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몽골 IT 지원 나선 카카오, 클라우드 생태계 구축 돕는다 2023-09-12 16:46:59
행사엔 이경진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 장원삼 코이카 이사장, 홍석화 코이카 이사, 이대혁 SK에코플랜트 글로벌에코 사업부문 대표, 유석진 코오롱인더스트리 에프앤씨부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2024년부터 3년간 몽골에서 클라우드 인재 양성, 개발자 커뮤니티 조성, 몽골 최첨단 클라우드 플랫폼...
코이카 신임 이사장에 장원삼 씨 2023-07-07 23:52:34
출신인 장원삼 동북아역사재단 사무총장(사진)이 임명됐다고 외교부가 7일 발표했다. 임기는 오는 10일부터 3년이다. 장 신임 이사장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고 제15회 외무고시에 합격해 1984년 외무부에 들어갔다. 인사기획관, 동북아시아국장, 주중국공사, 주스리랑카대사, 한미방위비분담협상 정부대표, 주뉴욕총영사...
동북아역사재단 사무총장에 장원삼 2021-12-09 17:49:19
동북아역사재단은 9일 사무총장에 장원삼 전 뉴욕총영사(사진)를 임명했다. 임기는 3년. 장 신임 사무총장은 외무고시 15회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동북아시아국장, 인사기획관, 지역통상협력관, 중국공사, 스리랑카대사, 한미방위비분담협상 대표 등을 지냈다.
안지만 "도박 사건으로 힘들 때 오승환이 현금 1000만원 보내" 2021-10-19 15:03:46
안지만을 찾아온 장원삼과 오승환…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안지만은 라이브 방송 중 한 시청자로부터 '힘든 시기에 가장 힘이 돼 준 동료선수가 있다면?'이라는 질문을 받고 장원삼과 오승환을 언급했다. 그는 "사건 터지고 얼마 안 지났을 때 원삼이가 집에 찾아와서 현금 100만원,...
뉴욕총영사, 참전용사 11명에 '평화의 사도' 메달 2021-08-26 17:41:22
장원삼 미국 뉴욕총영사(왼쪽 두 번째)는 25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내 한국전 참전용사 11명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을 수여했다. 이날 메달 수여식은 이 주를 지역구로 하는 패트 투미 상원의원이 주최했다. 장 총영사는 메달 수여식에서 현재 한·미 동맹의 토대를 만든 주역은 한국전 참전용사라는 점을...
뉴욕총영사, 한국전 참전용사 11명에 '평화의 사도' 메달 2021-08-26 02:20:41
= 장원삼 미국 뉴욕총영사는 25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州) 내 한국전 참전용사 11명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을 수여했다. 이날 메달 수여식은 펜실베이니아주를 지역구로 하는 패트 투미 상원의원이 주최했다. 장 총영사는 메달 수여식에서 현재 한미동맹의 토대를 만든 주역은 한국전 참전용사라는 점을...
"미국 내 한인 창업 지원"…7개 기관, K스타트업 생태계 만든다 2021-07-29 07:20:27
장원삼 주뉴욕총영사는 “뉴욕은 ‘실리콘앨리’라고 불릴 정도로 미국 내에서 창업에 유리한 환경을 갖춘 도시”라며 “여러 산업과 풍부한 자금이 존재하고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공존하는 환경에서 한인들이 새롭고 창의적인 실험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여러 기관이 힘을 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상준 무역협회...
뉴욕서 'K스타트업' 생태계 만든다…7개 기관 공동지원 2021-07-29 02:58:34
코트라 북미지역본부도 참여했다. 장원삼 주뉴욕총영사는 "뉴욕은 '실리콘앨리'라고 불릴 정도로 미국 내에서 창업에 유리한 환경을 갖춘 도시"라며 "여러 산업과 풍부한 자금이 존재하고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공존하는 환경에서 우리 한인들이 새롭고 창의적인 실험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여러 기관이 힘을...
한국입국시 격리면제 신청 쇄도…첫날 미 공관에 수천명 접수(종합) 2021-06-29 10:32:31
발급 업무에 투입했고 매일 장원삼 총영사 주재로 대책 회의를 열고 있다. 워싱턴 총영사관에도 이날 오후 5시 현재 격리면제서 신청과 문의를 포함해 600여건이 이메일로 접수됐다. 권세중 주워싱턴 총영사는 "심사, 발급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여름철 수요가 많은 시기인 만큼 역량을 확충해서 잘...
"한국 가고 싶다"…'격리면제서' 첫날 뉴욕서만 1000여건 쇄도 2021-06-29 08:06:24
직원을 관련 업무에 투입했고, 매일 장원삼 총영사 주재로 대책회의를 열고 있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격리면제서 서류를 검토하는 데 모든 직원이 매달리다시피 하고 있다”며 “신청자들이 인적 사항 등을 직접 입력하는 시스템을 마련할 때까지 이메일로 접수 받고 직원들이 일일이 확인하는 수작업을 할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