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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토교통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보건복지부 등 2024-04-26 18:55:36
◈해양수산부◎승진▷해양환경정책관 오행록◎전보▷해양환경정책과장 유은원 ◈행정안전부◎승진▷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 안승대▷행정안전부 고광덕 인석근 장은영 주경애◎전보▷감사관 최일동▷재난관리정책국장 박천수▷재난복구지원국장 조덕진 ◈한국개발연구원▷연구부원장 남창우 ◈한국전기연구원▷전기재료연구본부장...
"K-위성 새역사 쓴다"…韓최초 초소형 군집위성 1호 발사 [강경주의 IT카페] 2024-04-23 17:04:10
위성들도 차질없이 개발해 향후 군집 운용을 통한 안보·재난·재해 등 국가 위기관리 능력을 고도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광형 KAIST 총장은 “이번 초소형 군집위성의 발사와 임무 완수는 대한민국 우주기술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지름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
국제표준안전재단, ISO 17024 재난안전분야(생활안전) 자격 검정 시행 2024-04-23 15:26:14
창출 취업지원과 재난 전문 교육기관 설립과 운영관리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사회공익을 위한 모범단체로 우뚝 서겠다"고 했다. 국제표준안전재단은 2014년 설립한 행안부 소관의 단체인 (사)한국서비스경영개발협회와 재난관리사 민간자격증 발급사업도 진행 중이며, ‘봉사가 곧 일자리다’라는 슬로건‘ 아래...
보라매 안전체험관에서 재난·재해 대처 방법 배웠어요 2024-04-20 11:47:09
재난 상황과 대피 방법을 체험했다. 김자겸 운영교수의 설명을 듣고 가상의 재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배웠다. 땅이 흔들리고 강풍이 불고 연기가 자욱한 공간에서 침착하게 탈출하는 체험을 통해 안전의 의미와 중요성을 몸으로 느꼈다. by 김수진 연구원 발밑이 흔들흔들… 무서웠지만 유익한 체험 정은찬...
소진공, 대전 유성구로 사옥 이전 추진..."업무 효율 개선 기대" 2024-04-18 14:36:37
관리비, 주차 비용 등이 줄어, 절감된 비용을 회의실, 직원 휴게시설 등 업무 ·편의시설 확충에 투입할 수 있게 됐다. 해당 건물 이전에 대한 직원 투표 실시 결과 80% 이상 찬성해, 직원들의 지지도 얻었다고 덧붙였다. 소진공 관계자는 "임직원들은 소상공인 지원과 전통시장·상권 활성화,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지급,...
"열악한 처우 드디어 개선"…소진공, 본부 사옥 이전 2024-04-18 14:26:11
관리비 역시 17억5000만원에서 13억2000만원으로 4억 이상 감소한다고 밝혔다. 회의실, 직원 휴게시설 등 업무 및 편의시설 확충이 가능해 직원 근무여건이 개선되고, 직원 업무 만족도와 부서 간 소통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소진공 관계자는 “소진공 임직원은 출범이래 생애주기별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과...
한덕수 “중동사태 등 대외리스크 관리 주력…민생안정에 모든 역량 집중” 2024-04-18 14:00:12
한 총리는 “그동안 정부는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수립했고, 재난안전관리체계 전반을 개선하며 변화한 환경과 여건에 대한 대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점검은 이런 대책들이 실제 현장과 재난 상황에서 제대로 작동되는지 살펴볼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친환경 석유대체연료 활성화 기반 마련…법 시행령 입법예고 2024-04-18 11:00:05
사용 내역은 한국석유관리원에 보고하도록 했다. 석유대체연료 지원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전담기관으로 한국석유관리원을 지정하고, 석유대체연료의 국내외 정보 수집·분석, 통계관리, 기술개발, 표준화, 인력양성, 국제협력, 종합정보시스템 구축 등을 지원사업 내용에 추가했다. 아울러 재난 상황 대응 역량...
"산불 났는데 통신두절·소방출동에 1시간"…마우이 화재 보고서 2024-04-18 08:52:02
법 집행기관과 재난관리 당국이 협력할 것을 제안했다. 이번 보고서는 당국의 대응 과정에 있었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도 소방관들이 화재 현장에서 지속된 강풍과 막힌 대피로, 끊긴 수도 시설 등 열악한 여건을 무릅쓰고 영웅적인 노력을 기울였으며, 자기 집이 불타는 와중에도 수백명을 먼저 구조하기 위해 분투했다고...
파키스탄·아프간 '폭우 사망자', 나흘만에 110여명으로 늘어 2024-04-17 17:36:34
가옥 1천300여채가 파괴됐다고 현지 재난관리 당국은 전했다. 동부 펀자브주에서는 21명, 남서부 발루치스탄주에서는 10명이 각각 목숨을 잃었다. 발루치스탄주에서는 폭우와 관련해 비상사태도 선포됐다. 파키스탄과 인접한 아프가니스탄에서도 이번 나흘간 폭우로 최소 50명이 사망하고 36명이 다쳤다고 인도 매체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