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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5일 뉴스

• 가상화폐 니어프로토콜 18,890원(+13.52%) 거래중
• 오미크론에 성탄절 '항공대란'…이틀간 3,500편 취소
• 칠레, 내년 2월부터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 개시
• 영국 코로나19 신규 12만2천명 '최대'…오미크론 2만4천건↑
• 러시아, 미국 IT간판 구글에 1,160억원 과징금
• 남아공 정부 "무증상이면 확진자 접촉해도 격리 없다"…방역 규제 완화
• 가상화폐 니어프로토콜 2,170원 상승한 18,810원에 거래
• '터미네이터'의 성탄 선물…노숙 참전용사 25명에 '보금자리'
• "백신접종자, 격리기간 줄여야"…미 기업들 인력난 성토
• 전국 휘발유 가격 리터당 1,635원…6주 연속 하락세
• "잔혹영상에 무차별 노출"…틱톡 검열 직원 집단소송
• 교황 "작은 것 소중히"…거리두기 속 성탄 전야미사
• '경력이음사례관리서비스, 경력 단절 여성들 위한 개인 맞춤형 지원
• 스마트기술진흥협회, 스마트수산양식연구센터와 '맞손
• [속보] 오미크론 확진 81명 '급증'…위중증 1,105명
• 이재명 "코스피 5천 어려운 일 아냐…공매도 합리화해야"
• 中, 美에 '결연한 반격' 경고…'위구르 수입 금지법' 반발
• 구글·메타에 과징금 철퇴…러시아 속내는 나발니 경계?
• "천 마스크 장신구일 뿐…오미크론 확산에 무용지물"
• '겨울왕국' 된 강원영동…갇히고 미끄러지고 피해 속출
• 코로나 격리에 인력난…"백신접종 완료자 기간 줄여야"
• 서울 마포구 서교동 3층 건물 화재…80대 남녀 사망
• '봉쇄' 中 시안, 감기약 판매 금지…유언비어까지 이중고
• '나혼산' 졸업…이시언♥서지승, 오늘 제주서 결혼
• 윤석열 "다주택자 물량 유도할 것…현 정부 정책은 실패"
• '모델 데뷔' 추사랑, 11살에 벌써 키가 이만큼
• 경북 첫 오미크론 확진자 발생…문경 사는 부부
• 10개 시·도서 오미크론 'n차 감염'…국내 누적 343명
• 가상화폐 비트코인(+0.29%), 코박토큰(+10.34%)
• 오미크론 탓 '조용한 연말'…세계 곳곳 송년행사 줄취소
• "백신 맞은 중학생 딸, 심근염으로 중환자실"…부모 청원
• "기존 백신 오미크론 못 막는다…3차 접종도 역부족"
• 중국 선 긋는 日…'보이콧' 발표날 대만과 "반도체 협력"
• '스파이더맨' 400만 돌파…'모가디슈' 제치고 최고 흥행작
• '성탄 한파' 속 나들이…도심 곳곳서 집회·행진
• 제주서 첫 오미크론 확진자 발생…미국서 입국
• 이스라엘, '4차 접종' 보류…자문위 권고에도 신중
• 중소기업의 위기, 정책 자금 활용이 필요하다
• "곧 10만명" 경고한 프랑스, 이틀째 10만명 육박 '최다'
• 성탄 한파 속 치매환자 구한 '전세계약서'…무슨 일?
• 강릉 사근진해변 민박서 화재…헬기 동원 진화 중
• 서울 오후 6시까지 899명 확진…전날보다 37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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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뱅 기원 밝혀낼까…12조 투입 '제임스웹 우주망원경' 발사
• 가상화폐 비트코인(-0.35%), 샌드박스(+11.2%)
• [속보] 밤 9시까지 5,055명 확진…내일 6천명 안팎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