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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명투수의 딸' 펜싱 윤지수 "무릎 걱정뿐인 아빠, 얼른 갈게요" 2018-08-23 12:22:24
아버지'로 윤 코치가 소개되는 일이 많아졌다. 윤지수가 22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중국을 누르고 언니들과 2회 연속 우승을 일궈내자 윤 코치는 메시지로 '말이 필요 없다'며 기쁨을 표현했다고 한다. 개인전 메달 문턱에서 탈락한 딸이 혹시나 상심했을까, 단체전을 앞두고 부담감을...
[ 사진 송고 LIST ] 2018-08-23 10:00:03
감독 08/22 21:44 서울 서명곤 환호하는 윤지수 08/22 21:44 서울 김도훈 여자 세팍타크로, 은메달 목에 걸고 기념촬영 08/22 21:48 지방 박지호 해경, 제주 소정방폭포 실종 여성 수색 08/22 21:52 서울 김도훈 '우리는 함께' 08/22 21:52 서울 김도훈 메달 받는 배한울 08/22 21:52 서울 김도훈...
레슬링 조효철, 핏빛 투혼의 AG 金…사이클도 금빛 질주(종합) 2018-08-23 00:08:22
금메달 종목으로 입지를 다졌다. 김지연(30·익산시청), 윤지수(25·서울시청), 최수연(28·안산시청), 황선아(29·익산시청)로 이뤄진 여자 사브르 검객 군단은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을 45-36으로 격파하고 정상을 밟았다. 박상영(24·울산광역시청), 정진선(34·화성시청), 권영준(31·익산시청), 박경두(34·해남군청)로...
[아시안게임] '찰떡 호흡' 여자 사브르, 2연패 비결은 곱창 회식? 2018-08-22 22:43:02
곱창으로 했다"며 웃었다. 김지연(30·익산시청), 윤지수, 최수연(28·안산시청), 황선아(29·익산시청)로 구성된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이날 결승에서 난적 중국을 36-45로 따돌리고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4년 전 김지연, 윤지수, 황선아, 이라진(28·인천 중구청)이 사상 처음으로 중국을 격파하고 우승을 차지한...
[아시안게임] 올림픽 챔피언 언니부터 패기의 막내까지…막강 여자 사브르 2018-08-22 21:28:32
지었다. 결승전에서 김지연, 윤지수(25·서울시청)와 함께 출격해 중국을 격파한 최수연(28·안산시청)은 공수 양면 모두 고른 기량과 안정적인 리듬이 강점이다. 올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처음으로 국제대회에서 입상한 그는 이날 가장 좋은 컨디션을 자랑하며 중국과의 결승전에서도 팀이 흔들릴 때 승기를 잡는 역할을...
-아시안게임- 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중국 꺾고 단체전 2연패(종합) 2018-08-22 21:20:46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김지연(30·익산시청), 윤지수(25·서울시청), 최수연(28·안산시청), 황선아(29·익산시청)로 구성된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을 45-36으로 격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4년 전 인천...
-아시안게임- 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중국 꺾고 단체전 금메달 2018-08-22 20:47:53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김지연(30·익산시청), 윤지수(25·서울시청), 최수연(28·안산시청), 황선아(29·익산시청)로 구성된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을 45-36으로 격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4년 전 인천...
-아시안게임- 한국 펜싱 남자 에페, 단체전 동메달…4연패 무산 2018-08-22 15:52:47
걸린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는 김지연(30·익산시청), 윤지수(25·서울시청), 최수연(28·안산시청), 황선아(29·익산시청)가 출전해 준결승에서 일본을 45-25로 완파하고 결승에 안착했다. 결승 상대는 중국이다. 여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은 한국시간 오후 8시 열린다. song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아시안게임] 원정식, 한국 역도 자존심 건 남북대결…오늘의 하이라이트 2018-08-22 06:17:00
단체에서 아시안게임 4연패에 도전한다. 김지연은 윤지수, 최수연, 황선아와 힘을 모아 인천 대회에 이어 여자 사브르 역대 두 번째 단체전 금메달을 노린다. 남자 레슬링 간판 김현우는 그레코로만형 77㎏에서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의 아쉬움도 털어낼 기회다. 2012년 런던올림픽과 2014년 ...
[아시안게임] 박상영·김지연, 개인 아쉬움을 단체 金으로…내일의 하이라이트 2018-08-21 06:17:03
개인전에서는 동메달을 땄다. 윤지수, 최수연, 황선아와 힘을 모으는 단체전에서는 금메달을 노린다. 한국 여자 펜싱 사브르는 2014년 인천에서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땄다. 김지연, 윤지수, 황선아는 당시 중국을 무너뜨린 '금메달 멤버'다. 이들은 다시 한 번 중국을 제압하는 꿈을 꾼다. 남자 레슬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