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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9-06-12 10:00:02
침몰 사고 14일째만에 인양 작업 종료된 허블레아니호 06/11 21:41 서울 김도훈 와이어 정리하는 관계자들 06/11 21:42 서울 김도훈 허블레아니호 인양 작업 종료 06/11 21:42 서울 박동주 나이지리아 감독 기자회견 06/11 21:43 지방 김동민 키움 한현희 호투 06/11 21:43 서울 최재구 골키퍼 넘어 살짝.....
"경남에서 여름휴가 즐기세요"…도, 여름 관광지 40곳 소개 2019-06-09 08:33:01
대추마을, 남해 유포어촌체험마을로 향해보는 것도 좋다. 휴가철 필수코스인 레포츠는 창원 짚트랙&99타워, 고성 당항포 요트&스쿨, 하동 금오산 짚와이어, 산청 경호강 래프팅으로 즐길 수 있다. 통영 한산도 바다체험 축제(6.15∼6.16), 거제 바다로 세계로(8.1∼8.4), 합천 바캉스축제(7.26∼7.30) 등 다가오는 축제 역...
활쏘기·윈드서핑…초여름 더위 날릴 서울 도심 피서법 2019-06-08 07:00:00
와이어로 연결한 후 와이어 아래 다양한 장애물을 설치했다. 타잔처럼 땅을 밟지 않고 나무 사이를 이동하면서 숲속에서 액티비티 체험을 하게 된다. 키 140㎝ 이상 초등학생(참가비 5천원)부터 청소년(7천원), 성인(1만원)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중랑캠핑숲 홈페이지(http://www.joongrangsoop.com)를 통해 예약해야...
남원 함파우관광지에 모노레일·광한루원 연결 집와이어 설치 2019-06-05 11:47:54
집와이어(zipwire)를 설치하기로 하고 5일 남원시청에서 투자 협약식을 했다. 이들 업체는 2021년까지 316억원을 들여 남원 함파우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2.16㎞ 길이의 순환형 모노레일을 만들기로 했다. 함파우관광지 안의 남원시립 김병종미술관, 남원예술촌, 항공천문대, 춘향테마파크 등을 둘러보는 코스로 8인승...
PGA챔피언십 또 삼킨 켑카…US오픈 이어 2개 메이저 '2연패 신화' 2019-05-20 15:30:05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세계랭킹 1위 탈환 '겹경사' [ 조희찬 기자 ]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스테이트파크 블랙코스(파70·7459야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십 최종라운드를 맞이한 ‘슈퍼맨’ 브룩스 켑카(미국)가 성큼성큼...
PGA 챔피언십 2연패 달성 켑카 "가장 만족스러운 우승" 2019-05-20 11:15:47
미국 뉴욕주 베스페이지 스테이트 파크 블랙 코스에서 열린 PGA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를 마치고 "정말 만족스럽다. 내가 거뒀던 우승 중 분명히 가장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3라운드까지 공동 2위에 7타 차 선두를 달려 우승을 눈앞에 뒀던 켑카는 이날 4타나 잃고 고전한 끝에 더스틴 존슨(미국)을 두 타 차로...
장타로 치고 나가 멘털로 지켜낸 켑카…또 '메이저 사냥' 성공 2019-05-20 09:51:52
챔피언십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등 각종 기록을 세우며 '메이저 전문가'의 위력을 과시했다. 이런 활약 속에 그는 3주 뒤 열리는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US오픈에서도 '우승 후보 0순위'로 꼽힌다. US오픈은 그가 3연패를 노리는 대회다. song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메이저 사냥꾼’ 켑카, PGA챔피언십 2년 연속 우승 2019-05-20 08:13:15
올랐다. 1라운드부터 한번도 리드를 빼앗기지 않은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이었다.켑카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스테이트파크 블랙코스(파70·7459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6개로 4오버파 74타를 적어냈다. 3라운드까지 넉넉히 타수를 벌어놨던...
PGA챔피언십 2연패 켑카, 세계랭킹 1위로…강성훈은 7위(종합) 2019-05-20 08:05:32
대회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은 1983년 할 서튼 이후 올해 켑카가 36년 만이다. 강성훈(32)은 이븐파 280타를 기록, 단독 7위로 대회를 마쳤다. 강성훈의 종전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은 2016년 US오픈 공동 18위였다. 켑카는 3라운드까지 7타의 여유 있는 리드를 잡고 있었지만 4라운드 후반에 갑자기 난조를 보이며 2위...
켑카, PGA챔피언십 2년 연속 우승…강성훈 단독 7위 2019-05-20 07:44:32
투 와이어 우승을 해냈다. 이 대회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은 1983년 할 서튼 이후 올해 켑카가 36년 만이다. 강성훈(32)은 이븐파 280타를 기록, 단독 7위로 대회를 마쳤다. 강성훈의 종전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은 2016년 US오픈 공동 18위였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