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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대로 말하라' 장혁vs.그놈, 대면 1초전, 소름 돋는 텐션! 2020-02-16 19:27:00
수영의 수첩에서 오현재(장혁)의 주소를 알아냈다. 아지트엔 황팀장과 수영뿐 아니라 치료를 도와주는 안박사(이현균)가 드나들고 있었고, 그는 안박사를 먼저 노렸다. 기억 속에서 이보광을 찾아내 뒤를 밟던 수영이 안박사의 병원에 도착했을 땐, 이미 그는 피를 흘리고 있는 쓰러져있었고, 오른손 검지가 사라져있었다....
'본 대로 말하라' 이시원, 보는사람 설레는 ‘첫사랑 미소’ 2020-02-16 18:34:00
최고의 선물을 줬어’라 이야기해 한이수와 오현재, 황아영이 깊은 관계였음을 짐작 하게 하며 한이수의 사망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 올렸다. 이시원은 여성스러움과 사랑스러움이 공존하는 여신 비주얼과, 오현재를 향한 사랑이 느껴지는 눈빛으로 완벽한 ‘한이수’를 그려냈다.특히,짧은 대사에도 묻...
‘본 대로 말하라’ 장혁을 옥죄는 섬뜩한 ‘그놈’ 목소리 2020-02-16 09:05:00
주기는 점점 빨라지고 있었다. 그렇다면 다음 타깃은 누구일까. 오현재(장혁)는 차수영(최수영)일 수도 있다고 판단했다. 사건 현장에서 ‘그놈’이 수영을 봤기 때문. 현재의 추측대로 ‘그놈’의 시선은 집요하게 수영을 향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관심은 사실 생방송 살인 사건 전부터였다. 버스,...
'본 대로 말하라', 시청자 사로잡은 역대급 오리지널 충격 엔딩 #4 2020-02-15 10:29:00
프로파일러 오현재(장혁)였음을 알아차렸다. “그날 현장에서 내가 놓친 뭔가가 있을 거야”라던 수영이 기억 속에서 찾아낸 건 ‘택시 한 대’의 존재. 그녀는 다시 현재를 찾았고 자신이 기억해낸 것을 이야기했다. 굳게 닫혀있던 철문이 열리고 그제야 자신을 온전히 자신을 드러낸 현재와 그를...
‘본 대로 말하라’ 장혁X최수영X진서연, 본격 공조 시작 2020-02-13 19:31:25
프로파일러였던 오현재(장혁)는 5년 전 연쇄 살인마 그놈이 일으킨 폭발사고로 약혼녀를 잃고 세상으로부터 자취를 감췄다. 차수영(최수영)은 어린 시절 뺑소니 사고를 당해 죽어가는 엄마를 눈앞에서 목도해야 했다. 아직 뚜렷하게 밝혀지진 않았지만 황하영(진서연) 팀장 역시 “나도 그놈한테 갚아줄 빚이 있어”라며...
'본 대로 말하라' 5년째 동굴에 사는 장혁, 세상 밖으로 나올까 2020-02-12 12:39:00
의지한 채 살아가고 있는 천재 프로파일러 오현재(장혁). 그는 그날 이후 세상에서 자취를 감췄고, 5년 째 자신만의 동굴에서 나오지 않았다. 볕이 잘 들지 않는 아지트, 무채색 계열의 어두운 옷과 표정 없는 얼굴까지.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고 싶지 않은 그의 의도가 담겨있다. 특히 아지트 한 가운데 놓인 수조 안...
‘본 대로 말하라’, 다시 부활한 연쇄 살인마의 정체는? 2020-02-11 10:14:22
건가요?”라고 되묻는 대범함을 보였다. 오현재는 그놈이 살인을 통해 자신에게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고 추측했다. 그놈의 생활공간에는 수많은 현재 사진과 기사 스크랩이 한쪽 벽면을 가득 차지하고 있었다. 미소와 평범한 목소리밖에 드러난 바가 없는 그놈은 오현재에게 왜 집착하는 것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o...
'본 대로 말하라' 송영규, 명불허전 ‘씬 스틸러’로 강렬 존재감 2020-02-10 14:53:00
오현재(장혁)와 황하영(진서연), 그리고 차수영(최수영)이 나준석의 생방송 현장을 찾아 고군분투했지만 결국 나준석은 방청객과 시청자들이 보는 앞에서 살해당해 보는이들에 충격을 안겼다. 나준석은 생방송에서 “다음 타겟은 너야. 넌 곧 죽을거야. 여기서”라는 시청자 문자를 보고, “지금 카메라와...
'본 대로 말하라' 장혁이 만들면 다르다, 연기할 때 가장 빛나는 배우 입증 2020-02-10 11:43:00
천재 프로파일러 오현재 역을 맡았다. 시간이 흘러도 끊임없이 현재를 괴롭히고 있는 이 사고 장면에서 장혁은 짧은 순간이나마 명불허전 장혁표 액션을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었다. 공개된 촬영 현장 사진에서 총과 와이어 연기에 스스럼없을 뿐 아니라 다리 바로 밑까지 다가온 불꽃에도 아랑곳 않고...
‘본 대로 말하라’ 천재 프로파일러 장혁, 연기할 때 가장 빛나는 배우 입증 2020-02-10 10:12:49
천재 프로파일러 오현재 역을 맡았다. 시간이 흘러도 끊임없이 현재를 괴롭히고 있는 이 사고 장면에서 장혁은 짧은 순간이나마 명불허전 장혁표 액션을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었다. 공개된 촬영 현장 사진에서 총과 와이어 연기에 스스럼없을 뿐 아니라 다리 바로 밑까지 다가온 불꽃에도 아랑곳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