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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2·3차 협력사 근로개선 지원 2024-04-25 14:40:22
복리후생 등 근로조건 개선을 지원한다. 현대차·기아는 25일 서울시 강남구 'KIA 360'에서 고용노동부와 '자동차산업 상생협력 확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이동석 현대차 대표, 최준영 기아 대표, 현대차·기아 협력회 회장을 맡고 있는 문성준 명화공업 대표,...
중국 꽉 잡는다…현대차·기아·제네시스, 베이징 모터쇼 총출동 2024-04-25 13:52:00
다변화된 수요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기아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쏘넷'을 전시했다. 쏘넷은 기아의 현지 전략모델로 이번 모터쇼를 계기로 중국 시장에 론칭될 예정이다. 기아는 가격 경쟁이 거세지고 있는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글로벌 엔트리 SUV 차종인 쏘넷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단...
SES AI, 현대차·기아와 리튬메탈전자 B샘플 공동개발 2024-04-25 13:25:48
AI, 현대차·기아와 리튬메탈전자 B샘플 공동개발 올해 말부터 의왕에 B샘플 셀 전용 생산시설 구축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리튬메탈 배터리 개발·제조 기업 SES AI는 현대자동차·기아와 리튬메탈 배터리 B샘플 개발 시작을 위해 기존 공동개발협약(JDA)의 다음 단계로 진입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최대 車시장 중국 잡아라…글로벌브랜드, 현지형 신차 쏟아내 2024-04-25 12:18:43
중국에서의 성공은 글로벌 마켓의 성공으로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도 중국 현지에서 생산되는 차량 중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처음 적용한 EV6를 공개했고, 제네시스는 고성능 '마그마' 모델의 GV60 등의 중국 출시 계획을 밝혔다. 글로벌 브랜드들은 무섭도록 성장하는 중국 로...
현지 직원들과 일일이 '셀카'…세계 3대車시장 찾은 정의선의 큰 그림 2024-04-25 10:40:35
충전소를 485개까지 확대한다. 기아도 내년부터 현지에 적합한 소형 전기차를 생산한다. 여기에 현대차는 최근에는 현지 배터리 전문기업인 엑사이드 에너지(Exide Energy)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도 전용 전기차 모델에 현지 생산 배터리 탑재를 추진하고 있다. 전기차 원가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배터리를...
"티베트 산악도로 씽씽"…'중국 생산' EV5, 뮤지컬 형식 쇼케이스로 눈길 2024-04-25 10:40:04
첫 전기차 전용 플랫폼 모델 EV5가 베일을 벗었다. 기아는 25일 '2024 베이징 국제 모터쇼(Auto China 2024)'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고객 차량구매 스토리를 담은 뮤지컬 형식 쇼케이스를 통해 준중형 전동화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V5 롱레인지 모델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2020년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기아, 베이징모터쇼서 전기차 'EV5'·엔트리 SUV '쏘넷' 선보여 2024-04-25 10:40:00
탑재했다. 기아는 EV5로 중국 전기차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추후 국내를 비롯한 주요 시장에 고객 요구 및 시장 환경 등을 고려한 차별화된 성능과 상품성을 갖춘 EV5를 선보일 예정이다. 기아는 또 가격 경쟁이 거세지는 중국 자동차 시장에 대응해 엔트리 SUV 차종인 쏘넷을 공개했다. 쏘넷은 기아가 기존에...
정의선 회장, 세계 3위 인도 찾아 "글로벌 수출 허브로 육성" 2024-04-25 10:10:54
인도 자동차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현지를 대표하는 모빌리티 기업으로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 지난해 인도 자동차시장 규모는 500만대로 중국, 미국에 이어 3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중 승용차 시장은 410만대 규모로, 오는 2030년에는 5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현대차그룹은 ▲현대차·기아...
정의선, 세계 3대 車시장 인도 찾아 "인도를 글로벌 수출허브로" 2024-04-25 09:45:10
위상을 높이기 위한 전략도 공개했다. 인도의 지난해 자동차시장 규모는 500만대로 중국, 미국에 이어 3위를 유지 중이다. 승용차 시장은 410만대 규모로, 2030년에는 5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된다. 현대차그룹은 이러한 미래 환경 등을 감안해 현지 생산 능력을 확충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푸네...
코스피, 차익 매물에 2,640대 후퇴…반도체·이차전지 반락(종합) 2024-04-25 09:33:48
이차전지주도 일제히 반락했다. 반면 저PBR(주가순자산비율)주인 현대차[005380](0.20%), 기아[000270](0.09%) 등 자동차주와 삼성생명[032830](1.41%), KB금융[105560](0.87%), 메리츠금융지주[138040](0.52%) 등 금융주는 상승 중이다. 업종별로 보면 전기전자(-1.59%), 서비스업(-1.42%), 의료정밀(-1.22%) 등이 내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