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 차기왕비’ 샤를렌 위트스톡, 눈부신 미모 자랑해

입력 2014-10-25 04:54  

[연예팀] 모나코 국왕 알베르2세의 약혼녀 샤를렌 위트스톡의 우월한 미모가 화제가 되고 있다.

1월27일(현지시간) 알베르2세와 샤를렌 위트스톡은 모나코 대성당에서 모나코 대주교 주관으로 열린 생데보타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유명 할리우드 배우였던 그레이스 켈리의 아들인 알베르2세는 식중 약혼녀인 샤를렌 위트스톡과 함께 발코니에 나타났다. 검은색 정장을 맞춰입은 샤를렌 위트스톡은 그야말로 ‘여신’이라는 수식어가 걸맞는 미모를 자랑해 찬성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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