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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작년 영업이익 2천억원 처음 돌파…3년 연속 증가 2019-02-13 11:00:02
발생했다. 성장사업 사업 부문은 매출 8천130억원에 영업이익 537억원으로 나타났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도 친환경·반도체·자동차(EV) 소재를 강화하는 등 사업구조 고도화뿐만 아니라,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통해 글로벌 스페셜티 마케터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ykbae@yna.co.kr (끝) <저작권자(c)...
"호주 장점 접목해 독자적인 한국 커피문화 일구고 싶어" 2019-02-12 17:30:08
세계 어느 나라와 비교해도 뒤처지지 않습니다. 스페셜티 커피, 로스팅 문화도 일찍부터 발달했지요. 언어와 커뮤니케이션 기술 때문에 아직 인정받지 못하는 부문이 많습니다.”그는 “독자적인 커피 문화를 발전시킨 일본처럼 호주식 커피 문화의 장점을 한국과 접목해 더 발전된 한국의 독보적인 커피 문화를...
[호주의 커피피플] (5·끝) '커피프린스'에 반한 20세 소년, 10년 뒤 '세계 챔피언' 됐다 2019-02-11 16:48:44
개성으로 공존한다. 스페셜티 커피 문화도 10여년 전 시작됐다.이런 ‘커피강국’에서 4~5년 전부터 한국인들의 이름이 오르내리기 시작했다. 호주 국가대표 커피 챔피언은 수년 째 한국인이 차지하고 있고, 이름난 카페와 로스터리에서 한국 청년들을 만나는 건 어렵지 않다. 자신의 브랜드를 창업한 이들도...
[호주의 커피피플] (4) "댐 굿 커피!" 시드니 커피 휘어 잡은 홍찬호 놈코어커피 대표 2019-02-07 15:35:03
로스터리가 각각의 개성으로 공존한다. 스페셜티 커피 문화도 10여년 전 일찌감치 시작됐다. 이런 커피강국에서 4~5년 전부터 한국인들의 이름이 오르내리기 시작했다. 호주 국가대표 커피 챔피언은 수년 째 한국인이 차지하고 있고, 이름난 카페와 로스터리에서 한국 청년들을 만나는 건 어렵지 않다. 자신의 브랜드를...
[호주의 커피피플] (3) 포효하는 호랑이…한국인 최초 라떼 세계 챔피언의 '제3라운드' 2019-02-05 09:00:00
개성으로 공존한다. 스페셜티 커피 문화도 10여년 전 일찌감치 시작됐다.이런 커피강국에서 4~5년 전부터 한국인들의 이름이 오르내리기 시작했다. 호주 국가대표 커피 챔피언은 수년 째 한국인이 차지하고 있고, 이름난 카페와 로스터리에서 한국 청년들을 만나는 건 어렵지 않다. 자신의 브랜드를 창업한 이들도 생겨나고...
[호주의 커피피플] (2) 멜버른 10대 커피 '듀크스'의 간판…제주청년의 호주 정복기 2019-02-04 08:49:49
개성으로 공존한다. 스페셜티 커피 문화도 10여년 전 일찌감치 시작됐다.이런 커피강국에서 4~5년 전부터 한국인들의 이름이 오르내리기 시작했다. 호주 국가대표 커피 챔피언은 수년 째 한국인이 차지하고 있고, 이름난 카페와 로스터리에서 한국 청년들을 만나는 건 어렵지 않다. 자신의 브랜드를 창업한 이들도 생겨나고...
[호주의 커피피플] (1) 멜버른 톱 로스터리 10년 경력…'에이커피' 창업한 '바리스타의 바리스타' 2019-02-03 07:53:25
개성으로 공존한다. 스페셜티 커피 문화도 10여년 전 일찌감치 시작됐다.이런 커피강국에서 4~5년 전부터 한국인들의 이름이 오르내리기 시작했다. 호주 국가대표 커피 챔피언은 수년 째 한국인이 차지하고 있고, 이름난 카페와 로스터리에서 한국 청년들을 만나는 건 어렵지 않다. 자신의 브랜드를 창업한 이들도 생겨나고...
'스벅' 퇴출시킨 콧대 높은 호주인들, 한국인 바리스타 커피엔 '엄지척' 2019-02-01 17:10:28
핸드드립으로 내려주는 스페셜티 커피를 말한다. 카페 직원들은 커피 한 잔을 내올 때마다 어떤 로스터리의 어떤 원두를 썼는지, 특징은 무엇이고 어떻게 커피를 추출했는지 상세한 설명이 적힌 카드를 함께 내줬다. 한국에서 이제 막 시작 단계인 스페셜티 커피 문화가 이들에겐 이미 깊게 뿌리내리고 있었다.스타벅스를...
호주 카페에선 라테 찾지 말고 '플랫 화이트' 주문하세요 2019-02-01 16:51:43
차로 우려먹는다. 호주에서는 아이스 음료로도 많이 서빙된다.배치 브루=스페셜티 커피 문화가 확산하면서 호주에는 ‘배치 브루(batch brew)’ 문화가 생겼다. 스타벅스 등 대형 커피점의 ‘오늘의 커피’ 정도 된다. 짧은 시간에 필터로 커피를 일일이 내리기 어려운 바쁜 카페에서는 싱글 오리진 등...
[김보라 기자의 알쓸커잡] 스페셜티 커피에 열광하는 '에스프레소 본고장' 2019-01-24 17:58:21
변화의 물결이다. 스페셜티 카페 ‘카페 잘’에는 플랫화이트와 에어로프레스 등 기존 이탈리아 카페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단어가 눈에 띄었다. 바리스타는 원두 20g으로 40ml의 에스프레소를 내려주며 “기존 이탈리아 원두로는 이 정도 양을 결코 마실 수 없었을 것”이라고 했다. 커피의 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