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만족대상 청담결혼예물 바이가미, 특별한 다이아몬드 반지&커플웨딩밴드 인기

입력 2017-03-28 13:59  


[패션팀] 계절의 시작을 알리는 봄과 함께 웨딩시즌이 돌아왔다. 결혼준비를 하는 대부분의 예비부부들은 남들에게 없는 나만의 특별한 웨딩커플링과 예물세트를 찾을 것이다. 웨딩 트렌드에 맞는 특별하고 진정성을 담은 핸드메이드 결혼반지는 두 사람의 만족도는 물론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청담동 결혼예물을 대표하는 명품 쥬얼리 브랜드 바이가미는 1%의 특별함을 추구하는 브랜드답게 특유의 오리지널리티가 가득한 감성 넘치는 결혼예물반지와 명품결혼커플링 디자인으로 예비부부들의 성지가 되고 있다.

수석디자이너 김가민 대표는 이태리에서 유학을 마치고 한국으로 건너와 자기만의 감성과 특별함을 담은 바이가미를 설립한 실력파 주얼리 디자이너이다.

천편일률적인 결혼반지디자인이 가득했던 주얼리시장에 트렌드를 앞서는 여자결혼예물과 남성반지 디자인을 선보이며 퀄리티 높은 장인의 기술력을 더해 고객 맞춤형 반지제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국내 주얼리 업계를 이끄는 결혼반지브랜드로 성장시켰다. 오랜 기간 정찰제를 고수해오며 고객과의 신뢰를 지키고 있는 점도 특별하다.

또한 2017 소비자만족대상 수상을 비롯해 굿디자인 선정, 국가인증우수쇼핑점 선정, ISO9001 인증을 획득했으며 유수 매체의 고객감동우수기업 브랜드대상, 중소기업 브랜드대상, 프리미엄 브랜드대상(2년 연속)을 수상하는 등 많은 외부기관으로부터 브랜드 가치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세계적인 플래티늄 정보기관인 PGI에 공식인증을 받으며 국내 유일하게 자체개발한 ‘하드니스 플래티넘’ 기술력으로 완성된 백금커플링은 고객에게 특별한 웨딩의 의미를 부각시켜준다. 고난이도의 백금반지 제작기술은 티파니앤코반지, 불가리반지와 같은 해외 명품결혼반지와 함께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고객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이에 발맞춰 PT900을 PT950으로 메탈 업그레이드해주는 프로모션이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세월이 지나고 변하지 않는 가치가 있는 플레티넘 반지를 계획 중인 예비부부들에게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스완(Swan) 다이아몬드 웨딩링

감성적인 백조의 우아한 곡선이 포인트인 다이아몬드 결혼반지디자인으로 볼륨감 있는 밴드가 눈길을 끈다. 부드럽고 볼륨감 있는 곡선의 반지디자인은 마치 날개로 손을 감싸 안은 듯 부드러운 착용감을 선사한다.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미를 담은 매력적인 신부결혼예물로 1캐럿다이아반지와 5부다이아몬드반지 모두 여자예물반지와 프로포즈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다이아몬드 등급에 따른 철저한 엄선과정을 거쳐 선정된 GIA다이아몬드와 우신다이아몬드를 사용해 완성도를 높였다.

아이덴티티(Identity) 예물커플링


아이덴티티 커플링은 변하지 않는 사랑의 본질을 표현한 핸드메이드 커플링디자인이다. 진실 된 나의 본 모습과 함께하는 연인의 변치 않는 사랑의 의미가 더해져 혼수예물과 약혼반지로도 인기다.

화이트골드와 핑크골드를 균형감 있게 접목한 특이한 반지 디자인으로 명품예물반지를 찾는 커플에게 추천한다. 자연스러운 컬러의 조화와 정교하게 세팅된 스톤의 반짝임이 고급스러움을 더해 한층 매력적이다. 연인의 스토리가 담긴 의미 있는 커플링문구를 밴드 실루엣을 따라 인그레이빙하면 보다 특별한 이니셜커플링으로 완성된다.

에테르노(Eterno) 결혼커플반지


‘에테르노’는 영원, 불멸 이라는 의미를 지닌 결혼반지커플링이다.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고 착용 가능한 심플커플링 디자인으로 특유의 세련미가 현대적인 감각을 살려준다. 밴드를 따라 반복적으로 세팅된 스톤이 경쾌함을 더해주며, 다이아몬드예물밴드로써 완벽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하게 변형 세팅도 가능하며, 14K반지, 18K반지, 플래티넘 반지로 제작이 가능하다.

수석 디자이너 김가민 대표는 “고객의 특별한 가치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며 진정한 고품격 오더메이드 웨딩주얼리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진실성을 담은 핸드메이드주얼리는 고객에게 평생을 함께할 특별한 유산으로 간직될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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