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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1-07 08:00:04
구형 20년에 선고 7년…'사기냐 아니냐' 차이 170106-0667 사회-0101 15:28 특검 "삼성 외 그룹도 조사"…'朴뇌물죄' SK·롯데 확대 시사 170106-0675 사회-0102 15:33 최순실 두번 봤다더니 통화까지…특검, 최경희 위증 고발요청(종합2보) 170106-0677 사회-0103 15:35 유통업체들 "항공료 50%...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1-07 08:00:02
선고 7년…'사기냐 아니냐' 차이 170106-0665 정치-0078 15:25 <그래픽> 주요 정당 지지율 추이 170106-0672 정치-0079 15:32 사드訪中 野의원 일부 귀국…"방중 사대외교면 방미는 아닌가" 170106-0678 정치-0080 15:36 한일 대사 소환 전례는…'역사'·'독도'가 쟁점 170106-0682 정치-0081 15:41 與...
행복주택·뉴스테이·따복하우스…어떤 차이? 2017-01-07 07:32:03
행복주택·뉴스테이·따복하우스…어떤 차이? 행복주택 등 '공공임대', 뉴스테이 '민간임대' (수원=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2017년까지 '행복주택' 15만 가구와 '뉴스테이' 15만구 가구를 공급하겠습니다."(국토교통부), "2020년까지 '따복하우스' 1만 가구 공급할 계획입니다."(경기도)...
'해넘긴 임단협 설 전 타결'…현대重 노사, 공감했지만 '글쎄' 2017-01-07 07:07:01
노조의 요구안과 회사의 제시안에 차이가 많고, 회사의 자구노력(구조조정)이 맞물려 협상이 설 전에 마무리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노조의 임단협 요구안은 사외이사 추천권 인정, 이사회 의결 사항 노조 통보, 징계위원회 노사 동수 구성, 퇴직자 수만큼 신규사원 채용, 우수 조합원 100명 이상 매년 해외연수, 매월...
<평창유망주> ⑦ 김지유 "막둥이 동생에게 금메달 걸어줄래요" 2017-01-07 06:00:03
오빠가 있고, 13살이나 차이 나는 막둥이 동생이 있다. 김지유는 그 사이에서 책임감을 느끼고 스케이트를 배웠다. 김지유는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어렸을 때부터 운동에 집중하느라 부모님의 관심이 내게 쏠렸다"라면서 "오빠와 동생이 나로 인해 크게 희생했다. 올림픽에서 메달을 꼭 따야 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살 빼고 담배 끊고 운동!…건강관리 '하루목표'부터 달성해보세요 2017-01-07 03:05:00
들어오는 에너지와 소모되는 에너지의 차이 때문이다. 들어오는 에너지는 먹는 것에 따라 결정된다. 단기적으로 체중을 줄이려면 덜 먹는 방법밖에 없다. 식이조절 없이 운동만으로는 살을 빼기 어렵다. 조깅을 50분 하면 대개 250㎉가 소모된다. 이는 콜라 한 캔을 마시면 바로 채워진다. 1주일에 며칠씩 등산 다니는 중년...
-프로농구-<중간순위>(6일) 2017-01-06 21:28:07
│ SK │ 9승17패│11.0│ │ ││ ││ ├─────┼────────┼───────┼──────┤ │10│ 케이티 │ 5승21패│15.0│ │ ││ ││ └─────┴────────┴───────┴──────┘ ※ 승차는 선두와 차이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여자농구-<중간순위>(6일) 2017-01-06 20:50:42
│5 │신한은행│7승13패 │12.0 │ ││││ │ ├────┼────────┼──────┼─────┤ │6 │국민은행│6승14패 │13.0 │ ││││ │ └────┴────────┴──────┴─────┘ ※승차는 선두와 차이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얼마나 가져야 '상위 1%'에 들까 2017-01-06 20:45:59
자산가가 되기 위해 보유해야 하는 순자산이 지역에 따라 100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파이낸셜타임스(ft)는 6일 유럽계 투자은행(ib) 크레디트스위스의 ‘2016 세계 부(富) 보고서’를 인용해 북미지역에서 상위 1%에 들어가려면 최소 447만달러(약 53억2000만원)의 순자산이 필요하다고 보도했다....
'부자증세' 문재인, 고소득층서 1위…반기문은 저소득층서 '선두' 2017-01-06 19:48:59
저소득층에서 과반의 지지를 받았다.직업별로도 차이를 보였다. 문 전 대표는 화이트칼라(37.9%)와 학생(32.5%)에게 높은 지지를 받았다. 반 전 총장은 블루칼라(20.5%)와 농·임·어업 종사자(32.2%) 지지율에서 1위였다. 가정주부 지지율에서도 반 전 총장(25.9%)이 문 전 대표(15.9%)를 앞섰다. 학생층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