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EU 전기차 관세 협상 '연착륙'…中 "EU, 가격 지침 발표"(종합) 2026-01-12 21:57:04
中-EU 전기차 관세 협상 '연착륙'…中 "EU, 가격 지침 발표"(종합) 관세 면제 조건인 '최저가격' 등 조건 제시 "中업체 EU 내 투자도 고려"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중국과 유럽연합(EU) 간 무역갈등의 주요 전선이었던 중국산 전기차 관세 관련 협상이 진전을 이뤄 중국 전기차 업체들이 EU의...
모텔 등지에서 中여성 상대 불법 의료행위 중국인들 덜미 2026-01-12 21:48:47
SNS로 국내에 머무는 중국인 여성을 꼬드겨 모텔 등지에서 불법 성형·미용 시술을 해온 중국인 '원정 시술'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12일 의료법 위반 혐의로 50대 여성 A씨 등 중국인 3명을 구속하고, 이를 도운 중국인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A씨 일당은 지난 8일 안산시 상록구의 한...
英 살인사건 급감 소식에…런던 시장, '트럼프' 소환한 이유 2026-01-12 21:45:03
지난해 영국 런던의 살인사건 급감 소식에 사디크 칸 런던시장이 '앙숙' 도널드 트럼프를 거론했다. 12일(현지시간) 런던경찰청은 지난해 런던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은 97건으로, 전년보다 11% 줄었고 2014년 이후 가장 적었다고 발표했다. 런던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살인으로 목숨을 잃은 10대는 7명으로,...
이란 하메네이 "트럼프 곧 몰락" SNS에 조롱글 올려 2026-01-12 21:44:28
자국 시위대를 진압 중인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12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향해 "교만과 독선으로 온 세상을 재단하는 저 자는 알아야 한다"며 "파라오, 니므롯, 레자 샤, 무함마드 샤와 같은 세상의 독재자들과 교만한 자들은 그 교만이 극에 달했을 때 몰락했다는 것을. 저...
"강남역에서 따라가지 마세요"…젊은 여성들 '경고' [1분뉴스] 2026-01-12 21:39:28
서울 강남역 일대에서 '무료 피부 관리 체험'을 미끼로 젊은 여성들을 끌어들인 뒤 고액 결제를 요구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7일 엑스(옛 트위터) 등에는 "강남역 근처에서 피부 관리 무료 체험을 권하면 무조건 지나쳐라"는 글이 빠르게 확산됐다. 해당 글은 12일 오후 조회 수 300만회 이상을 기록했다....
교황,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차도 접견 2026-01-12 21:23:33
교황,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차도 접견 (바티칸=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레오14세 교황이 12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를 접견했다고 교황청이 밝혔다. 교황청은 이날 마차도가 포함된 교황 접견자 명단만 공지하고 구체적인 대화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작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속보] 李 대통령 "시진핑에 '中만큼 日과 관계도 중요'라고 말해" 2026-01-12 21:23:28
[속보] 李 대통령 "시진핑에 '中만큼 日과 관계도 중요'라고 말해"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트럼프 '그린란드 야욕' 직면 덴마크 총리 "운명적 순간" 2026-01-12 21:22:49
트럼프 '그린란드 야욕' 직면 덴마크 총리 "운명적 순간" 미·덴마크·그린란드 워싱턴 회동 앞두고 "국제법 믿는다" (브뤼셀=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병합 야욕에 직면한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가 자국이 '운명적인 순간'에 놓였다고 진단했다고 AFP통신...
독자 AI 경쟁 과열…연이은 논란에 '진흙탕 싸움'(종합) 2026-01-12 21:21:10
독자 AI 경쟁 과열…연이은 논란에 '진흙탕 싸움'(종합) 큐웬과 유사한 숫자 처리 방식 논란…기술 해석 엇갈려 네이버 "문자 토큰화는 자체 방식, 숫자만 최적화"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정부의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 선정을 놓고 경쟁이 과열되면서 연이은 논란으로 진흙탕 싸움이...
[속보] 李대통령 "시진핑에 '中만큼 日과 관계도 중요'라고 말해" 2026-01-12 21:19:45
[속보] 李대통령 "시진핑에 '中만큼 日과 관계도 중요'라고 말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속보] 李 대통령, 中日 갈등에 "깊이 관여할 문제 아냐…원만 해결 기대" 2026-01-12 21:18:22
[속보] 李 대통령, 中日갈등에 "깊이 관여할 문제 아냐…원만 해결 기대"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TSMC, 4분기 순익 27%증가 전망"…8분기 연속 2026-01-12 21:16:41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대만의 TSMC는 지난 4분기 순익이 27% 급증, 사상 최고 수준의 순익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금융정보업체인 LSEG가 집계한 19명의 분석가들은 TSMC가 4분기에 4,572억...
[속보] 李대통령, 中日갈등에 "깊이 관여할 문제 아냐…원만 해결 기대" 2026-01-12 21:15:44
[속보] 李대통령, 中日갈등에 "깊이 관여할 문제 아냐…원만 해결 기대"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英 작년 살인사건 급감…런던시장 "트럼프 보고 있나" 2026-01-12 21:15:15
英 작년 살인사건 급감…런던시장 "트럼프 보고 있나" 런던경찰 "위험한 도시로 오인…美 모든 주요도시보다 훨씬 낮아"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지난해 영국 런던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 수가 11년 만에 최소로 줄어들자 사디크 칸 런던시장이 '앙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거론하면서 환영했다....
"이란 시위로 544명 사망…테헤란 곳곳 시신 안치" 2026-01-12 21:07:35
"이란 시위로 544명 사망…테헤란 곳곳 시신 안치"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이란의 경제난 항의 시위가 격화되고 당국이 강경 진압하면서 사망자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고 미국에 기반한 인권운동가통신(HRANA)이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단체에 따르면 전날까지 이란 31개주(州) 전역에 걸쳐 585개...
SM엔터 상장 '1등 공신'...25년 만에 '작별' 2026-01-12 21:00:57
가수 보아가 SM엔터테인먼트와의 동행을 마무리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보아와 오랜 시간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12월 31일을 끝으로 25년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고 12일 공식 입장을 통해 밝혔다. SM 측은 "2000년 만 13살에 데뷔한 보아는 데뷔 25주년이 지난 현재까지 아시아 전역에...
이틀 만에 100억 '대박' 터졌다…"가성비 좋다" 바글바글 [트렌드+] 2026-01-12 21:00:01
계엄 여파로 위축됐던 연말 모임·회식 수요가 살아나면서 지난달 패밀리레스토랑(팸레) 업계 매출이 전반적으로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와 소비 침체로 외식시장 전반이 침체를 겪는 가운데 패밀리레스토랑은 오히려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높은 음식점으로 인식되면서 연말 특수를 누렸다는 분석이...
하메네이 사진으로 담뱃불…이란 여성들, 다시 저항 상징되나 2026-01-12 20:56:50
하메네이 사진으로 담뱃불…이란 여성들, 다시 저항 상징되나 이란서 금기시되는 행동 모두 표출…SNS 통해 전세계로 영상 확산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지난 2022년 이란 히잡 시위 주역인 이란의 젊은 여성들이 최근 반정부 시위에서 보다 급진적인 방식으로 저항 의지를 표출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2일...
송년 모임에서 마주친 ‘퓔리니 몽라셰’[김동식의 와인 랩소디] 2026-01-12 20:55:43
김동식의 와인 랩소디 지난 연말 경기도 과천 스페인음식 전문점에서 송년회 겸 와인모임을 가졌다. 유명 종합·전문병원 이사장 등 의료관계자 몇 분과 함께했다. 와인은 BYOB(Bring Your Own Bottle) 방식으로 각자 가져오기로 의견을 모으고 SNS 대화방에 리스트를 올렸다. 평소 와인을 좋아하고 몇 차례 해외...
"죽었니, 살아있니"…中서 뜨는 앱 뭐길래 2026-01-12 20:54:47
중국에서 1인 가구의 안전과 생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만들어진 스마트폰 앱이 예상 밖의 인기를 끌고 있다. 자극적인 이름으로 주목을 받은 이 앱은 현재 애플 앱스토어 유료 앱 순위 1위에 오르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12일 홍콩 성도일보에 따르면 해당 앱의 이름은 '죽었니'로, 이용자는 매일 출석 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