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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북미 사옥서 지구의날 행사…곤충서식 정원 개장 2024-04-23 12:46:07
LG전자는 22일(현지시간) 지구의 날을 맞아 미국 뉴저지주 북미 법인 사옥에서 ‘라이프스 굿(Life's Good) 지구의 날 기념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는 LG전자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비전인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삶’(Better Life for All)을 주제로 탄소중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LG전자, 북미 사옥서 지구의날 행사…곤충서식 정원 개장 2024-04-23 07:00:05
= LG전자는 22일(현지시간) 지구의 날을 맞아 미국 뉴저지주 북미 법인 사옥에서 '라이프스 굿(Life's Good) 지구의 날 기념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는 LG전자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비전인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삶'(Better Life for All)을 주제로 탄소중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이 아침의 시인] 낮엔 의사, 밤엔 시인…윌리엄 칼로스 윌리엄스 2024-04-18 18:11:20
하다. 윌리엄스는 1883년 미국 뉴저지주 러더퍼드에서 태어났다. 펜실베이니아대 의대를 졸업하고 독일에서 전문의 수련을 받았다. 이후 미국으로 돌아와 평생을 고향 러더퍼드에서 소아과 의사로 일하며 시를 썼다. 낮에는 진료하고 저녁에는 일상의 풍경과 사람들을 관찰하며 시를 썼다. 평범한 시민들의 일상을 살아...
이란 공습에 막힌 하늘길…항공편도 대혼란 2024-04-14 13:39:19
영공 통과가 제한되면서 뉴저지주 뉴어크에서 이스라엘 텔아비브로 가는 항공편 운항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러시아연방 항공교통국도 이스라엘, 이라크, 요르단으로 가는 자국 항공사 비행이 중단됐다고 발표했다. 항공교통국은 이들 3개 국가의 영공을 지나는 러시아 항공사의 항공편은 영공 관련 제한이 풀릴 때까지...
이란의 이스라엘 공습에 각국 항공사 인근 운항 중단 2024-04-14 12:54:44
이스라엘 영공 통과가 제한되면서 뉴저지주 뉴어크에서 이스라엘 텔아비브로 가는 항공편 운항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러시아연방 항공교통국도 이스라엘, 이라크, 요르단으로 가는 자국 항공사 비행이 중단됐다고 발표했다. 항공교통국은 이들 3개 국가의 영공을 지나는 러시아 항공사의 항공편은 영공 관련 제한이 풀릴...
"트럼프 인지능력 특출"…진단 의사는 트럼프 골프클럽 회원 2024-04-08 11:47:49
진단한 브루스 애런월드(64)는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에 있는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의 오랜 회원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과 그의 가족이 이 골프클럽에 찾았을 때 애런월드가 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는 골프클럽 회원의 목격담도 있다. 부러지거나 어긋난 뼈를 이어 맞추는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접골의인...
뉴욕시 인근 4.8 지진…동부 전역이 '흔들' 2024-04-07 19:20:05
악시오스에 따르면 뉴저지주 헌터돈카운티에서 발생한 이번 지진은 뉴욕, 필라델피아 등 동부 전역에서 감지됐다. 2011년 버지니아주를 진원으로 한 규모 5.9 지진 이후 미국 동부 일대에서 발생한 가장 큰 지진이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의 폴 얼 지진학자는 “동부 해안 암석층은 더 강하고 파장이 멀리 이동하도록...
"뉴욕 뒤흔든 지진, 몇 주 안에 또 올 수도" 2024-04-07 12:28:34
10시 23분께 뉴욕시에서 서쪽으로 60여㎞ 떨어진 뉴저지주 헌터돈 카운티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4.7㎞였다. 뉴저지에서 발생한 것으로는 200년 만에 가장 강력했던 이번 지진은 마천루로 가득한 뉴욕까지 파장을 미쳐 상당수 주민이 흔들림을 느꼈다. 뉴욕의 대표적 랜드마크인 자유의 여신상도 ...
자유의 여신상도 흔든 뉴욕 지진, 몇 주 안에 또 오나 2024-04-07 11:38:08
23분께 뉴욕시에서 서쪽으로 60여㎞ 떨어진 뉴저지주 헌터돈 카운티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4.7㎞였다. 뉴저지에서 발생한 것으로는 200년 만에 가장 강력했던 이번 지진은 마천루로 가득한 뉴욕까지 파장을 미쳐 상당수 주민이 흔들림을 느꼈다. 뉴욕의 대표적 랜드마크인 자유의 여신상도 영향을...
유엔 회의장도 '흔들'…'맨해튼서 65㎞' 지진, 빅애플이 떨었다(종합) 2024-04-06 11:54:20
65㎞ 떨어진 뉴저지주 헌터돈 카운티 화이트하우스역 부근에서 발생했다. 최근 대만의 강진 발생 소식을 접했던 뉴욕·뉴저지주 일대 주민들은 갑자기 찾아온 건물의 흔들림에 불안감을 쉽사리 지우지 못하는 분위기였다. 맨해튼 어퍼웨스트 지역의 아파트 2층에 거주하는 교민 김모씨는 "갑자기 가구가 흔들릴 정도로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