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도 'AI 빚투'…"사상 최대 미국 회사채 발행 전망" 2025-12-24 11:53:34
내년에도 'AI 빚투'…"사상 최대 미국 회사채 발행 전망" AI 관련 채권 590조원 달할 듯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인공지능(AI) 투자 붐 등에 힘입어 미국 기업들이 내년에 역대 최대 수준의 회사채를 발행할 것으로 관측된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투자은행...
中관영지 "부동산 개발투자 감소, 공급확대 통제한 긍정적 결과" 2025-12-24 11:49:09
中관영지 "부동산 개발투자 감소, 공급확대 통제한 긍정적 결과" "中부동산, '왕성한 수요'→'구조적 초과공급'으로 전환…기축 거래 느는 추세" (베이징=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 중국 부동산 시장 침체 속에 올해 개발 투자가 10% 넘게 감소한 가운데, 중국 관영매체는 투자 감소가 물량 통제의...
트럼프, 나비 넥타이 매고 MC 변신…연말 대중문화 시상식 진행 2025-12-24 11:38:51
트럼프, 나비 넥타이 매고 MC 변신…연말 대중문화 시상식 진행 자신의 이름 붙인 '트럼프-케네디센터 공로상'…현직 대통령 사회 이례적 (워싱턴=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통 있는 대중문화계 시상식의 사회자로 변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밤 CBS를 통해 방영된...
러, 격전지 도네츠크 '전쟁관광' 추진…"비극으로 돈벌이" 비난 2025-12-24 11:34:42
러, 격전지 도네츠크 '전쟁관광' 추진…"비극으로 돈벌이" 비난 민간인 수만명 죽고 폐허된 지역…러 국가 관광 프로젝트 일환 마리우폴 망명 시의회 "침략자들이 집단무덤을 관광지로 만들려 해"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의 최대 격전지 중 한 곳인 도네츠크를 '전쟁...
"트럼프 정부, 망명신청자 8천명 과테말라 등 제3국 추방 추진" 2025-12-24 11:34:20
"트럼프 정부, 망명신청자 8천명 과테말라 등 제3국 추방 추진" '망명재판 각하 유도' 새 전략…"망명 시스템 제거 기도" 비판도 (서울=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반이민 정책을 몰아붙이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자국에 망명을 신청해 관련 재판을 받는 이들을 과테말라, 우간다 등 제3국으로 추방하기...
주한中대사 "한중, 새로운 역사적 출발점에"…中관영지에 기고 2025-12-24 11:32:14
주한中대사 "한중, 새로운 역사적 출발점에"…中관영지에 기고 다이빙, 인민일보 통해 다자주의·자유무역 강조…김태년 의원 기고문도 실려 (베이징=연합뉴스) 김현정 특파원 = 한국과 중국이 내년 초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중을 추진 중인 가운데, 주한 중국대사가 중국 관영지에 한중 우호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튀르키예 방문 리비아 軍참모총장, 귀국길 제트기 사고로 사망(종합2보) 2025-12-24 11:26:27
튀르키예 방문 리비아 軍참모총장, 귀국길 제트기 사고로 사망(종합2보) 지상군사령관 등 탑승자 8명 전원 사망…앙카라서 이륙 후 전기계통 결함 보고 (워싱턴·모스크바=연합뉴스) 홍정규 최인영 특파원 = 튀르키예 방문을 마치고 귀국하던 리비아의 군 참모총장과 고위 장성 여럿이 항공기 사고로 사망했다. AP통신 등...
中, 친중 대만 야당 당수와 꾸는 '통일 꿈'…"도전 요인도 산적" 2025-12-24 11:24:51
中, 친중 대만 야당 당수와 꾸는 '통일 꿈'…"도전 요인도 산적" SCMP 보도…"中-정리원 국민당 주석 간 일치된 양안 정책 불가능" "정 주석의 '양안 평화 100년' 주장, 장기적 분리 정책 지지" 비판도 (서울=연합뉴스) 인교준 기자 = 중국이 지난 10월 친중 성향 여성 정치인 정리원(鄭麗文·56) 국민당...
"예산절감 내세웠던 머스크의 美 정부효율부, 지출 오히려 늘어" 2025-12-24 11:19:43
"예산절감 내세웠던 머스크의 美 정부효율부, 지출 오히려 늘어" NYT "주요 활동 40건 중 28건서 오류·과장…상당수 사실과 달라" 정부지출은 증가…떠들썩한 존재감 대비 감축 효과는 미미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기 행정부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수장을 맡아 출범한...
日정부, 내년도 장기국채 예상 금리 연 3%로 대폭 인상 논의 2025-12-24 11:15:54
日정부, 내년도 장기국채 예상 금리 연 3%로 대폭 인상 논의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본 정부가 2026회계연도(2026년 4월∼2027년 3월) 예산안 확정 과정에서 국채 이자 비용을 계산하기 위한 장기국채 예상 금리를 연 3.0%로 논의 중이다. 24일 아사히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최근 시장 금리...
잇단 트럼프 때리기에도…파월, 지지율 美 3부 요인중 최고 2025-12-24 11:08:33
잇단 트럼프 때리기에도…파월, 지지율 美 3부 요인중 최고 '직무수행 지지율' 갤럽 조사에서 파월 44%…트럼프는 36%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미국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주요 인사 중 가장 높은 국민의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간) 인터넷...
이민 2세대 공격 초점 맞춘 트럼프 행정부…전문가 우려 2025-12-24 11:08:07
이민 2세대 공격 초점 맞춘 트럼프 행정부…전문가 우려 출생시민권에 "역사상 최대 사기"…대법원 심리와 맞물려 비판 나와 (서울=연합뉴스) 나확진 기자 =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반이민 정책의 초점을 외국에서 건너온 이민 1세대뿐 아니라 이후 미국에서 태어난 이민 2·3세대로 옮기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태국·캄보디아, 휴전회담 장소 놓고 신경전…협상 개시 불투명 2025-12-24 11:07:00
태국·캄보디아, 휴전회담 장소 놓고 신경전…협상 개시 불투명 태국 "찬타부리주서 진행" vs 캄보디아 "중립국 말레이서 하자" (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지난 7월에 이어 최근 무력 충돌을 재개한 태국과 캄보디아가 휴전 회담을 열 장소를 놓고 신경전을 벌이면서 협상 개시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美 F-35 록히드마틴 유지보수 부실로 가용률 50%…감사관실 지적 2025-12-24 11:00:21
美 F-35 록히드마틴 유지보수 부실로 가용률 50%…감사관실 지적 미 국방부 감사관실 "최소한의 軍 요구사항에도 못 미쳐"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미군이 보유한 F-35 전투기의 평균 가용률(availability rate)이 50%에 불과했으며 이는 록히드마틴의 유지보수 부실 탓이라고 미 국방부 감사관실이 지적했다....
日다카이치, 핵잠수함 도입 가능성에 "모든 선택지 배제 안해" 2025-12-24 10:58:37
日다카이치, 핵잠수함 도입 가능성에 "모든 선택지 배제 안해" 요미우리·닛케이 등 개별 언론사와 취임 후 첫 인터뷰 중일 관계에는 "건설적이고 안정적인 관계 구축 방침"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핵 추진 잠수함 도입 가능성에 대해 "모든 선택지를 배제하지 않고 억지력·대처력...
금·은 값, 역대 최고치 경신…美, 베네수엘라 침공 본격화에 급등 [HK영상] 2025-12-24 10:26:36
영상=로이터 / 편집=윤신애PD 미국이 카리브해 지역에 병력을 증강 배치하며 미국과 베네수엘라 간 군사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23일(현지시간) 금과 은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 종가는 온스당 4천505.7달러로, 전장보다 0.8% 올랐다. 현물가격도 이날 장중 온스당...
"좌파 선동하다니…" 브라질 국민샌들에 난데없이 우파발 불똥 2025-12-24 10:21:50
"좌파 선동하다니…" 브라질 국민샌들에 난데없이 우파발 불똥 보우소나루 일가, '하바이아나스' 슬리퍼 상대로 보이콧 좌표 찍기 하루 만에 시총 400억원 증발…좌파 진영도 '전자발찌 조롱' 맞불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브라질을 대표하는 '국민 샌들'이 난데없이 우파 세력의 표적이...
"'베트남 권력 1위' 럼 서기장 5년 유임"…내년 1월 공식 발표 2025-12-24 10:04:01
"'베트남 권력 1위' 럼 서기장 5년 유임"…내년 1월 공식 발표 럼 서기장, 국가권력 서열 2위 국가주석 겸직 가능성도 제기 (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베트남 공산당이 '권력 서열 1위'인 또 럼 서기장의 5년 유임을 승인했다고 외신이 현지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24일(현지시간) AFP 통신...
日소득격차 역대 최대 수준 확대…"노인·저소득층 증가가 원인" 2025-12-24 09:55:01
日소득격차 역대 최대 수준 확대…"노인·저소득층 증가가 원인"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본의 소득 격차가 역대 최대 수준으로 확대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4일 보도했다. 후생노동성이 전날 발표한 '2023년 소득 재분배 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득 불평등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인 지니...
구리 가격도 사상 최고치…톤당 1만2천달러 첫 돌파 2025-12-24 09:49:10
구리 가격도 사상 최고치…톤당 1만2천달러 첫 돌파 백금·팔라듐도 최고가 갈아치워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금과 은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구리, 백금, 팔라듐 가격도 치솟고 있다. 구리 가격은 사상 처음으로 톤(t)당 1만2천달러를 넘겼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국제 구릿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