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하우스룰즈와 클라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만들어진 곡 ‘인비테이션’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지난 19일 오후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하우스룰즈는 클라라와 함께 화려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80년대 레트로 패션으로 무장한 클라라와 하우스룰즈 멤버들이 눈에 띈다.
특히 전신 레깅스를 입고 등장한 클라라는 섹시한 안무로 대중을 압도했다. 몸매가 그대로 드러난 의상은 클라라의 육감적인 몸매를 각인시켜줘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하우스룰즈의 1집 인비테이션은 컴백 전부터 온라인을 떠들썩하게 달궜다.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클라라의 웨이브 댄스와 볼륨있는 몸매가 한 번 더 이목을 집중시켰다. 뮤직비디오 속 클라라의 타이트한 의상은 그의 몸매를 더욱 부각시킨다.
눈에 띄는 클라라의 볼륨 몸매, 척추부터 엉덩이까지 라인 잡기
클라라의 몸매가 주목받는 이유는 완벽한 비율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평소 건강한 식습관과 올바른 운동 습관, 곧은 자세를 유지하려는 자세가 만든 결과물이다.
최근 클라라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쿠비레이디(CUVILADY)’는 골반을 교정해주는 운동기구다. 비뚤어진 골반을 바로 세워주며 굽어있는 척추 라인도 살려준다. 쿠비레이디는 허리를 단단히 감싸 고정하기 때문에 흔들리고 있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허리 주위의 근육이 움직인다. 또한 아래 부분은 딱딱한 반구 상태이므로 360도에 흔들리는 트레이닝을 할 수 있다.
이렇듯 신체 중심의 밸런스 축을 이루는 골반을 교정하면 탄탄한 복부와 붓기 없는 하체를 가질 수 있는 법. 뿐만 아니라 클라라처럼 예쁘고 탄력적인 애플힙을 얻을 수 있고 허리와 고관절 부위의 통증도 사라지게 되어 탄탄하고 매력적인 밸런스를 만들어준다.
쿠비레이디를 이용한 동작
탄력있는 엉덩이 라인을 가꿔주는 ‘힙서클’
1. 쿠비레이디에 앉아 엉덩이를 좌우로 밀어내듯 뺀다. 이 때 상반신이 움직이지 않도록 허리와 골반만 움직이는 것이 포인트
2. 쿠비레이디에 앉아 엉덩이를 뒤로 밀어내듯 쭉 뺀다.
3. 엉덩이를 반대쪽으로 스트레칭 하면서 시간을 두고 천천히 밀어내듯 뺀다.
4. 엉덩이를 앞으로 밀어내듯 뺀다.
5. 1~4의 연속동작을 시계방향, 반 시계방향으로 천천히 돌린다.
(사진출처: 하우스룰즈 인비테이션 M/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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