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체험기] 매일 아침 직접 사용해 본 ‘필립스 7000’

입력 2015-11-09 09:10   수정 2015-11-10 20:34


[최우진 기자] 남성들의 아침 필수 단계, ‘면도’.

아침에 면도해도 오후만 되면 지저분하고 덮수룩하게 수염이 자란다면 면도기를 교체해야 되는 시점이다. 보다 부드러운 면도를 위해 저자극, 밀착 면도가 가능한 면도기를 찾는 이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좋은 면도기는 신속하고 간편하게 수염을 완벽하게 제거해주는 것. 피부에 상처 없이 부드럽게 밀착되면서도 섬세한 면도가 가능한 제품이 출시돼 남성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저자극 프리시젼 면도날 시스템이 구축된 신개념 면도기 ‘필립스 7000 시리즈’를 뷰티 기자가 직접 체험해봤다.

[품평] 기자가 직접 사용해본 ‘필립스 7000 시리즈’


면도기를 처음 보자마자 필립스 면도기의 특징인 컴포트링 3개로 디자인된 헤드가 눈에 들어온다. 더불어 탈부착이 가능한 헤드인 스마트 클릭 시스템, 구레나룻을 정리할 수 있는 프리시젼 트리머, 습식 및 건식 면도, 물세척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스마트한 제품이란 점을 느낄 수 있다.

필립스 7000 시리즈의 ‘밀착력(Fit)’ ?
헤드 부분의 움직임이 부드럽게 움직여 피부 밀착력이 좋다. 특히 습식 면도기와 일자 전기 면도기로는 깔끔하게 케어할 수 없는 목과 턱 부위 곡면에도 100% 밀착된다. 또한 최고의 밀착력과 함께 마이크로비드 코팅이 되어 피부가 보호받는 느낌을 받는다.

필립스 7000 시리즈의 ‘섬세함’ ?
평소 다른 기기를 사용할 시 면도 후에도 잔여 수염이 느껴졌는데 ‘필립스 7000 시리즈’는 작은 움직임에도 면도가 깨끗하게 되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기존에는 면도 후 피부 트러블이 자주 발생했는데 필립스 제품은 부드럽게 면도되면서 세심하고 촘촘하게 디자인된 날들이 피부를 타고 움직여 자극을 느낄 수 없었다.

필립스 7000 시리즈의 ‘신속 & 간편성’ ?
그 동안 구레나룻, 목, 턱, 콧수염을 면도하는데 부드럽지도 않고 깔끔하게 면도되지 않아 고민이 많았다. 하지만 스마트한 제품 덕에 모든 부분을 한번에 막힘없고 눈에 보이지 않는 수염까지 제거할 수 있었다. 또한 언제나 면도기는 세척에 있어 불편했다. 하지만 ‘필립스 7000 시리즈’는 헤드가 분리되며 면도 직후 물로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는 점이 좋았다.

▶ SMART SHAVER_ 필립스 7000 시리즈


면도를 할 때 가장 중요한 3요소, 밀착력(Fit), 섬세함, 신속성. ‘필립스 7000 시리즈는 3가지를 모두 충족한 스마트 전기 면도기로 피부에 자극 없이 매끄러운 밀착 면도가 가능하다. 과학적 피부 검증까지 완료된 제품으로 민감성 피부를 지닌 남성들에게 제격이다.

면도기 헤드 부분은 필립스 고유의 마이크로비드(Microbead) 코팅으로 면도기와 피부 사이의 자극을 최소화한다. 다이나믹 플렉스(DynamicFlex) 기술은 면도 시 5방향으로 유연하게 움직여 얼굴과 목의 모든 곡선을 따라 놓치는 수염 없이 면도할 수 있다.

남성들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된 저자극이면서도 촘촘한 프리시젼 면도날은 곡선형태의 면도날로 수염을 뜯어내는 것이 아니라 부드럽게 깎아줘 편안한 면도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버튼 하나로 면도기를 세척, 윤활, 건조, 충전해주는 스마트클린 시스템, 클렌징 브러시, 프리시젼 트리머를 포함하고 있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필립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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