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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대로 말하라’ 이시원, 장혁과 가슴 아픈 사랑 눈길 2020-02-24 14:47:08
눈빛과 감정 연기로 극을 이끌어 갔다. 특히 오현재를 바라보는 눈빛은 실제 연인을 방불케하는 애정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오현재를 향한 사랑을 느끼게 했다. 이러한 이시원의 열연은 극의 설득력과, 안타까움을 배가하며 몰입도를 끌어 올리는데 일조 하고 있다. 또한, 팽팽한 긴장감 속 환기 작용을 하며 등장...
본 대로 말하라 이시원, 무뚝뚝 오현재 녹이는 다정함…가슴 아픈 사랑 눈길 2020-02-24 13:56:00
감정 연기로 극을 이끌어 갔다. 특히 오현재를 바라보는 눈빛은 실제 연인을 방불케하는 애정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오현재를 향한 사랑을 느끼게 했다. 이러한 이시원의 열연은 극의 설득력과, 안타까움을 배가하며 몰입도를 끌어 올리는데 일조 하고 있다. 또한, 팽팽한 긴장감 속 환기 작용을 하며 등장 신마다...
'본 대로 말하라' 믿보배 장혁이 말하는 오현재는?(일문일답) 2020-02-24 10:56:00
일문일답을 통해 장혁이 만들어낸 캐릭터 ‘오현재’를 더욱 깊이 살펴보았다. • 세상에서 사라졌던 괴팍한 은둔자 극중 장혁은 5년 전 연쇄살인마에게 약혼자를 잃고 세상에서 사라진 천재 프로파일러 ‘오현재’역을 맡아 얼굴을 덮은 장발에 선글라스를 끼고 휠체어에 앉은 채로 등장했다. 극...
'본 대로 말하라' 장혁vs주진모, 진실게임 시작…판도라의 상자 열릴까 2020-02-24 08:14:00
건 오현재(장혁)였다. 아이가 엄마 때문에 못 가고 있다며 이제 그만 보내라고 하자, 오열하던 김나희는 순순히 형사들에게 연행됐다. 현재는 광수대 복직을 결심했다. 혼수상태에 빠진 ‘그놈’ 신경수(김바다)의 집에 갔을 때 감청 흔적이 있었고, 그가 누군가의 조종을 받고 있던 거라면, “그게 진짜...
'본 대로 말하라' 백지원, 변질된 모성애 선한 얼굴의 반전 2020-02-23 16:16:00
등장 했다. 차수영(최수영)-오현재(장혁)는 길현수(김태율) 납치 유괴 사건의 용의자 노상철(조완기)의 사체를 발견하고 새롭게 수사를 이어가던 중, 그를 살해하고 아이를 데려간 제 3자 김나희의 정체를 알게 됐다. 사실, 김나희는 5년 전 어린 아들을 실종 사고로 잃고 난 뒤 극단적인 망상장애를 겪고 있었던 것. 이날...
'본 대로 말하라' 장혁X최수영 공조 2라운드→유괴범의 습격 예고…'일촉즉발 엔딩' 2020-02-23 08:37:00
에이치하우스) 7회에서 차수영(최수영)은 오현재(장혁)에게 제안을 받아들이는 대신 유괴된 아이 현수(김태율)를 찾을 수 있게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그렇게 공조 2라운드를 시작한 두 사람의 수사는 거침이 없었다. 현재는 현수의 납치 경로, 용의자 노상철(조완기)의 유형을 빠르게 프로파일링 해나갔고, 수영은 픽처링...
‘본 대로 말하라’ 진서연, 숨겨진 속사정은 무엇? 2020-02-22 11:30:00
팀장은 세상에서 자취를 감춘 오현재(장혁)와 연락하는 유일한 외부 사람이었고, 연쇄살인마 그놈을 잡기 위한 판을 설계하고 있었다. 차수영(최수영)의 픽처링 능력을 알아보고 광수대로 발탁한 것 역시 그였다. 하지만 오현재와는 달리, 황팀장과 그놈의 악연에 대해서는 아직 뚜렷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나도 그놈에게...
'본 대로 말하라' 진서연 "가끔 지옥 속에 살고 있는 기분"…숨겨진 속사정은? 2020-02-21 11:34:00
감춘 오현재(장혁)와 연락하는 유일한 외부 사람이었고, 연쇄살인마 ‘그놈’을 잡기 위한 판을 설계하고 있었다. 차수영(최수영)의 픽처링 능력을 알아보고 광수대로 발탁한 것 역시 그녀였다. 하지만 오현재와는 달리, ‘그놈’과의 악연에 대해서는 아직 뚜렷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나도...
'본 대로 말하라' 최수영X음문석, 의외의 환상 케미?…예상 밖 킬링 포인트 2020-02-20 13:32:00
미리미리 온다고 얘기를 하던지. 오현재(장혁)의 선글라스와 휠체어가 모두 위장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 수영. 그뿐만 아니라 아지트 통제실엔 자신에 대한 사소한 정보까지 수집돼있었다.현재가 연쇄살인마 ‘그놈’을 끌어들이기 위해 자신을 이용했다는 생각에 크나큰 배신감을 느꼈고, 결국 현재를 뒤로한 채...
`본 대로 말하라` 최수영, 배신감보다는 피해자의 목숨 택했다…가슴 따뜻한 형사 2020-02-17 09:17:18
나가며, 그와의 공조를 끝맺는 듯했다. 오현재는 고향으로 내려 간 차수영을 따라와 다시 공조한다면 어릴 적 자신의 엄마를 치고 달아난 뺑소니범을 잡을 수 있게 돕겠다는 조건을 제시했다. 평생 마음에 담아두었던 상처이자 형사가 된 이유기도 했던 파격적인 조건에도 차수영은 마음을 쉽게 열지 못했다. 하지만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