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를 홀렸다” 김나영-씨엘, 재야의 패셔니스타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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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3-20 09:30  

“전세계를 홀렸다” 김나영-씨엘, 재야의 패셔니스타를 찾아라


[최혜민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2013 F/W 파리패션위크를 방문해 전세계인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례적으로 4일 연속 김나영의 스트릿패션이 세계적인 패션매거진 보그 이탈리아 홈페이지 메인화면을 장식한 것.

한국인 중에서는 김나영이 유일할 뿐만 아니라 4일 연속 메인 홈페이지에 게재된 것이 극히 드문 사례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김나영의 스트릿패션은 보그 파리 홈페이지에도 게재됐으며 뉴욕타임즈, 뉴욕매거진과 보그의 온라인 사이트 스타일닷컴, 그라치아 이태리 등에도 연이어 등장하며 2013 F/W 파리패션위크의 가장 핫한 패셔니스타로 주목받았다.

이처럼 국내보다 세계가 먼저 발견한 재야의 패셔니스타를 찾아봤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제레미 스캇이 ‘마이걸’이라고 칭송하는 투애니원의 씨엘도 평소 TPO에 맞는 스타일링 센스가 뛰어나다는 평이다.

김나영, 믹스매치룩 “패션 본고장 파리 점령!”


온스타일 ‘스타일로그-패션의 신’ 촬영차 파리를 방문한 김나영은 독특하고 색다른 믹스매치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보그 이탈리아 사진기자의 앵글에 포착됐다. 그는 위트 넘치는 아이템을 착용하며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 패션으로 강렬한 개성을 뽐냈다.

파리패션위크를 참석한 뒤 김나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보그 이탈리아에 올라온 내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홈페이지 화면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유니크한 디자인의 검은색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붉은색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줘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일상에서 접하기 힘든 과감한 디자인의 머리띠를 당당한 표정과 함께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이다. 파리패션위크 랑방쇼에서는 일본 보그 편집장 안나델로루소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국제적 인맥을 과시했다.

김나영과 푸시버튼 박승건


핫한 패셔니스타와 스타일링 영감을 공유하는 패션계 피플은 누가 있을까. 방송에서도 종종 박승건 디자이너의 푸시버튼 의상을 입고 등장하는 김나영은 컬렉션도 시즌마다 참석하는 절친으로 알려졌다.

온스타일 ‘겟잇스타일’에서 모델 강승현, 가수 장재인과 함께 MC로도 조우하는 이들은 첫 방송 이전부터 핫한 패션계 스타들의 만남으로 첫 방송 이전부터 이슈를 모았다. 이들은 최근 패션 트렌드를 짚어주고 디테일한 설명을 더해 대중들이 패션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씨엘, 시크패션 “존재만으로 스웨그(Swag) 뽐내”


씨엘은 다양한 장소에서 상황에 어울리는 패션으로 TPO에 적절한 스타일링 감각을 자랑한다. 최근 선보인 공항패션에서는 기본적인 디자인의 후드티셔츠를 착용해 자칫 심심할 수 있는 스타일링에 바짓단을 걷어 올리고 선글라스로 엣지 있게 마무리했다.

또한 패션매거진 바자와 진행한 화보에서는 이전보다 성숙하고 여성스러운 모습을 선보이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시상식에서는 올블랙 패션으로 카리스마를 뽐내며 씨엘만의 ‘블랙시크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다양한 액세서리와 눈꼬리가 올라간 캣츠아이 선글라스를 매치하며 엣지 스타일의 정점을 찍었다. 블랙과 선글라스는 씨엘 스타일에서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다. 패션아이템을 자유자재로 활용하고 헤어, 메이크업을 과감하게 시도하며 트렌드를 이끌어나가는 그는 명실상부한 패셔니스타다.

씨엘과 제레미 스캇


세계적인 디자이너 제레미 스캇은 미국 유명 팝가수 마돈나, 비욘세, 레이디가가 등 수많은 해외 톱스타들과 함께 작업하는 가장 핫한 디자이너로 꼽힌다. 그는 공공연하게 씨엘을 자신의 친구로 언급하며 씨엘과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제레미 스캇과 투애니원은 2010년 3월 아디다스 파티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다. 이후 제레미 스캇이 투애니원의 데뷔 1주년을 축하해주는 등 각별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이외에도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KOREA 3’에서 씨엘을 위한 무대의상 디자인을 주제로 제레미 스캇과 씨엘이 게스트 심사위원으로 특별 출연하며 프런코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재기 넘치고 위트 있는 스타일링 감각을 가진 두 패션피플의 우정은 현재 진행형이다.
(사진출처: 김나영 트위터, CJ E&M, 바자, 제레미 스캇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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