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패셔니스타 ‘G’로 통한다

입력 2013-02-12 08:47   수정 2013-02-12 08:47


[이슬기 기자] 빅뱅 지드래곤, 엠블랙 지오, 블락비 지코는 아이돌 중에서도 손꼽히는 패셔니스타다.

지드래곤의 경우 패션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할 정도로 높은 패션 감각을 자랑한다. 지오는 아이돌과는 상극인 수염을 고수하며 ‘패션 테러리스트’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지만 면도 후 패션 리더로 거듭났다. 최근 대세남으로 떠오른 지코 역시 센스 있는 스타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들은 만화 원피스를 빗대 패션왕을 잇는 ‘G의 의지’라 불리곤 한다. 여성이 한 눈에 반해버린 세 남자의 스타일에는 어떤 특별함이 있을까.

G‘s Casual Clothes Style


(번호대로) 우기명 니트, 뱅크 군모, 런웨이 스니커즈 모두 아보키

니트는 겨울철 남성에게 가장 사랑받는 아이템 중 하나다. 캐주얼 스타일은 물론 수트 스타일에도 무난하게 잘 어울리기 때문. 머플러 하나만 둘러도 코디가 가능할 만큼 완벽한 아이템이기도 하다. 단, 니트와 셔츠를 매치할 때는 컬러와 스타일을 좀 더 신경 쓰도록 하자.

상의와 하의를 블랙으로 코디해도 깔끔하고 멋스럽다. 올 블랙 룩 착용 시 자칫 경조사 룩처럼 보일 수 있으니 재질의 변화를 줘 컬러의 심심함을 덜어주도록 하자. 여기에 모자나 가방, 신발 등의 액세서리를 센스 있게 매치하면 스타일리시한 캐주얼룩을 완성할 수 있다.

G‘s Jacket Style


(번호대로) 비와이킵 블레이저, 콜딘 팔찌, 스웨그 벨트 모두 아보키

재킷을 선택할 때는 엉덩이를 살짝 덮는 하프 길이나 무릎을 살짝 웃도는 길이가 적당하다. 노멀하면서도 부드러운 이미지를 어필하고 싶다면 시크한 모노톤이나 베이지, 브라운 등의 부드러운 컬러가 좋다. 원색을 선택하면 유니크한 매력으로 개성을 돋보일 수 있다.

더블버튼보다는 원 버튼이 슬림한 핏을 완성해준다. 단정한 스타일에 밋밋함이 느껴진다면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더해 생기를 불어넣어보자. 셔츠나 바지를 매치할 때 패턴이나 컬러에 변화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G‘s Fur Style


(번호대로) 나폴레옹 FOX 코트, 퍼트리밍 공군모, 레볼루션 레더 퍼 카키 모두 아보키

럭셔리하면서도 따뜻한 매력으로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퍼 아이템은 남성에게도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겨울 필수 아이템인 점퍼에는 물론 가방, 신발 등 다양한 포인트로도 활용 가능하다.

퍼 점퍼는 세련되면서도 럭셔리한 느낌으로 연출하기 좋다. 활용도면에서도 뛰어나 부담없이 코디하기에 적합하다. 캐주얼한 패딩 점퍼나 야상 재킷 등은 고급스러우면서도 남성미를 살릴 수 있어 유용한 퍼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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