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외벽미디어를 K-POP 명소로, 공모전 결과물 오늘(10일) 공개

입력 2019-01-10 18:04  


[연예팀] SMTOWN 외벽미디어에 미디어아트가 공개된다.

1월10일 에스팀 측은 “2018년 10월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 사단법인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K-Culture 미디어아트 공모전’의 우수상으로 선정된 작품 2편을 금일(10일) SMTOWN 외벽미디어를 통해 공개한다”고 전했다.

‘K-Culture 미디어아트 공모전’은 삼성동에 위치한 SMTOWN 아티움 및 외벽전광판을 K-POP 명소로 조성하고자 SM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한 공모전으로, SM 팬아트 소셜 플랫폼 ‘팬북(FanBook)’을 통해 진행되었다.

약 한 달간 진행된 공모전을 통해 높은 경쟁률을 뚫고 우수상 2편 그리고 장려상 3편이 선정되었고, 우수상으로 선정된 2명에게는 상금과 함께 에스팀 아티스트 전문 에이전트인 믹스테이지(Mixtage)와의 컬래버레이션 기회가 주어졌다.

우수상 수상자 강서현(502)과 김영은 그리고 믹스테이지 소속 일러스트레이터 ‘섭섭’과 비디오그래퍼 ‘윤성현’의 컬래버레이션으로 K-Culture를 주제로 하여 아티스트 각자의 작업 방식과 상상력을 더해 2편의 미디어아트가 완성됐다는 후문이다. 이 작업은 10일 SMTOWN 외벽미디어를 통해 공개된다.

핸드 드로잉 기반의 개성 강한 그림체로 알려진 일러스트레이터 섭섭은 강서현(502)과 함께 한국의 ‘스포츠, K-Pop, 요리, 아트’를 키워드로, 전 세계 사람들이 K-Culture를 통해 하나 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제작했다.

비디오그래퍼인 윤성현은 수상자 김영은과 함께 특유의 감성과 영상미를 녹여 광화문이라는 장소를 설정, 그 안에서 ‘한국인과 외국인이 K-Culture라는 매개로 만나 함께 즐기는 스토리’를 담아 다이내믹한 전개로 공간감 있는 영상을 완성했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 ‘팬북(FanBook)’은 전 세계의 팬들이 다양한 문화 콘텐츠에 영감을 얻어 제작된 일러스트, 영상, 웹툰 등의 창작물을 공유하고, 큐레이션을 통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특별한 활동 공간을 제공하는 팬아트 소셜 플랫폼으로, 웹과 구글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서비스 이용 가능하다. 믹스테이지(Mixtage)는 포토그래퍼, 비디오그래퍼, 비주얼 디렉터, 메이크업 아티스트, 일러스트레이터 등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아티스트들이 소속된 에스팀의 아티스트 전문 에이전시다. 콘텐트 제작 및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 에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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