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봉사의 맛'이 가장 중독성 강하고 치명적이라고… 2020-12-17 17:34:11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삼성전자의 드림클래스가 대표적이다. 자신이 가진 재능을 단체나 기관에 기부하는 재능기부형 봉사도 있다. 재능기부는 캘리그라피, 낭독 봉사, 공연, 상담 등 분야가 다양하다. 한국재능기부봉사단, 한국점자도서관 등 단체의 사이트에 방문해서 신청할 수 있다. 전문가가 자신의 전문성과...
심장 뛰는 일 하고 싶나요? 자원봉사 일단 시작하세요 2020-12-17 17:31:05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삼성전자의 드림클래스가 대표적이다. 자신이 가진 재능을 단체나 기관에 기부하는 재능기부형 봉사도 있다. 재능기부는 캘리그라피, 낭독 봉사, 공연, 상담 등 분야가 다양하다. 한국재능기부봉사단, 한국점자도서관 등 단체의 사이트에 방문해서 신청할 수 있다. 전문가가 자신의 전문성과...
삼성, 연말 이웃사랑 성금 500억 기탁 2020-12-01 16:31:38
대한 임직원들의 인식을 높여 나가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제안에 따라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은 이재용 부회장의 '동행' 비전에 따라 지난해 CSR 비전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을 마련하고, 삼성 주니어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삼성드림클래스, 삼성스마트스쿨 등 청소년...
삼성, 연말 이웃사랑 사회공헌…성금 500억원 기탁 2020-12-01 15:00:05
따라 이뤄진 것으로, 삼성은 지난해부터 달력을 자체 제작하는 대신 NGO들과 제휴해 만든 달력을 구입해 사용하고 있다. 삼성은 이 부회장의 '동행' 비전에 따라 지난해 CSR 비전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을 마련하고, 삼성 주니어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삼성드림클래스, 삼성스마트스쿨...
삼성전자 청소년 인재 육성 '주니어 SW 창작대회' 시상식 2020-11-29 09:05:43
디바이스가 제공된다.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 최윤호 사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인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이라는 CSR(기업의 사회적...
이재용 'CSR 특명'…"사이버 폭력서 청소년 지키자" 2020-11-27 17:15:48
이르는 길임을 명심하자”고 강조했다. 삼성 계열사들은 이 부회장의 동행 비전에 따라 청소년을 돕는 CSR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대학생 과외 선생님을 보내주는 ‘드림클래스’, 산간마을 등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곳에 학습용 디지털 기기와 솔루션을 공급하는 ‘스마트스쿨’ 등이 삼성이 진행 ...
`2020 KCA 우리지역 친절한 주치의 캠페인`, 1·2·3·4차 전국 지역 발표 2020-11-09 17:37:38
· 성모가정의학과의원 (김재만 대표) · 서울s클래스치과의원 (안병복 대표) · 유로진남성의원인천본점 (임현욱 대표) · 미소준치과의원 (김민지 대표) / 미추홀구 · 엘리엘리정신건강의학과의원 (김미재 대표) / 부평구 · 고익준피부과의원 (고익준 대표) · 휴먼본정형외과의원 (박해봉 대표) · 인천동진의원 (박경...
[천자 칼럼] 주목 받는 '삼성 키즈' 2020-10-29 17:19:14
전략 사장, 이상혁 옐로모바일 대표 또한 삼성SDS 출신이다. 이들은 ‘엑스구글러’(구글 출신 창업자)처럼 삼성SDS 출신의 창업자 모임인 ‘에스디에스포유닷컴’을 결성하기도 했다. 삼성의 지원 덕분에 독립한 기업은 날로 늘고 있다. 꿈나무를 위한 ‘떡잎 키우기’도 결실을 맺고 있다. 형편이 넉넉지 못한 중학생들의...
삼성드림클래스 1기 정은진 씨 "'개천 용' 응원해주신 덕분에 꿈 키웠죠" 2020-10-27 17:53:49
드림클래스라는 기회를 잡지 못했다면 지금의 나도 없었을 것”이라며 “그만큼 절박한 상황에서 소중한 학습 기회를 얻었다”고 말했다. 그는 2012년 중학교 3학년 때 ‘밑져야 본전’이란 생각으로 드림클래스를 신청했다. 중1 때 아버지가 운영하던 비디오 가게가 문을 닫으면서 ‘돈 때문에 공부를 계속할 수 있을까’...
10조→387조…"삼성의 거침없는 진격에 천하의 애플도 떨었다" 2020-10-25 17:17:55
예가 어린이집이다. 삼성은 1990년 당시 ‘달동네’였던 서울 송파구 마천동에 ‘천마어린이집’을 세웠다. “여성이 육아에 묶여 일하지 못하는 건 국가 경제가 한 발로 뛰는 것과 같다”는 판단에서다. 그렇게 삼성이 세운 어린이집이 전국에 57개소다. 1994년엔 ‘사회봉사단’을 설립해 초등학생의 공부방도 열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