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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요요미, 러블리한 매력으로 신유 꺾고 최종 우승 2020-11-21 20:11:00
홍경민이 무대를 열었고 이어 조명섭, 송가인, 신유, 요요미 순으로 무대가 펼쳐졌다. 홍경민은 조항조의 '거짓말'을 통기타로 연주하며 7080 감성을 재현해 1승을 차지했다. 이어 조명섭은 김범룡의 '바람 바람 바람'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풀어내 동료 가수인 송가인과 요요미에게서 호평을 받았다. 다음 무대로는 신유가...
‘청춘밴드’ 유일무이 아파트 베란다 콘서트 펼친다…고품격 음악 여행 예고 2020-11-20 18:11:01
시청자들의 열띤 호응을 받고 있는 가수 홍경민, 알리, 신유, 박구윤, 김용진, 나태주, 매니저 이만기가 이번에는 도시 소상공인들을 위해 나선다. 미용사 아내를 위해 사연을 신청한 남편과 꽈배기 장사를 하며 홀로 딸을 키우는 싱글 대디가 ‘청춘밴드’의 주인공, 홍경민은 직접 카메라 감독으로 변장해 깜짝 카메라를...
‘트롯 전국체전’ 송가인, 전국 8도에 힐링타임 선사 ‘송크박스 변신’ 2020-11-20 17:14:59
감독 김연자 그리고 코치진 신유, 홍경민, 나태주, 하성운, 박구윤, 조이현, 별, 김병현, 조정민, 황치열, 진시몬, 주영훈, 박현빈, 샘 해밍턴, 응원단장 임하룡이 합류를 확정한 바 있다. 다채로운 참가자들 속 새로운 트로트 샛별을 발굴해낼 ‘트롯 전국체전’은 현재 오는 12월 5일 첫 방송을 논의 중이다.
박구윤, '청춘밴드'서 25년 지기 신유·김용진과 호흡 2020-11-18 18:16:05
박구윤을 포함해 홍경민, 알리, 신유, 김용진, 나태주, 요요미 그리고 이만기가 함께 한다. 14년차 베테랑 트롯 가수인 박구윤은 이만기, 홍경민과 함께 프로그램 진행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어르신들을 저격하는 다양한 아재 개그부터 푸근한 매력으로 사연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진행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청춘밴드’ 박구윤-홍경민-신유 등, 빠져드는 잔디밭 콘서트 2020-11-15 20:38:00
홍경민, 알리, 신유, 박구윤, 김용진, 요요미가 가을 들녘이 아름다운 부산 기장군 철마면의 농촌 마을을 찾았다. 농사일만 하는 남편의 한을 풀어주고 싶다는 첫 번째 사연의 주인공을 만나러간 이만기, 박구윤, 알리, 홍경민은 벼 수확 돕기에 나섰고, 낫질 삼매경에 빠진 멤버들은 군침 돌게 하는 새참 먹방을 펼쳤는가...
‘청춘밴드’ 신유X박구윤X김용진, 유일무이 82년생 트리오 전격 결성 ‘기대↑’ 2020-11-13 14:34:00
매니저인 방송인 이만기를 비롯해 가수 홍경민, 알리, 신유, 박구윤, 김용진, 나태주, 요요미가 부산의 농촌 마을을 찾는다. 다양한 농업을 섭렵한 멀티 농사꾼 부부와 10년간 급식 봉사를 하고 있는 부녀회를 찾아간 멤버들은 직접 일손을 거들거나, 일터 현장에 ‘꽃물’, ‘흙에 살리라’, ‘사랑은 나비인가봐’ 등...
송가인, ‘트롯 전국체전’ 힐링 송크박스로 깜짝 변신 ‘역시 가인이어라’ 2020-11-11 17:40:03
홍경민, 나태주, 하성운, 박구윤, 조이현, 별, 송가인, 김병현, 조정민, 황치열, 진시몬, 주영훈, 박현빈, 샘 해밍턴, 응원단장 임하룡이 인생 선배이자 가요계 선배로 트로트 샛별을 발굴할 것을 예고했다. ‘트롯 전국체전’은 공식 채널을 통해 전국 8도를 대표하는 노래들과 사연을 소개하는 ‘트롯전국박스’를...
‘청춘밴드’ 알리, 코로나19로 지친 이 위로하는 감성 ‘귀 호강 보이스’ 2020-11-11 17:14:00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청춘밴드’는 매니저 이만기 그리고 홍경민, 신유, 박구윤, 김용진, 나태주, 요요미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을 찾아가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공연을 선물하는 음악 예능으로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청춘밴드’ 알리X박구윤, 베테랑 뮤지션들 초특급 활약 빛났다 2020-11-09 15:33:00
알리는 홍경민과 함께 미역 양식을 하고 있는 아버지와 아들을 찾아가 선상 라이브로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건넸다. 알리는 특유의 매력적인 보컬이 돋보이는 ‘지우개’를 열창했고, 박구윤은 ‘부초 같은 인생’을 부르며 “아들아 웃으면서 살아가보자”라는 상황에 딱 맞는 절묘한 개사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도 톡톡히...
'청춘밴드' 유일무이 감동+웃음의 거리두기 공연 대성공 2020-11-08 20:27:00
가수 홍경민, 알리, 박구윤, 김용진, 신유는 화기애애한 첫 만남을 가진 후 사연 신청 주인공들을 만나기 위해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갔다. 첫 번째 주인공은 50년 동안 물질을 해 온 해녀 어머니와 아들. 신유는 설운도의 ‘보랏빛 엽서’를 열창하는가 하면, 이만기와 김용진은 ‘안동역에서’를 불러 해녀들의 감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