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화가에서 사람 몸에 방화...시민들 '경악' 2025-03-17 07:43:15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번화가인 타임스스퀘어 인근에서 누군가 40대 남성의 몸에 액체를 뿌리고 불을 지르고 도주해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뉴욕 경찰은 이날 오전 3시 55분께 맨해튼 41번가 거리에서 한 남성이 불에 휩싸여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ABC 뉴욕 등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 남성은...
"기아, PER 4배 이하의 저평가와 주주환원이 주가 지지할 것"-하나 2025-03-17 07:40:05
하나증권은 17일 기아에 대해 주가수익비율(PER) 4배 이하의 저평가 상태인 점과 회사의 주주환원이 주가를 지지해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했다. 송선재 하나증권 연구원은 “미국을 비롯한 주요 시장의 정책 변화가 기아가 올해 사업계획에서 제시한 목표 달성의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는...
'홈플러스 사태' 사재출연 약속…'14조 부호' 김병주 누구? 2025-03-17 07:34:47
'홈플러스 사태'에 대주주 MBK파트너스 책임론이 확산하면서 김병주 MBK 회장(사진)이 이례적으로 사재 출연으로 위기 대응에 나서겠다고 해 주목받고 있다. MBK는 홈플러스 신용 등급 하락을 이유로 기습적인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협력업체(납품업체)와 채권단 및 투자자들에게 큰 손해를...
한국만 '4세 고시' 극성?…'2세 과외' 등장에 난리난 곳 2025-03-17 07:32:29
영국의 올림픽 조정 은메달리스트가 저서 '롱 윈'(The long win)을 통해 자국의 몇몇 부모의 과도한 사교육을 지적했다. 2004 아테네올림픽 조정 은메달리스트인 캐스 비숍은 '롱 윈'에서 영국의 일부 학부모들이 아이를 런던 명문 사립학교에 보내기 위해 2세부터 진학 준비를 시킨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재탄생, 일자리와의 전쟁을 선포하라[이정희의 경제 돋보기] 2025-03-17 07:32:04
경기침체가 길어지면서 일자리 불안이 커지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2월 고용동향을 보면 취업자 수는 두 달 연속 10만 명대로 증가했다. 이런 통계 수치만 보면 어렵다더니 오히려 일자리가 증가했네 하면서 의아해할 수 있다. 그러나 주로 60대 이상 일자리가 늘어났고, 직종으로는 주로 공공보건서비스 분야에서...
"이러니 다들 어쩔 수 없지"…평균연봉 첫 7천 돌파 2025-03-17 07:31:47
대기업 근로자의 평균 연봉이 지난해 처음으로 7,000만원을 돌파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의 '2024년 사업체 임금 인상 특징 분석' 보고서를 인용한 17일 한국경제신문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근로자 300인 이상 사업체에서 일하는 상용근로자(고용 기간 1년 이상)의 연 임금총액은 전년 대비 2.2% 증가한...
3년 만에 종전 임박…러시아·우크라 전쟁이 세계에 남길 것들 5가지[비즈니스 포커스] 2025-03-17 07:31:29
터널의 끝이 보인다. 2022년 2월 발발한 이래 사상자 100만 명을 넘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30일 일시 휴전에 돌입하며 사실상 종식을 앞둔 분위기다. 뒷맛은 개운치 않다. 전쟁 당사자인 우크라이나는 종전 협상의 주체가 아니다. 협상은 중동 최대 산유국이자 부국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미국과 러시아...
'대리보다 낮은 부장?'…회사 난리 나도 MZ들 "좋아요" [김대영의 노무스쿨] 2025-03-17 07:30:01
국내 대표 정보기술(IT) 기업인 네이버가 레벨제 도입을 예고하면서 업계 안팎의 관심이 집중됐다. 직원의 업무 역량과 성과를 레벨로 평가하겠다는 것이 골자다. Z세대 구직자들 사이에선 일단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다. 17일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에 따르면 Z세대 구직자 1859명 중 레벨제를 찬성한다는 응답은 72%로...
'이 분야' 직장인 '덜덜'..."AI에 밀려날 것" 2025-03-17 07:28:25
산업 현장에서 생성 인공지능(AI) 때문에 곧 일자리가 줄어들 직종은 서비스, 물류, 인사관리(HR)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컨설팅 업체 맥킨지는 작년 7월 세계 각국의 기업 관계자 1천400여명에게 생성 AI의 활용 현황을 물은 글로벌 설문 조사 결과를 최근 공개했다. '생성 AI 때문에 향후 3년 사이 3% 이상...
뉴욕서 40대男에 액체 뿌리고 방화 후 도주…경찰, 용의자 추적 2025-03-17 07:22:51
뉴욕서 40대男에 액체 뿌리고 방화 후 도주…경찰, 용의자 추적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번화가인 타임스스퀘어 인근 거리에서 신원을 확인할 수 없는 용의자가 한 40대 남성의 몸에 액체를 뿌리고 불을 지른 사건이 벌어져 경찰이 해당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ABC 뉴욕 등 현지 매체...
"더는 못 버티겠다"…'이자 폭탄' 맞은 영끌족 결국 2025-03-17 07:21:04
대출금을 제때 갚지 못해 경매에 넘어간 부동산이 늘었다. 특히 아파트·오피스텔 등 집합건물 임의경매는 한 달 새 1000건 이상 폭증했다. 17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부동산(집합건물·토지·건물) 임의경매 개시결정등기 신청은 1만1448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달(9465건) 대비 1983건 늘어난...
위기의 삼성, 메시지 던진 이재용…"'사즉생' 각오로 대처" 2025-03-17 07:10:56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최근 삼성 임원들에게 “삼성다운 저력을 잃었다”며 “‘사즉생’의 각오로 위기에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말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 2심 공판 최후진술에서 “최근 들어 삼성의 미래에 대한 우려가 매우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언급한 데 이어 이번에...
아이유·박보검 '폭싹 속았수다'…'600억' 제작비의 비밀 2025-03-17 07:06:12
넷플릭스 오리지널 '폭싹 속았수다'의 배경은 제주 '도동리'지만, 촬영지는 경북 안동이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애순과 관식이 결혼해 터를 잡고 살아가는 도동리는 제주의 작은 어촌마을로 묘사된다. 하지만 이는 제주가 아닌 경북 안동에 지은 세트장이었다. '폭싹 속았수다'를 집필한 임상춘...
롱패딩 다시 꺼내야하나 …출근길 강풍에 영하 5도까지 '뚝' [날씨] 2025-03-17 07:01:32
월요일인 17일은 전국 아침 기온이 영하 5도까지 떨어졌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강원도와 경북북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는 곳도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전라권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전날 밤부터 내린 비 또는 눈이 오전까지 제주도에, 낮까지...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29개 대학 신청…전북대 등 빠져 2025-03-17 07:01:01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29개 대학 신청…전북대 등 빠져 학생인건비 기관관리제 34개大 중 5곳 미지원 수도권 주요 사립대 다수도 참여 안 해…"하반기도 수요 받을 것"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이공계 대학원생에게 매달 일정 금액 지원을 보장하는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이 올해는 29개...
패션 브랜드들 카페시장 진출…명동·신사·한남동에 들어서 2025-03-17 07:01:00
패션 브랜드들 카페시장 진출…명동·신사·한남동에 들어서 명동 자카페, 가로수길 랄프스카페·카페키츠네, 한남 피케카페 "브랜드 다양한 경험 제공"…모자·머그컵 등 굿즈도 '인기'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스페인 패션 브랜드 자라(ZARA)가 오는 5월 명동 매장에 자체 카페 브랜드...
[난민기획] ① 트럼프시대 벼랑 끝 내몰린 아프리카 난민 2025-03-17 07:00:07
[난민기획] ① 트럼프시대 벼랑 끝 내몰린 아프리카 난민 미국 국제개발처 폐쇄 조치로 난민 원조기구 손발 묶여 한국전 난민 배출한 대한민국, 10위권 경제권 걸맞는 역할 기대 [※편집자주 = 미국 '트럼프 2.0' 시대를 맞아 세계 난민들은 생존의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전세계...
[아프리카는] (26)가나초콜릿의 그 나라…유엔총장 배출국 2025-03-17 07:00:07
[아프리카는] (26)가나초콜릿의 그 나라…유엔총장 배출국 (서울=연합뉴스) 고웅석 기자 = '가나'라고 하면 한국에서는 초콜릿을 연상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롯데의 효자 상품 중 하나인 가나초콜릿 때문이다. 롯데의 가나초콜릿은 1975년 2월 국내에 처음 출시됐다. 올해 50주년을 맞았다. 그만큼 오랜 기간...
'생성AI 탓 인력 감축' 가장 많은 직종은…서비스·물류·HR 2025-03-17 07:00:03
'생성AI 탓 인력 감축' 가장 많은 직종은…서비스·물류·HR 맥킨지 각국 기업 설문…응답자 15% "서비스 직종 3년내 총원 2할 넘는 감원" 전망 테크·전문 서비스 업종, 생성AI 활용률 최대…금융·제약·에너지는 약세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실제 회사 현장에서 생성 인공지능(AI) 때문에 조만간...
"어차피 중국산 김치 낙인 찍혀"…사장님들 결국 [분석+] 2025-03-17 07:00:03
고공행진 하는 배추 가격을 잡기 위해 정부가 중국산 배추에 붙는 관세를 없앴지만, 실제로는 배추보다 '완제품'인 김치의 수입량이 빠르게 늘고 있다. 중국산 배추를 수입해 김치로 가공해봤자 ‘중국산’으로 표기해야 해 시장에서 경쟁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김치 가공 과정에서 들어가는 인건비나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