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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은 없다' 박세완X곽동연→윤여정X주현, 파란만장 로맨스 전개 빛났다 2020-02-09 08:08:00
여기에 나해리(박아인)와 김우재(송원석) 역시 최악의 순간을 맞이했다. 도도희 몰래 결혼식을 준비하던 두 사람. 하지만 해준이 집에서 쫓겨나게 되면서 나해리가 구성호텔의 대표이사 자리에 오르게 되었고, 결국 그녀는 결혼식장에 등장하지 않았다. 대신 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된 도도희는 결혼식장으로 깡패들을...
‘두 번은 없다’ 박세완&곽동연의 로맨스, 결국 이별?! 2020-02-02 08:30:00
이에 박하(박세완)와 풍기(오지호), 우재(송원석), 거복(주현)은 함께 그 선장을 찾아가기로 했고, 때마침 만난 은지(예지원)까지 합세해 그녀의 시승차를 타고 안면도로 향했다. 안면도에서 선장을 만나게 된 낙원 식구들은 그를 통해 열무 아빠가 밀항을 하려고 했고, 이를 주선한 사람이 다름 아닌 손 이사라는 것과...
'두 번은 없다' 박아인X송원석, 비밀 연애 끝→결혼식 임박?…웨딩 스틸 공개 2020-02-01 12:54:00
‘두 번은 없다’가 박아인과 송원석의 완벽 비주얼이 돋보이는 웨딩 스틸을 공개했다. MBC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가 웨딩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눈부신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박아인과 송원석의 모습을 포착했다. ‘두 번은 없다’는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두 번은 없다’ 배우들이 직접 꼽은 명장면 복습하기 2020-01-25 14:30:00
꼽았다. #박세완_남편이 죽던 날의 진실 알았다! 믿었던 송원석에게 상처받은 박세완! (48회) 박세완은 극 중 자신의 남편이 죽던 바로 그 날, 같은 배에 있었다는 것을 털어놓는 우재(송원석)의 고백으로 인해 상처를 받는 장면을 꼽았다. 이 모든 것의 시작은 마치 운명처럼 뒤바뀐 거복(주현)의 007 가방이었다. 007 가...
‘두 번은 없다’ 박세완, ‘배신+충격’ 물오른 감정연기 2020-01-19 15:41:00
‘두 번은 없다’에선 우재(송원석 분)의 예상치 못한 고백을 듣고 충격에 빠진 박하(박세완 분)의 서사가 펼쳐졌다. 앞서 해준(곽동연 분)과 잃어버린 열무를 찾아다니며 고군분투했던 박하에게 또 한 번 고난이 찾아온 것. 이러한 가운데 박하는 MBA 졸업이 거짓이란 사실이 탄로 난 해준의 소식을 알게 됐다....
‘두 번은 없다’ 쉴새 없이 몰아친 진실들 속 빛난 의리 2020-01-19 08:07:00
박하를 찾아갔다. 우재(송원석)를 통해 이미 상황을 알고 있었던 박하는 해준을 따뜻하게 감싸 안아주면서 위로를 해줬다. 그 과정에서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포옹을 했고 그 모습은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이며 이 커플의 꽃길을 응원하는 열풍은 더욱 뜨거워졌다. 그런가 하면, 낙원여인숙에는 정체불명인 거복의...
'두번은 없다' 송원석, 키다리 아저씨로 다정 매력 발산 2020-01-12 16:24:04
송원석이 다정한 매력으로 키다리 아저씨의 면모를 보였다. 지난 '두번은 없다'에서는 박하(박세완)에게 계속해서 애정을 표현하는 해준(곽동연)과 박하를 마중 나간 우재(송원석)가 해준의 진심을 설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금박하의 세차장에 우재가 찾아왔다. 우재는 박하의 일을 도우며 퇴근을 준비하고 이를 본...
‘두번은 없다’ 영원한 비밀은 없다 그리고 누구나 비밀은 있다 2020-01-05 07:56:00
우재(송원석)는 만호가 갔다는 사채업자 사무실로 향했다. 그 곳에서 만호를 발견한 풍기는 그의 팔을 잡고 끌고 나가려고 하지만, 사채업자들이 가만히 보고만 있지 않았다. 결국 풍기, 우재, 만호와 사채업자들 사이에 몸싸움이 시작됐고, 이를 한 켠에서 폼 잡고 바라보던 거복은 “짜식들이 싸움을 되게 어렵게...
'두 번은 없다' 주현X오지호X송원석 우리 식구는 우리가 지킨다 2020-01-04 19:55:00
다른 스틸에서는 주현과 오지호, 그리고 송원석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중에서도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 주현의 모습은 시선을 강탈하기에 충분하다. 특히 서 있는 세 남자의 뒤로 보이는 배경은 정석용이 찾은 곳이 다름 아닌 불법 대출 사무실이라는 것을 짐작하게 해 더욱 호기심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그 장소에서 정석...
‘두 번은 없다’ 낙원 식구들의 ‘각양각색’ 크리스마스 2019-12-22 08:06:00
송원석), 4호실 박하(박세완)와 열무, 5호실 풍기(오지호), 그리고 마지막으로 6호실 은지(예지원)까지 차례로 막례 아버지의 제사상에 인사를 올렸고, 그 모습에서는 뜨거운 가족애가 절로 느껴졌다. 이 와중에 거복은 막례 아버지에게 절을 올리며 남은 인생을 막례와 오순도순 예쁘게 살겠다고 말했고, 변함없는 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