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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홈' 유민상X김민경, 개그계 공식 썸 커플 동반 출격 2021-05-07 08:15:02
것 같다. 허경환이 강남 살았다”며 격한 맞장구를 쳐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김민경은 유민상의 구 여친 언급에 울컥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 유민상은 이날 방문할 ‘동교동 옥탑방’을 떠올리며 “그때 여자친구가 있었다”며 핑크빛 향수에 젖어들었다. 유민상의 촉촉한 표정을 보던 김민경은 “그만 좀...
'편스토랑' 기태영 "요즘 ♥유진 얼굴 자주 못 봐, 흔적만 본다" 2021-04-23 13:25:02
기태영의 대답에 재간둥이 허지배인 허경환은 “오윤희 씨 얼굴은 자주 뵙나요?”라고 물었다고. 이에 기태영은 “본 것 같기는 한데 기억이 잘… 아침에 일어나면 왔다 갔다는 흔적만 본다”라고 답해 바쁜 유진의 촬영 일정 때문에 얼굴도 잘 못 보는 애틋한 상황임을 공개했다. 이때 ‘편스토랑’에 스페셜 MC로 출격한...
'편스토랑' S대 성악과 출신 하도권 "드라마 속 노래 직접 다 불렀다" 2021-04-22 12:01:00
한다. 허지배인 허경환은 “하도권 씨가 S대 성악과 출신이다. 그래서 드라마 안에서 나오는 노래를 직접 불렀다고 하던데…”라며 운을 뗐다. 이에 하도권은 “따로 녹음할 시간이 없어서 직접 불렀다”라고 털어놨다. 급기야 하도권은 ‘편스토랑’ 스튜디오에서 직접 성악 무대까지 선보였다고.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이재명 경기지사, '재난기본소득 31개 시군 데이트'...군포편 참가해 소상공인 격려 2021-04-21 14:38:38
소통 시간을 가졌다. 개그맨 박미선, 허경환과 함께 한 이날 행사에서 이 지사는 “지역주민들에게 세금 중의 일부를 소비할 수 있도록 해서 경기를 살리고, 이를 골목상점에 쓰면서 지역경제가 좋아지고 선순환이 되는 것”이라며 도 재난기본소득에 대해 소개했다. 그러면서 “저성장 시대에는 적은 기회를 나눠야 하니까...
허경환, 작년매출 350억원 "동업자 배신 27억원 빚 갚아" 2021-04-17 07:54:41
개그맨 허경환이 동업자의 배신으로 떠안은 27억원 빚을 갚은 사연을 전했다. 허경환은 "예전에 사업할 때 사람을 너무 믿었다. 믿고 맡겼는데 알고 보니 회삿돈을 많이 횡령하고 우리 회사가 반 부도가 났다"며 "회사는 잘 되는데 돈이 너무 많이 비면서 나중에는 한꺼번에 터지더라. 조금씩 터지는 게 아니라 빵 터졌다....
허경환 "사람에게 배신 당했지만 끝까지 옆에 있던 분도 있어"(편스토랑) 2021-04-17 00:30:07
배신으로 큰 빚을 졌다고 전했다. 당시 허경환은 닭가슴살 사업으로 승승장구하고 있었지만, 동업자는 수시로 회삿돈을 옮기는 것도 모자라 약속어음도 무단으로 발행해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동업자는 지난 2월 법원으로부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유가증권 위조 및 행사 등의 혐의로 징역 3년 6개월과...
'편스토랑' 허경환 27억 빚더미 고백, 이경규 "남일 같지 않아" 2021-04-16 12:41:00
속내, 누나처럼 허경환의 이야기에 공감해주고 위로를 건넨 이유리, ‘편스토랑’을 향한 허경환의 남다른 애정도 이날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 두 사람이 황치열을 함께 찾아가 ‘허치유’가 뭉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까지. 이 모든 이야기는 16일 금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허경환, 마스크 써도 벚꽃보다 빛나는 '한도 초과' 비주얼 2021-04-14 15:16:00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허경환은 잘생긴 개그맨 타이틀에 걸맞게 마스크를 쓰고 있어도 가려지지 않는 잘생긴 비주얼을 뽐내 여심을 저격했다. 이를 본 팬들은 "오빠가 세상에서 제일 잘 생겼어요", "오빠 좋은 하루 보내세요"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경환은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편스토랑' 이유리, 연골 튀김X콩코타 치즈 선보여... "1등 할 것 같다" 확신 2021-04-09 23:02:00
적을 것 같다" "연골에 붙어있는 살코기가 부드러워 보인다"라며 입맛을 다셨다. 이유리는 "연골은 진짜 많이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이거 내가 1등 하겠는데"라며 확신했다. 이에, 허경환은 "다이어트는 물 건너 간 것 같다"라고 말하자, 이영자는 "먹을 때 다이어트 소리 하는 건 예의가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다행’ 유민상 VS 쯔양, 먹방계 `양대 산맥` 제대로 붙었다…박명수도 `경악` 2021-04-09 07:30:06
`빽토커` 허경환은 "저 정도면 동네 잔치다", "시장 전집 오후 장사를 책임질 양"이라며 쯔양의 남다른 먹성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더욱이 이 과정에서 유민상과 쯔양의 `자존심 대결`이 펼쳐졌다는 귀띔. 유민상은 "자존심에 불이 붙었다"면서 열을 올렸고, 쯔양 역시 "먹으니까 더 배가 고프다"면서 명불허전 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