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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띠 졸라맨 디즈니 '어닝 서프라이즈'…행동주의펀드 '머쓱' 2024-02-08 11:32:09
전거래일보다 7.93% 오른 107.1달러에 거래됐다. 마블·스타워즈 캐릭터 '포트나이트'에 나온다 밥 아이거 디즈니 최고경영자(CEO)는 실적발표 뒤 컨퍼런스콜에서 게임제작사 에픽게임즈에 대한 투자, 팝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의 콘서트 단독 스트리밍 등 투자자를 설레게 할 소식을 연달아 내놓았다. 아이거는 월...
미 3대지수 상승..S&P500 사상 최고치 5000선 근접-와우넷 오늘장전략 2024-02-08 08:36:57
마블: 비용은 줄고 매출은 늘고 (유안타증권 Buy, 목표주가 6.8만원) - 동사의 4Q23 실적은 매출액 6,649억원(QoQ +5.4%, YoY -3.2%), 영업이익 177억원 흑자전환, 지배순손실 1,828억원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 상회 - 신작 부재에도 '세븐나이츠 키우기' 실적 온기 반영 및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
넷마블 작년 696억 영업손실…신작 흥행에 4분기는 흑자(종합) 2024-02-07 17:10:29
넷마블은 7일 연결 기준으로 작년 영업손실이 696억원으로 재작년(1천87억원)과 비교해 손실 폭이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2조5천14억원으로 전년 대비 6.4% 감소했다. 순손실은 3천133억원으로 적자 폭이 축소됐다.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177억원으로 재작년 4분기(영업손실 241억원) 및 작년...
넷마블, 지난해 4분기 영업익 177억 원…흑자 전환 2024-02-07 17:03:31
넷마블은 지난해 4분기 매출 6,649억 원, 영업이익 177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웃돈 수준이다. 증권가는 당초 넷마블이 지난해 4분기 매출액 4,482억 원, 영업이익 163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넷마블, 지난해 4분기 드디어 '흑자 전환'…반등 계기 마련 2024-02-07 16:50:35
넷마블이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 177억원을 거두며 흑자 전환했다. 앞서 2022년 1분기부터 작년 3분기까지 7개 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냈지만 반등 계기를 마련했다. 넷마블은 작년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2% 줄어든 6649억원, 같은 기간 상각전 영업이익(EBITDA)은 69.2% 늘어난 604억원을 기록했다고...
넷마블 작년 영업손실 696억원…4분기는 흑자 전환 2024-02-07 16:27:26
넷마블은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손실이 696억원으로 전년(1천87억원)과 비교해 적자 폭이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2조5천14억원으로 전년 대비 6.4% 감소했다. 순손실은 3천133억원으로 적자 폭이 축소됐다.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177억원으로 전년동기(영업손실 241억원) 및 직전...
'연봉 40억' 받았던 나영석 "나보다 김태호 PD가 더 부자" 2024-02-07 11:00:44
그는 "마블 다 있고 스타워즈 시리즈도 있고 볼 거 많더라. 사실 '무빙' 팀이 나왔을 때 가입할까 말까 고민했다. 그런데 지금 보고 있는 게 너무 많지 않나 굳이 디즈니까지 해야 하나 싶었다"라고 고백했다. "그때 망설이신 이유는 경제적 이유는 아니지 않냐"는 이동욱의 질문에 나 PD는 "경제적 이유다. 아깝지...
KB증권 "미성년 주식 투자자 4년 만에 15배로 늘어" 2024-02-05 10:42:49
주식 매매에 참여했다. KB증권은 "자사 MTS인 'KB M-able(마블)' 또는 'M-able mini(마블미니)'를 통해 비대면으로 미성년 자녀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며 "자녀들이 자신의 최애 아이돌 소속사 주식, 좋아하는 운동화 브랜드 주식 등을 소액으로 매매하며 어린 시절부터 시장 상황에 따른 주가 변동 등을...
"도전 않고 앉아만 있는 게 불행"…마동석, 쉰 넘은 우리의 '액션스타' [인터뷰+] 2024-02-02 09:24:22
중에서 역대급으로 높았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그는 마블 영화를 비롯해 '악인전' 리메이크 등 할리우드 파업 여파로 미뤄진 작품들의 촬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 한국을 배경으로 한 글로벌 영화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영화는 마라톤이라고 생각해요. 어떤 시점에 제가 이걸 한다고 그게 전부가 아니죠. 몸...
화투에 담요까지…명절엔 '게임사 굿즈'도 달라진다 2024-01-29 18:15:31
선물하기에도 입점했다. 윤혜영 넷마블 IP사업실장은 “설 명절을 맞아 선보이는 이번 신제품이 가족과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넷마블프렌즈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온·오프라인 접점을 늘려갈 계획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