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문화·취미·건강업 실습터 신규 지정

입력 2013-03-21 14:41  

중소기업청은 문화·취미·건강업종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창·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참살이 실습터 운영 기관 10곳을 새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참살이 업종은 공예 디자이너, 네일 아티스트, 두피 관리사, 와인 소믈리에, 플로리스트, 투어 플래너, 복지건강운동 전문가 등 문화·취미·건강 분야의 직종을말한다.

이번에 선정된 10곳은 기본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실습터 7곳과 창·취업 효과가높은 특화 과정을 추가로 운영하는 3곳으로 나뉜다. 모두 39개 과정이 개설될 예정이다.

참살이 실습터로 선정되면 2년 동안 매년 최대 1억7천억원을 지원받는다.

engin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