은 닭'의 우렁찬 울음소리처럼…어둠 뚫고 새롭게 출발! 2016-12-30 15:46:09
우리의 강점을 활용해 금융 영토를 확장하고, 종합금융그룹으로 재도약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1957년 7월19일生)■ 김정훈 새누리당 의원 2016년은 나라 안팎이 어려웠지만 우리 국민의 저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정유년 새해는 정치권이 민심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민첩하게 수용하는 한 해가 돼야 할...
농협금융 김용환 회장 "농협 금융 출범 6년차, 재도약의 한 해 만들겠다" 2016-12-30 15:36:23
선도금융사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그룹 전략방향 하에서 계열사가 함께 뜻을 모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성장 동력 확보도 강조했다. 김 회장은 “우리는 시간과 공간적 제약이 없는 금융 환경 속에서 금융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야 한다”며 “농협금융의 미래 먹거리를...
KB증권, 자기자본 4조 초대형 IB로 거듭나(종합) 2016-12-30 14:39:00
현대그룹은 유동성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현대증권매각을 결정했다. 현대증권은 작년 10월 일본계 금융자본인 오릭스에 넘어갈 뻔했다가 매매 계약이 무산되는 우여곡절 끝에 지난 4월 KB금융지주 품에 안겼다. 현대증권은 지난달 1일 전신인 국일증권이 1975년 증시에 입성한 이후 41년만에상장폐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