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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CCA, 미성년 모바일 안전 결제 교육 패키지 배포 2014-12-08 13:48:59
□ 애니메이션이 상영된 후 실제 사례에 대한 문제점을 짚어보고, 아이들로부터 직접 해결방안을 듣는 시간과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아이들의 대처능력과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 특히, 올바른 모바일 결제에 대한 교육과 함께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스마트폰 과몰입, sns 따돌림 현상...
배두나·짐 스터게스, 화보촬영·공식석상에서도 다정한 모습 포착 2014-12-08 12:35:49
칸 드뷔시 극장에서 첫 선을 보인 영화 ‘도희야’ 상영에 배두나의 남친 짐 스터게스가 모습을 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짐 스터게스는 배두나의 옆에 앉아, 그녀를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배두나와 연인 짐 스터게스가 과거 패션지 ‘바자’(BAZAAR)를 통해 커플 화보를 촬영했다. 사...
"미디어플렉스, 실적 개선 기대되는 내년 영화 라인업"-키움 2014-12-08 08:15:46
'미스터고'를 공동 제작해 1억1200만위안의 상영매출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그는 "중국시장 진출은 국내 영화 산업이 성숙기에 접어든 상황에서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며 "화이브라더스와의 공동 제작 경험을 기반으로 향후 중국 상위 업체들과 매년 2~3편의 중국...
김정근 감독 ‘그들만의 섬’ 서울독립영화제2014 대상 수상 2014-12-08 08:14:24
영상상영 후 행사보고, 자원활동가 소개, 수상작 발표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첫 번째 시상은 특별상인 관객상으로 2편이 선정됐다. 서울독립영화제2014의 125편의 상영작 중 관객들의 선택을 받은 단편은 ‘4학년 보경이’ 이옥섭 감독, 장편 ‘소셜포비아’ 홍석재 감독이 차지했다. 이어 수상된 (사)한국독립영화협회...
차두리, 잘 부른 CM송 하나로 '폭발적 인기' 2014-12-08 00:05:46
극장에서 성황리에 상영중인 영화 ‘내 이름은 칸’의 패러디물인 ‘내 이름은 간’이 등장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패러디물은 우루사 cm송 ‘간 때문이야’를 직접 불러 히트시킨 차두리의 얼굴이 영화 주인공 ‘샤룩 칸’의 얼굴 대신 등장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차두리의 히트 cm송 ‘간 때문이야’는 귀에...
`미생` 변요한, 독립영화스타상 수상에 헤어스타일 변신까지 매력 넘쳐 2014-12-07 11:33:12
전 상영 티켓이 오픈과 동시에 매진됐으며 변요한이 참석한 `관객과의 대화`에도 팬들이 객석을 가득 메워 변요한의 인기를 또한번 실감케 했다. 앞서 `소셜포비아`는 올해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의 `비전의 밤` 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에 수여되는 넷팩상(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과 한국영화감독조합상도 수상해 일찌감치...
`미생`변요한, 독립영화스타상 수상 "힘들어도 일어나는 법을 배웠다" 훈훈한 수상소감 2014-12-07 11:33:10
기간 내 전 상영 티켓이 매진될 만큼 관객들의 큰 사랑을 얻은 작품이다. 독립스타상을 수상한 변요한은 "독립영화를 오래 찍으며 최선을 다하는 법을 배웠고, 힘들어도 일어나는 법을 배운 것 같습니다. 초심을 갖고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는 소감을 밝히며 연기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한편...
‘미생’ 변요한, 독립영화스타상 수상 소감 “독립영화 찍으며 최선 다하는 법 배워” 2014-12-06 16:41:39
내 전 상영 티켓이 오픈과 동시에 매진될 만큼 관객들의 큰 사랑을 얻은 작품. 독립스타상을 수상한 변요한은 "독립영화를 오래 찍으며 최선을 다하는 법을 배웠고, 힘들어도 일어나는 법을 배운 것 같습니다. 초심을 갖고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는 소감을 밝히며 연기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카트’ 장기 상영 돌입, 단체 관람 및 관심 이어져 ‘눈길’ 2014-12-05 21:05:24
영화를 관람할 수 있으며, 대관 진행은 ‘카트’의 배급사 리틀빅픽처스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카트’는 상업영화 최초로 비정규직 노동 문제를 다룬 작품으로 외화의 강세에 밀려 상영관수와 좌석수가 축소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남의 이야기가 아닌 바로 우리들의 이야기” 라는 호평과 함께 현재까지 약 79만명이...
‘악사들’ 김지곤 감독, 한물간 악사들을 카메라에 담다 2014-12-05 19:58:02
자연스러운 연출은 관객들로 하여금 다섯 악사들의 삶과 마주하고, 그 시대를 기억하고, 관객 스스로가 사유하게끔 만든다. 한편 7080세대의 삶과 음악을 통해 2030 세대의 불안과 고민을 위로하고 보듬을 영화 ‘악사들’은 4일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제공: 인디스토리) bnt뉴스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