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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중식당 '목란' 직접 가보니…충격 실상! 2015-06-16 04:09:00
목란 단골들은 오히려 이연복의 얼굴을 보기 힘들어졌다는 후문이다.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진 이연복 셰프의 목란은 지난 1998년 오픈 후 17년 동안 성업 중이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4개월만에 수익률 100% 기록한 투자 고수들의 열전!! (6/19일 마감) [이슈] 30대...
이연복, `별에서 온 셰프` 오열 "태풍 지나갔다" 2015-06-16 02:09:31
번 태풍이 지나갔다고 봐도 된다"고 털어놨다. 이연복은 "처음에는 방송을 너무 몰랐다. 하는 얘기 또 하게 되니까 자꾸 얘기하다 보니 나도 질려 죽겠더라. 얘기하는 사람도 짜증나는데 듣는 사람도 얼마나 짜증나겠냐. 이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느껴 그런 건 죽어도 안 나간다"고 밝혔다. `별에서 온...
이연복 셰프 "방송 자제하겠다" 왜 2015-06-16 00:16:59
스타 셰프는 화려한 줄만 알았는데 이런 아픔도 있군요", "이연복의 눈물을 보게 되다니", "이연복 셰프, 이젠 요리 방송에서만 뵐게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했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힐링캠프` 이연복 최현석, 요식업계 성공비법 공개 "짠돌이는 안돼" 2015-06-15 11:36:17
성공 비법을 묻자, 이연복은 "평상시 생활이 짠돌이인 사람들은 절대 식당을 하면 안 된다"며 자신만의 성공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최현석은 "먹는 장사는 나누는 거라 손이 작으면 안 된다"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은 성공 비법을 전부 털어놨다. 한편 이연복과 최현석이 `최고의 셰프`로 자리 잡을...
`집밥백선생` 백종원 만능간장, `이연복 탕수육`처럼 상품화될까? 2015-06-12 01:43:12
것 종이컵 3컵(600g), 간장 6컵, 그리고 설탕 한 컵을 넣고 끓이면 된다. 백종원 만능간장 레시피는 쉬운 조리법으로 더욱 화제를 모았다. 백종원 만능간장의 인기로 제품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졌다.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는 최근 자신의 `이연복 탕수육`으로 홈쇼핑에 진출했다. 과연 백종원 만능간장도 시판...
`집밥 백선생` 백종원, 만능간장 특급 레시피 공개 "진짜 아끼는 비법..빨리 푸는 듯" 2015-06-10 14:42:23
"이게 얼마짜리냐"고 물은 뒤 "이연복 셰프는 30만 원짜리 쓴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백종원은 "이건 더 비싼 거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백종원은 "이연복 셰프님처럼 대단하신 분들은"이라고 말했고, 김구라는 "그분은 칼을 안 가린다"고 말했다. 이에 백종원은 "우리는 폼으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 이연복 셰프와 비교에 발끈 "내 칼이 더 비싸" 2015-06-10 12:57:01
칼에 남다른 관심을 보이며 "그건 얼마짜리냐. 이연복 셰프는 30만원 짜리를 쓴다고 한다. 그분은 칼을 안 가린다"고 말했다. 이에 백종원은 "이게 조금 더 비싼 것이다. 원래 이연복처럼 대단하신 분들은 칼을 안 가린다. 우리는 폼으로 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백종원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기분은 안...
‘집밥 백선생’ 백종원, 이연복과의 비교에 “그럼 거기 가든지” 2015-06-10 12:56:04
“이연복 셰프 같은 대가들은 그렇고, 우리 같은 사람들은 도구로라도 폼 나게 써보는 거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김구라가 계속 이연복 셰프를 언급하자 백종원은 “그럼 거기 가든지”라고 시무룩한 반응을 보였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백종원은 “섭섭했냐”라는 질문에 “아니다....
백종원 만능간장, 김구라 향해 발끈....왜? 2015-06-10 11:48:10
얼마짜리냐. 이연복 셰프는 30만 원짜리 쓴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백종원은 "이게 더 비싼거다. 그러자 김구라는 "그분은 칼을 안 가린다"라고 말했고 백종원은 "우리는 폼으로"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계속해서 김구라가 백종원을 놀리자 백종원은 "그럼 거기 가든지, 조용히 있든지"라며 섭섭함을 드러냈다....
이연복, 맹모닝 먹고 구토 해명..."오해가 많으신것 같네요" 2015-06-10 11:35:50
이연복은 "어떠한 비린것도 저는 잘먹습니다. 냄새를 맡지 못하기 때문이죠. 못 믿으시면 식은 꽁치나 차가운 고등어 같은거 가저오시면 내가 순식간에 먹는 모습을 보여드릴수도 있습니다. 절대 오해하지 마세요. 사랑합니다 여러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이연복 셰프는 요리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화제를 모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