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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보다 싸잖아요"…하룻밤 120만원 넘는데 '완판' 2024-04-26 18:23:35
빙수도 인기 26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어린이날 연휴 기간 국내 주요 특급호텔의 객실은 대부분 만실이다. 국내 대표 특급호텔로 꼽히는 서울 시그니엘호텔은 ‘시그니엘 프리미어 트윈 시티뷰’ 상품을 하루 121만원에 내놨는데, 주요 여행 플랫폼에서 모두 매진됐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100만~110만원대 객실도...
외신, 민희진 vs 하이브 분쟁에 "K팝 성장통…권력투쟁 강타" 2024-04-26 14:18:07
가장 인기 있고 수익성 높은 음악 산업 중 하나인 K팝에서 최근에 내분이 일어났다"며 "K팝 산업을 강타한 여러 분쟁 중 하나"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지난해 카카오-SM엔터테인먼트 간의 경영권 분쟁과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와 소속사 간의 분쟁을 소개하며 "K팝 산업이 단기적으로 성장통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AFP...
뉴진스, 하이브-어도어 갈등에도 예정대로 앨범 재킷 공개 2024-04-26 14:16:51
큰 인기를 끌며 전 세계 Z세대들에게 각인됐다. '파워퍼프 걸'의 에너제틱하면서도 시대를 초월한 순수한 매력이 뉴진스의 이미지와 맞아떨어지며 호평받았던 만큼 일반반 못지않은 호응이 예상된다. '하우 스위트'는 내달 24일 발매된다. 동명의 타이틀곡 '하우 스위트'와 수록곡 '버블...
'하이브-민희진 내분'에 외신도 관심…"K팝 산업 권력투쟁 강타" 2024-04-26 09:29:14
특파원 =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극한 대립을 이어가는 가운데 외신들도 이번 사태를 상세히 보도했다. K팝으로 세계 무대를 휩쓴 방탄소년단(BTS)과 최근 인기몰이 중인 뉴진스를 키워낸 회사 내부에서 떠들썩한 분쟁이 벌어졌다는 점에 주목하면서 뉴진스의 근황을 소개하기도 했다. 미국 음악매체 빌보드는...
5월 가정의 달 고마움·감사…情을 선물하세요 2024-04-25 16:19:32
1층에 IPX(옛 라인프렌즈)의 글로벌 인기 캐릭터 IP(지식재산권) ‘BT21’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인생네컷 포토부스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BT21 굿즈와 다양한 포토존을 마련해 Z세대 고객과 어린이 동반 가족 고객을 끌어모을 계획이다. 편의점에서도 가정의 달 기획전을 연다. CU는 자체 앱인 포켓CU에서 ‘CU...
'삼성전자 고무장갑' 한정판 굿즈 완판 2024-04-25 09:17:22
제일기획은 25일 삼성전자 '해브 어 굿 AI 라이프'(HAVE A GOOD AI LIFE) 한정판 굿즈 앙코르 이벤트를 한다고 밝혔다. 지난주 선보인 한정판 굿즈는 이벤트 시작 약 2시간 만에 전량 판매돼 인기를 끌었다. 이번 한정판 굿즈는 삼성전자만의 AI 생태계인 'AI 라이프'로 초대한다는 의미를 담아...
'같은 회사 식구 맞나?'…아류 지적했다 부메랑 맞은 민희진 2024-04-24 19:29:01
콘셉트 등이 인기를 끌자 '뉴진스 풍' 모방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같은 하이블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에서 나온 신인 아일릿을 보며 폭발했다. 아일릿은 팀을 결성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인 '알 유 넥스트?' 포스터가 공개될 당시부터 뉴진스와 묶여 언급됐던 바다. 데뷔 티저가...
민희진 '뉴진스 카피' 저격에도…아일릿, 타격 'NO' 2024-04-24 10:32:36
아일릿이 '뉴진스 카피'라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주장에도 국내외에서 '롱런' 인기를 끌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4월 27일 자)에 따르면, 아일릿 미니 1집 ‘SUPER REAL ME’의 타이틀곡 ‘마그네틱(Magnetic)’이 ‘글로벌(미국 제외)’과 ‘글로벌200’에서 각각 3위, 6위를...
뉴진스 곧 컴백인데…"회사 하나가 날아간 셈" 개미들 공포 2024-04-23 09:50:58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뉴진스가 강력한 인기를 보여준 만큼 팬덤과 대중이 민 대표의 영향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기 때문에 민 대표의 높은 사임 가능성이 주가 하락으로 이어졌다"며 "양측 모두 뉴진스 지적재산권(IP)의 훼손을 원치 않기 때문에 5, 6월 발매 예정인 음반 활동이 영향 받을 가능성은 낮다"고 전했다. 안...
"뉴진스 컴백 앞두고 초대형 악재"…하이브 개미들 '발칵' 2024-04-23 09:02:37
조언했다. 그는 "뉴진스가 강력한 인기를 보여준 만큼 팬덤과 대중이 민 대표의 영향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기 때문에 민 대표의 높은 사임 가능성이 주가 하락으로 이어졌다"며 "양측 모두 뉴진스 지적재산권(IP)의 훼손을 원치 않기 때문에 5, 6월 발매 예정인 음반 활동이 영향 받을 가능성은 낮다"고 전했다. 그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