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업다운] 이민호의 ‘업’부터 포미닛의 ‘다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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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2-07 08:05  

[한류★업다운] 이민호의 ‘업’부터 포미닛의 ‘다운’까지…


[bnt뉴스 박슬기 기자] <한류 문화가 활발해짐에 따라 한국의 스타들이 성역 없는 ‘글로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스타들과 관련된 행사는 애초부터 한국을 넘어서 글로벌하게 계획되고, 한류 스타들이 출연한 작품들은 방영도 전부터 높은 액수로 수출된다. 이는 한국문화 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결과를 낳으며, 많은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 더 긍정적인 한류 문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는 현 한류 연예계 상황을 찬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한주간의 한류 스타에 대한 ‘UP&DOWN’ 소식을 그들의 표정으로 표현해봤다.>

▮ 월요일 : 종현 ‘UP’

그룹 샤이니 멤버 종현의 표정이 그 어느 때보다 밝았다. 데뷔 한 지 어느덧 7년 차에 접어든 종현이 드디어 솔로앨범을 발매한 것. 특히 발매와 동시에 각종 음악방송에서 1위를 수상하며 성공적인 솔로 행보를 확인케 했다.

이에 더불어 2월2일 종현의 첫 미니앨범 ‘베이스(BASE)'가 각종 월간 음반 차트 정상에 올랐다. ‘베이스’는 한터차트, 핫트랙스, 신나라레코드 등 각종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에서 1월 월간 음반 차트 1위를 차지하며, 가요계 돌풍을 일으킨 종현의 솔로 파워를 입증했다.

앞서 종현은 이번 앨범으로 국내 각종 일간 및 주간 음반 차트 정상은 물론,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1위, 일본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 대만 FIVE MUSIC 한일주간차트 1위 등 전세계 음악 차트 정상도 휩쓴 바 있어 종현의 글로벌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 화요일 : 지창욱 ‘UP’

배우 지창욱의 훈훈한 얼굴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2월3일 지창욱이 중국 대형 포털 사이트인 바이두에서 남자 연예인 인기 순위 1위를 석권한 것.

최근 방영되고 있는 KBS2 월화드라마 ‘힐러’(극본 송지나, 연출 이정섭 김진우)에서 지창욱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중화권에서도 뜨겁게 주목을 받고 있다.

지창욱은 검색 순위에 한국 남자 배우들 중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전체 배우 순위로는 10위를 기록했으며 전체 연예인 검색 순위로도 상위권에 랭크돼 있어 중국 내 연예인을 비롯한 쟁쟁한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상황.

중국의 소후닷컴을 통해 방영되고 있는 ‘힐러’는 중국내에서도 인기몰이에 한창인 만큼 지창욱을 향한 스포트라이트 역시 뜨거울 수밖에 없다. 또한 지창욱은 최근 중국 대표적인 SNS인 웨이보를 개설, 본격적으로 중화권 팬들과 소통에 나서며 한류를 이끄는 새로운 중심으로 떠오를 것을 기대케 하고 있다.

▮ 수요일 : 포미닛 ‘DOWN’

이날 걸그룹 포미닛의 표정이 다소 어두웠다. 새 앨범 수록곡 ‘1절만 하시죠’가 KBS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은 것. 이러한 가운데 포미닛 측은 음원 수정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KBS 가요심의 결과 포미닛  미니 6집 ‘미쳐'(CRAZY)에 수록곡 ‘1절만 하시죠’ 가사 중 ‘싸가지’와 ‘꼰대질’이 지적돼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포미닛은 9일 새 앨범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공개에 앞서 7일 서울 강남 청담동에 위치한 클럽 엘루이와 함께 미니 6집 ‘미쳐’의 파격적인 첫 프로모션으로 타이틀 곡 ‘미쳐’의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 목요일 : 엑소 ‘DOWN’

이날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엑소의 전 멤버 크리스와 루한의 연예활동에 대해 본격적인 제동을 걸었다. SM이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엑소 멤버 크리스와 루한의 중국 연예계 활동에 관한 성명서를 발표한 것.

SM은 “당사는 엑소 멤버인 크리스(우이판)와 루한을 광고모델로 쓴 광고주를 상대로 중국법원에 정식 소속을 제기해 2015년 2월4일 상해 법원에서 정식 입안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크리스와 루한은 2014년 5월과 10월 한국 내 동일 법무법인을 통해 당사를 상대로 각각 소송을 제기했으며, 크리스와 루한은 당사를 상대로 일방적인 소송제기 후, 본안 소송이 정식으로 시작되기도 전에 두 사람은 EXO의 큰 인기를 빌려 각종 영화, 광고, 행사, 시상식 등에 무분별하게 출연했다. 이 활동들은 EXO 멤버들과 SM의 권익을 침해했으며, 동시에 당사의 제휴사 등에게 여러가지 측면에서 막대한 경제적 손해를 끼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SM은 “당사는 중국 법무법인 KING&WOOD MALLESONS와 정식으로 협력해 루한 및 루한의 광고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였고, 향후 중국 및 기타 국가 지역에서도 당사와 엑소 및 선의의 피해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경제적 이익에 손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법률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 금요일 : 이민호 ‘UP’

배우 이민호의 첫 주연작 영화 ‘강남 1970’(감독 유하)가 승승장구 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이민호의 얼굴도 나날이 밝아지고 있다.

‘강남 1970’이 청소년 관람불과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오프닝 스코어 152,576명을 기록하며, 극장가를 장악하고 있는 것.

이에 ‘강남 1970’ 측이 3월 중국 개봉 소식과 함께 중국판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를 잇는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인 ‘강남 1970’은 개봉 전부터 아시아 전역과 북미 선판매를 확정 지은 바 있다.

개봉 전부터 중국 내 인터넷 검색양만 10억 건을 넘어서며, 2015년 최고의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개봉만을 손꼽아 기다린 중국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만큼 앞으로 ‘강남 1970’의 흥행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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