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1팩’ 잘나가는 그들의 피부 관리 비밀

입력 2015-04-24 09:20  


[유정 기자] 아름답게 나이 드는 여배우들의 뷰티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브라운관 속 여자 연예인들의 피부는 날씨와는 무관하게 언제나 매끈하고 윤기와 탄력이 넘치는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하염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 여배우들은 자신의 미모를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아름다운 몸매와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세세한 부분 하나하나도 놓치지 않는 철저함도 보인다.

사람을 집중하게 만드는 매혹적인 연기와 함께 극의 집중도를 높이는 외형적인 모습도 무시할 수 없다. 세월을 되돌리고 있는 놀라운 여배우들의 뷰티 노하우를 소개한다.

► 마스크팩 전성시대

<U>>>>여배우 김희애</U>


대표적인 동안 중년 여배우를 꼽으라고 하면 단연 첫 번째는 김희애가 아닐까. 김희애는 40이 넘은 나이에도 띠동갑 이상의 나이차를 보이는 배우 유아인과의 드라마 출연에도 그야말로 ‘굴욕’없는 피부를 그대로 드러냈다.

이러한 김희애는 자신의 피부관리 비결로 마스크팩을 꼽았다. 물광피부의 선두주자로 불리는 김희애는 한국나이로 47세의 나이에도 주름을 찾아볼 수 없는 광채나는 피부를 가졌다. 젊은이들도 이러한 김희애의 피부 관리 비법을 궁금해 할 정도다.

<U>>>>여배우 고소영</U>


톱스타 장동건과의 결혼으로 품절녀 대열에 들어간 배우 고소영. 네임밸류로는 고소영도 장동건에 절대 밀리지 않아 이 둘의 결혼은 세관의 많은 화제를 낳기도 하였다. 고소영은 결혼 이후에도 빛나는 피부를 유지하고 있는 것도 주안점 중에 하나다.

고소영 또한 자신의 피부 비결로 마스크팩이라고 밝혔으며 심지어 언제 어디서나 사용한다고 말했다. 특히 “누가 보든 말든 마스크팩을 사용한다”면서 그의 마스크팩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U>>>>톱모델 혜박</U>


세계적인 톱모델 혜박은 뭇 여성들의 롤모델로 불릴 정도로 뷰티 계에서도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조그마한 얼굴에 빈틈없는 피부결은 여성들의 로망을 그대로 담고 있다고 봐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다.

이러한 그는 자신의 피부 관리 비법으로 마스크팩을 소개했다. 특히 그는 시간이 날 때마다 마스크팩을 자주 사용해준다고 밝혔다.

►1일1팩 도와줄 마스크팩


<U>01 포렌코즈 셀레네 프로젝트 7일 마스크팩</U>
1일1팩을 실천할 수 있는 적합한 마스크팩. 첫날 화산재 디톡스부터 시작해, 캐비어, 티트리, 골드, 마유, 블랙펄, 마지막으로 토털케어용 바다제비집까지. 1일1팩 실천으로 드라마틱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여기에 동봉된 고농축 비타민 앰플도 함께 사용하면 그 효과가 배가된다.

<U>02 마몽드 로즈허니 슬리핑 마스크</U>
촉촉한 장미수를 담아 지친 피부에 수분 공급을 해준다. 꿀의 풍부한 영양분과 로즈 오일비드가 강력한 보습막을 형성함은 물론 건강한 윤기를 부여한다. 잠에 들기 전에 바르고 별도의 세안을 하지 않아도 된다.

<U>03 이니스프리 인텐시브 앰플 마스크 바하
</U>바하 성분은 피부의 각질을 자연스레 녹여줘 자극적인 스크럽 없이도 모공관리를 할 수 있다. 여기에 피부 보호를 도와주는 비자오일이 함유되어 트러블 부위를 케어 해준다.
(사진출처: 포렌코즈, 마몽드, 이니스프리,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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