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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세계 최초로 친환경차 생산 700만대 돌파" 2024-03-27 17:07:49
승용차가 이르면 올해 하반기 한국에 진출할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BYD코리아는 "승용차 진출을 적극 검토 중인 것은 맞지만,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는 입장이다. 현재 1t 전기트럭 T4K(티포케이)를 포함해 BYD의 상용차 모델만 국내에 진출한 상태다. gogo21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게시판] 가스안전공사, 수소제품 시험평가센터 개소 2024-03-27 06:00:05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합리적인 검사 및 인증시험을 통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수소 안전관리 전담 기관으로서 수소 버스 등 상용차 및 수소충전소 안전성 확보를 통해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다시 태어난 하이브리드"…도요타코리아, 5세대 프리우스 출시 2024-03-26 16:10:56
소형차부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미니밴, 상용차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제품군에 프리우스에서 시작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됐다. 5세대 프리우스는 ‘하이브리드 리본(HYBRID REBORN)’을 콘셉트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매력적인 퍼포먼스를 갖춘 패키지로 개발됐다. 특히 2세대 플랫폼의 낮은 무게중심과...
"지금이 기회"…중국산보다 1000만원 싼 '국산 전기차' [중국산 대공습 현장을 가다①] 2024-03-26 13:00:01
대다수다.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상위 10위 상용차 수입 차량에는 신위안(1위) 지리(2위) 동풍소콘(4위) 등 중국산 전기차 브랜드가 각각 1064대, 850대, 560대를 판매하며 이름을 올렸다. 판매 순위에 오른 신위안의 이티밴(소형), 지리의 쎄아(2밴), 동풍소콘의 마사다(2·4밴)는 모두 소상공인들이 주로...
요요인터렉티브, 익산시와 MOU 체결... 혁신성장 전략으로 홀로그램 산업에 힘 쏟는다 2024-03-26 09:40:56
상용차용 대화면 다기능 홀로그래픽 HUD 서비스 실증사업’, ‘홀로그램 기반 문화재 복원 및 가시화 서비스 사업화 실증사업’ 등에 선정되며 실감콘텐츠 산업 조성을 선도하고 있다. 요요인터렉티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익산시와 함께 홀로그램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AI 데이터 플랫폼 에이모, 독일 컨퍼런스 ‘오토메이티드 드라이빙 2024’ 참가 성료 2024-03-25 13:10:28
등 기술을 소개하고 자동차 및 상용차 제조업체, 공급업체 등 주요 기업과 교류했다. 부스에는 이틀간 많은 글로벌 테크 관계자가 방문하며 자율주행 데이터 기술 기업으로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에이모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는 자동 운전 시스템의 도전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기술적 접근법과 아키텍처 개발에...
승용차 대신 트럭·농기계로…新시장 찾는 자율주행 기업 2024-03-24 17:31:07
유럽의 상용차(트럭 등) 제조사 두 곳과 안전 솔루션 공급 계약을 맺었다. 도로 환경 정보를 센서로 인식해 트럭과 화물차 제어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유럽의 트럭 회사들은 안전 규제에 직접 대응할 내부 자원이 부족해 관련 솔루션 수요가 상당하다”고 말했다. OEM은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상품을...
대구에 5대 미래산업 기업 몰려온다…"원스톱 지원·규제 철폐 효과" 2024-03-24 16:20:57
삼성상용차의 60만1652㎡ 이후 최대다. 엘앤에프의 투자가 완료되면 총매출은 13조~17조원 규모로 늘어날 전망이다. 2022년 대구 지역내총생산(GRDP)이 63조원인 것을 감안하면 성장성이 높은 앵커기업 유치가 대구 거시경제 지표에 작용하는 영향을 가늠할 수 있다. 대구시가 신산업 분야에서 이런 대규모 투자를 유치할...
저커버그 탔던 그 차...스타리아도 하이브리드 2024-03-22 15:10:53
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대차는 최근 새로운 상용차 전용 전기차 플랫폼인 'ST1'을 공개했는데 스타리아 전면부에 화물칸이 탑재된 모습을 갖춰 스타리아 기반의 상용 PBV라는 분석이 나온다. 승용 전기차를 넘어 상용 모델까지 영역을 확대해 전기차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기 위한 전략이다. 현대차는 물류와...
"'아빠 차'로 딱이네"…카니발 긴장시킬 신차 나왔다 [신차털기] 2024-03-22 09:04:15
운전석 좌측 하단의 '배터리 리셋' 버튼을 누르면 된다. 스타리아의 상품성이 대폭 개선되면서 MPV 시장의 강자 카니발 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그동안 카니발에 비해 스타리아는 상용차라는 이미지가 강했는데, 직접 경험해본 스타리아 하이브리드는 단순히 상용차라고 선을 그어놓기에는 아깝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