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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침] 경제(사피온, GS계열사·대보그룹서 투자 유치…AI…) 2023-04-12 09:46:28
허진홍 투자개발사업그룹장, GS네오텍 서정인 IT사업본부장, 대보그룹 최재훈 부사장, 대보정보통신 김상욱 대표, 어센트에쿼티파트너스 박병은 대표 등이 참석했다. 또, 사피온 모회사인 SK텔레콤[017670]의 유영상 대표, 하민용 최고사업개발책임자(CDO) 등도 자리했다. 한편, 사피온은 "GS계열사와 대보그룹이 전략적...
사피온, GS계열사·대보그룹서 투자 유치…AI 사업협력 2023-04-12 09:23:59
허진홍 투자개발사업그룹장, GS네오텍 서정인 IT사업본부장, 대보그룹 최재훈 부사장, 대보정보통신 김상욱 대표, 어센트에쿼티파트너스 박병은 대표 등이 참석했다. 또, 사피온 모회사인 SK텔레콤[017670]의 유영상 대표, 하민용 최고사업개발책임자(CDO) 등도 자리했다. 한편, 사피온은 "GS계열사와 대보그룹이 전략적...
"동남아 전문가 키우자" 손잡은 고려대-현대차 정몽구 재단 2023-04-04 18:34:05
이날 CMK 아세안 스쿨 설립을 위한 협약식을 열었다. 이진한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원장과 권오규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이 한·아세안 협력을 주도할 차세대 리더 육성을 위한 사업 추진에 서명했다. 협약식에는 김동원 고려대 총장, 이 원장, 권 이사장, 서정인 전 주아세안 대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강영연 기자...
고려대, 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동남아 지역 전문가 육성한다 2023-04-04 14:58:31
이사장, 서정인 전 주아세안 대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김동원 고려대 총장은 “국내 최고의 아시아 지역 연구 대학으로서 학문과 현장에서 즉시 활용이 가능한 아세안 지역 전문가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오규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은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을 통해 미래세대가 글로벌...
[인터뷰] 서정인 "정상간 만남 통해 한·멕시코 FTA 협상 가속화해야" 2022-12-25 08:00:09
[인터뷰] 서정인 "정상간 만남 통해 한·멕시코 FTA 협상 가속화해야" 주멕시코대사 "한국, 미국·중국 이어 멕시코 3대 교역국…FTA 필요" "수교 60주년 각종 행사 성공개최 뜻깊어…참전용사 지원 가장 보람"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멕시코 입장에서는 우리나라야말로 미국과 중국 중심의 교역 환경을...
"한국 그림책 스페인어로, 멕시코 그림책 우리말로" 2022-12-12 09:01:09
후 심사단 평가를 받았다. 서정인 주멕시코 대사는 축사에서 "한국과 멕시코 수교 60주년 및 한국문화원 개원 10주년을 맞은 올해는 양국 관계에서 뜻깊은 한해"라며 "우리의 미래이자 꿈과 희망을 통해 커가는 어린이 콘텐츠 교류 촉진을 통해 우정은 더 돈독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양국 그림책 작가 간 교류의 장도...
육군, 17세 때 6·25 참전 '멕시코 노병'에 보금자리 선물 2022-12-05 19:31:56
전했다. 준공식에는 칸투 옹 가족을 비롯해 서정인 주멕시코 대사, 몬테레이 한인회와 한국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서 대사는 "참전용사께 감사의 표시를 할 수 있었던 게 제 2년 7개월 멕시코 대사 활동 중 가장 보람된 일"이라면서 "수교 60주년을 맞은 한국과 멕시코 관계도 새롭게 리모델링하기 위해 정부에서...
육군, 17세 때 6·25 참전했던 멕시코 노병에 보금자리 선물 2022-12-05 06:48:18
감격해했다. 준공식에는 칸투 옹 가족을 비롯해 서정인 주멕시코 대사, 몬테레이 한인회와 한국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서 대사는 "참전용사께 이렇게나마 감사의 표시를 할 수 있었던 게 제 2년 7개월 멕시코 대사 활동 중 가장 보람된 일"이라며 "수교 60주년을 맞은 한국과 멕시코 관계도 이제 새롭게 리모델링하기...
"교민타운 CCTV 성공적 설치로 K-폴리싱 전파해야" 국감서 주문 2022-10-19 05:29:51
좋은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거들었다. 서정인 주멕시코 한국대사는 "멕시코시티의 경우 중심가에서 도소매업을 하는 교민이 많은데, 현금 장사다 보니 불안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크다"며 "이에 교민사회, 시 경찰청과 협의해 한인 밀집 지역에 CCTV를 설치하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
[르포] "안녕, 꼬레아노" 맘 열고 한국 즐기는 멕시코 2022-10-15 13:02:56
퓨전 밴드 공연 등은 좌석표를 이미 구할 수 없는 상태다. 서정인 주멕시코 대사는 "양국 문화의 저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라며 "한국과 멕시코 수교 60주년을 맞아 더 뜻깊은 올해, 양국 문화의 장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walde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