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5~15일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진행
-제품·라이프스타일 경험할 수 있는 라운지 2월10일까지 운영
폭스바겐코리아가 소비자 초청행사 '폭스바겐 스노우 빌리지 2018'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15~16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진행했다. 폭스바겐코리아가 올 한 해 동안 브랜드를 믿고 선택해준 소비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회사는 이틀 간의 알펜시아 숙박권과 스키 이용권, DIY 클래스, 저녁식사 등을 700여명의 참가자들에게 제공했다. 행사 첫날은 포토존, 눈사람 만들기, 스노우볼 등 아이들을 위한 부대행사를 진행했으며 저녁식사에는 슈테판 크랍 사장이 참석해 참가자에게 인사를 전했다. 또한, 콘서트를 통해 아테온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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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파사트 GT, 티구안 등의 제품과 브랜드의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해볼 수 있는 공간인 '폭스바겐 라운지'를 오는 2월10일까지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운영한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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