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북미서 열린 '스타트업 월드컵'…"제2 머스크·저커버그 찾는다" 2023-09-20 18:08:53
잡스는 암 치료법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벤처투자사(VC) ‘요세미티’를 설립했다.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난 부친의 영향이다. 요세미티는 매사추세츠공대(MIT), 메모리얼슬론케터링 암센터 등으로부터 2억달러의 펀드 자금을 확보했다. 리드 잡스는 “4억달러까지 펀드 규모를 키울 계획”이라며 “헬스케어 분야와...
"눈도장 받자"…美 행사장에 스티브 잡스 아들도 나타난 이유는 2023-09-20 11:48:57
리드 잡스도 강연자로 무대에 올랐다. 리드 잡스는 암 치료법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VC ‘요세미티’를 설립했다.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난 부친의 영향이다. 요세미티는 MIT,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 등 다수의 개인·기관투자자로부터 이미 2억달러의 펀드 자금을 확보했다. 최대 4억달러까지 펀드 규모를 ...
암으로 父 잃은 스티브 잡스 아들 "암 정복할 것" 2023-09-20 11:15:48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의 아들 리드 잡스(32)가 "평생 하고 싶었던 일은 암을 우리 생애에서 치명적이지 않게 만드는 것"이라며 암 정복을 향한 포부를 밝혔다. 리드 잡스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센터에서 열린 스타트업 전시회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2023'에 참석해...
대중 앞에 선 스티브 잡스 아들 "평생 하고 싶은 일은 암 정복" 2023-09-20 10:47:06
스티브 잡스의 아들 리드 잡스(32)가 대중 앞에 섰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센터에서 열린 스타트업 전시회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2023'에서다. 리드 잡스는 이날 모처럼 언론과 대중 앞에 선 자리에서 투자자로서 최근 벤처캐피탈(VC)을 설립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지난달...
'미래 세계는 우리가 이끈다' 북미 최대 스타트업 전시회 개막 2023-09-20 06:50:06
담당 부사장도 참석했다. 리자 잭슨 부사장은 이날 무대에 올라 2030년까지 모든 제품을 탄소 중립으로 만들겠다는 애플의 계획을 자세히 설명했다. 과거 미국프로농구(NBA) 슈퍼스타 샤킬 오닐과 최근 벤처 캐피탈을 설립한 스티브 잡스의 아들 리드 잡스도 이날 연사로 참가했다. taejong75@yna.co.kr (끝) <저작권자(c)...
[단독] "초판만 100만부"…논란의 '머스크 전기' 역대급 기록 [테슬람 X랩] 2023-09-16 07:00:01
큰 관심거리다. 아이작슨이 「스티브 잡스」를 쓴 유명 전기 작가인데다 머스크 역시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이 책이 상당한 진실을 담고 있다”고 했기 때문이다. 사실상 본인의 ‘공식 전기’로 인정한 셈이다. 사전 예약 도서가 배송된 지난 14일부터 엑스 등 테슬라 온라인 커뮤니티엔 책과 굿즈를 찍은 팬들의...
"애플 혁신은 잡스와 함께 죽었다"...아이폰15 공개 후 여론 악화 2023-09-14 10:41:22
전 CEO이자 공동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사망한 해다. 다른 사용자는 "새로운 아이폰13을 만나보세요! 실수했네요. 아이폰14를 만나보세요! 또 실수했네요. 아이폰15를 만나보세요!"라며 아이폰13 시리즈부터 신제품들이 계속 비슷한 점을 지적했다. 또한 "아이폰15 시리즈는 '15'라는 타이틀을 얻기에 부족하다....
獨국민 신발 '버켄스탁' 뉴욕증시 IPO 신청 2023-09-13 18:29:40
버켄스탁은 1966년 미국에 진출, 고(故)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애용하던 신발로도 유명해졌다. 최근에는 명품 브랜드 셀린느, 지방시 등과 협업하며 이미지 고급화에 집중하기도 했다. 시장에서는 버켄스탁의 기업가치를 80억달러(약 10조6000억원)가량으로 예상하고 있다.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계열의...
머스크 전기 일부 오류…"우크라→러 공격중 통신망 끈 것 아냐" 2023-09-13 10:34:14
않았다는 것이다. CNN은 그동안 스티브 잡스와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벤저민 프랭클린 등의 전기를 써서 찬사를 받았던 아이작슨이 이번에 책 내용의 일부 오류를 시인하면서 머스크의 전기에 먹구름을 드리운다고 지적했다. 아이작슨은 툴레인대학교의 역사학 교수이자 CNN의 전 대표를 역임하는 등 미디어 업계에서도 명...
美 자본시장 반등하나…ARM에 이어 대형 IPO 줄이어 2023-09-13 09:14:10
1966년 미국에 진출했다.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애용하던 신발로 유명하다. 실리콘밸리에서 널리 확산하며 누구나 쉽게 착용하는 샌들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명품 브랜드 셀린과 지방시 등과 공동 제품을 내는 등 브랜드 이미지를 고급화하는 데 집중했다. 시장에선 버켄스탁의 기업가치가 80억달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